양과 늑대 remake <31화>

열혈잠팅 2017-05-09 0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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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갑자기 소나기처럼 단창과 함께 거대한 기병창이 떨어졌다. 다 테러리스트들의 팔과 다리를 직격시켜 꼼작 못하는 게 목적이었다. 그리고 단창 하나와 기병창을 제외하고 일제히 폭파 폭발에 휘말린 테러리스트들은 전원 기절했다. 그리고 연기 속에 박혀진 기병창의 손잡이에 손이 나오며 말했다.


" 배신자에겐 전혀 유효타가 없군." 


 창의 주인을 아는지 설원이 말했다.


"이제 온 거 작은 형님?"


"그래 막내야 오랜만에 사냥 좀 할까? 차원종이 아니라 인간이지만


 연기가 거치자 기병창의 주인의 모습이 나왔다 건장한 미청년이었고 그 청년 는 왠지 미스틸과 닮았다. 그리고 설원이 말했다.


"그럼 오랜만에 날뛰어 볼까요? 나이트와 폰으로써 미스틸 형님!!!"


"너나 조심해 죽창에 꼬치기 전에!" 


 그러자 미스틸이라 불리는 사내가 자신의 기병창을 들더니 그대로 강하게 데이비드 향해 기병창을 던졌다. 그걸 본 테러가 보호하려 기병창에 썼으나 그대로 정확히 맞아 반대편으로 날아갔다. 그걸 보고 이리나가 기병창이 던지는 쪽을 보자 아까 기병창을 던진 사내가 양손에 단창을 들고 꽂아 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 뒤에 설원이도 주의에 테러를 팔다리를 분질러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전급 중이었다.

 

"빨리 데이비드를 데리고 가라 내가 시간을 벌 테니


 일단 이리나가 자신의 부하에게 지시하여 데이비드를 탈출 시키는 중 갑자기 돌풍이 불었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활을 자신의 목 근처로 올렸다. 그러자 카타나와 부닥칠 때 나는 마찰음이 들렸다. 그리고 바람이 그치자 근처에 보이는 건 호박색의 날을 가진 카타나였다. 그리고 눈앞에 그 카타나의 주인에게 말했다.


"네 네놈은 누구냐?!" 


 그러자 카타나의 주인이 답했다.


"난 그저 늑대들의 어미 양일뿐이다!" 


 같은 시간 세하와 슬비는 지금 이 장면에 경악하고 있다. 심지어 이건 이강산도 생각 못했는지 놀란 체로 멍하기 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침묵을 깬 건


"저기 나 잘못 들은 거 아니지 분명 저 설원이란 사람 미스틸 형님이라고"


"나도 들었어!" 


 슬비가 말하고 다음 세하가 말했다. 만약 지금 단창을든 남성이 미래의 미스틸테인 이면 지금 이리나와 일대일로 그냥 가지고 논다 할 정도의 싸우는 호박색 카타나를든 여성은 그때 그림자가 강산이 곁에 뭉치더니 그곳에 겨례가 등장하며 말했다.


"이강산 저분 서유리 선배님 아니야?"


"하아 나 참 설원 형 왔을 때 아버지는 예상했는데 서유리 씨는 전혀 예상 못했는데


 그러자 오현이 끼어들었다.

 

"정말 예상 밖에 일이네요. 그것도 이렇게 기분 좋은 예상 밖의 일은 처음입니다."

 

 이리나와 싸우는 미래의 서유리 자신의 카타나를 납도하고 바로 발도하였다. 일단 처음의 발도는 피한 이리나 그때 서유리가 더욱 접근하더니 그대로 칼집으로 이리나를 정확히 가격했다. 칼집에 가격당한 이리나 그때 바람이 다시 불기 시작했다.

 

"어디한번 하늘로 도망쳐봐 도망쳐도 광풍이 네년을 찢어버릴테니까!"

 

 그녀의 카타나가 납도하는순간 칼집에 바람들이 소용돌이 치고있었다. 까딱 잘못하면 그녀의 거합술에 목이 다라날 수 있었다. 겉보기엔 서유리와 닮은 그녀지만 정말 가차 없이 실력은 천지 차이었다. 그때 이리나 부하들이 목숨을 걸고 그녀를 구하려 오자 서유리와 닮은 여성이 공격 대상을 바꾸어 싸우기 시작해고 겨우 이리나도 탈출할 수 있었다.

 

"이거 너무 시간 끌은 거 같네요. 유리 누나"

 

"상관없어! 난 우리 애들이 무사하나 안하나가 중하지"

 

 미래의 미스틸이 미래의 서유리에게 말하자 서유리는 자신의 카타나의 날의 묻은 피를 뿌리며 다시 카타나를 납도 했다. 그리고 뒤돌아보자 바로 달려가서

 

"내 아기늑대들!!"

 

 바로 강산과 겨례에게 달려와 그대로 껴앉는고 우는 미래의 서유리였다. 그리고 울면서 그녀가 말했다.

 

"미안해 내가 너희들 보호자인데. 이런 일 휘말리게 해서 그리고 필요할때 옆에 없어서 미안해 정말 미만해 내 아기늑대들아"

 

"으악 숨 막혀 서유리 씨 진정해요!"

 

"선배님!! 제발 체통 좀 지켜주세요! 남세스럽게 이게 무슨 일입니까?!"

 

 그 둘의 말에도 아랑 못하고 더욱 꽉 끄러 안으며 우는 그녀였다. 그러자 미래의 미스틸이 등장했다.

 

"애들아 포기해라 유리누나 지금 겨우 싸인 스트레스 푸는 거니"

 

"미 미스틸 삼촌 그러도 이건 아니잖아요!"

 

"그냥 이해해 그나저나 현이 너 포함 한 3명 다 있지?"

 

 그러자 오현이 답했다.

 

"아니요 서희 씨는 제가 명해서 다른 대로 보냈는데요."

 

"그나 그나저나 과거의 세하 형과 슬비 누나 경악한 체인데"

 

 그 말에 정신 차린 그 둘이었다. 그러자 슬비가 말했다.

 

"그러니까 네가 미래의 미스틸이고 강산이랑 겨례를 안고 우는 게 서유리라고?"

 

 그러자 미래의 미스틸을 그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다시 말했다.

 

"원래 세하 형이 올라했는데 뜯어 말려서 저랑 유리 누나가 온 거에요. 이 꼴 보았으면 지금 세하 형 이곳을 불지옥으로 만들걸요"

 

 그러자 둘 다 말이 멈추었다. 그때 이내 진정한지 미래의 서유리에게 풀려난 그 둘이었다. 그리고 먼저

 

"안으려면 여자애들에게나 하세요! 선배님 으악 남세스러워 죽는 줄 알았네."

 

"참아 대장 서유리 씨도 얼마나 반가우면 그러겠냐?"

 

"으으 정말이지"

 

"미안. 미안 그래도 난 너희들 모친에게 부탁받았어. 데려다달라고 그 약속 지켜야지"

 

 그 순간 겨례의 표정이 순식간에 썩었다. 그때 슬비와 세하가 미래의 서유리에게 말했다.

 

"이제 애들 데리고 가겠네 약속 지킬 수 있어서 다행이다 서유리"

 

"어 고맙다. 세하야 그나저나 네 눈 황금색이야?"

 

"무슨 소리야?"

 

"아니 내 시간대 세하 눈 사파이어 빛 벽안이거든 뭐 그이야기는 나중에 하자 그리고 고마워 우리 아기늑대 아니 서리늑대 애들 지켜줘서"

 

 그때 슬비가 뭔가 궁금한 듯 질문했다.

 

"저기 서유리 질문인데 누가 너 한태 부탁한 거야?"

 

"응 내시간이지만 너랑 노아 엄마 정도"

 

"잠깐 레아 쪽은 부탁 안했어?"

 

"뭐 안했지 직접 왔으니까 그 애 생각보다 고집이 세고 동시에 강하니까"

 

"그 그래 얼마나 강한 클로저인지 궁금하네? 인간의 몸으로 차원총의 아이를 낮고 기른 분이니"

 

 그때

 

"? 무슨 소리야? 레아 엄마가 클로저인건 맞긴 한데 인간은 아닌데"

 

"?!"

 

"레아 엄마가 차원종인데 무슨 소리하는 거야? 레아가 말 안했어?"

 

 그 한마디에 그 둘 엄청나게 놀라고 동시에 모니터링 한 검은양도 놀랬다. 여태까지 레아의 엄마가 인간으로 알고 있던 검은양에게 신성한 충격이었다. 그리고 전원 레아를 보았다. 그러자 레아가 뭔가 궁금한 듯 말했다.

 

"왜 레아를 보고 있어?"

 

 먼저 제이가 말했다.

 

"저기 꼬마야 설마하고 묻는 건데 네 엄마가 인간이 아니라?"

 

"응 인간형 차원종인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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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입니다 휴 힘들다

2024-10-24 23:15:2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