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가 미국에서 벌쳐스와 유니온 고소하는 시나리오txt

Vurtune 2017-01-07 5

법정

재판관 : 피해자 말씀하세요

나타 : 흑흑 저는 아시다시피 강제로 위상력주입을 받아 정신도 불안정한 상태고
흑흑 저를 다른 실험체들과 싸우게했으며 테스트를 목적으로 구타도 당했으며
유니온에서 강제적으로 근무하다 상관을 정당방위로 죽여
벌쳐스에 호송되었고 벌쳐스에서 저 트레이너 라는 남자가
저를 마구 구타하고 이 목걸이로 협박했습니다
이 목걸이는(초커 설명)....


재판관 : 오 마이....
배심원들 : 트레기랑 유니온 책임자한테 돌을 던지며, 니네가 사람이냐

유니온 책임자 : 에..저희는 모르는바가 많고 이럴려고 유니온 설립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트레이너 : 저는 아들같은 마음에 애정으로....


나타 : 그뿐만이 아니라 다른 여자대원들한테는 매번 다른옷을 사다주면서
저는 한겨울에도 런닝쪼가리를 입히고 그후 겨우 그한 긴팔 옷마저
승급테스트를 끝내고도 그옷을 입게 하는등....

나타 : 심지어 벌처스 사장 딸은 저한테 사과 한마디 없고....

재판관 : (눈물을 흘리며) 크흑... 아직도 이 세상에 인권유린이....

재판관 : (트레기와 유니온 책임자를 노려보며) 저 ㅅㄲ들 사형이야!
배심원 : 만장일치로 동의

감옥안

수감자 1 : (트레기를 패며) 야 이 쓰레기야 김기태도 그런짓은 안했다
수감자 2: (유니온 책임자를 패며) 차원종도 고아들로 인체실험은 안했어 이자식아
수감자 3 : (트레기를 몽둥이로 패며) 니네들이 사람이냐???
수감자 1 : 야 보스가 니네 부른다

보스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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