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차원종이 되어버렸다구?! 제0화 'S+차원종'
d키본좌d 2016-12-31 4
본 내용은 제1차 레압으로 주제를 생각한 것이니 인게암의 스토리와는 다른다는점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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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세하야!! ㄱ..기달려!!"
"미안해 슬비야 꼭 돌아올께."
또 그생각이 떠올랐다. 한번쯤 꿈을 꾼다 이상하게도 내가 차원종이 되기전의 일도 말이다 하지만 나는 지금 이모습이
좋다고 생각한다 일단은 강력한 힘을 얻었으니까 말이다 어짜피 좋은 생활 평범하게 사는것이 좋다면 나는 차원종을
선택하겠다. 하지만 꿈을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다. 울고있는 한 소녀의 얼굴이 기억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나는
인간이 사는 지구로 내려가야만했었다. 치료를 할려고 하지만 지구로 내려가자 나를 아무도 반겨주지않았다.
[S+차원종! 발생! 신속히 근처에있는 클로저들은 신속하게 그를 저지하십시오!]라는 안내방송 사람들의 고통소리 즐겁다 그렇지만 내마음은 한 구석에는 그녀의 얼굴이 생각 날뿐더러 애쉬와 더스트는나를 완전한 차원종으로 만들려하고있었다.
하지만 나쁘지는 않았다. 그게 내 가 있어야할 곳이니깐말이야.
"나쁘군 이런 대접을 받는다는 건 말이야."
"어이 차원종 뭐하러 여기까지 온거지 ? 우리는 아직 동맹 이지않나?"
"동맹은 무슨 큭 내가 아직도 그놈처럼 보이나? 방해할꺼면 **라 클로저."
클로저들은 무기를 들었다 나를 향해 돌진해왔다 작은놈부터 큰놈까지 말이다 그리고 나는 한숨을 내쉬며 건블레이드를
손에 쥐고 푸른 불꽃을 대접했다.
"[공파탄]"
화르륵 하는 소리와 함께 나무도 불타 살아졌다 그리고 클로저 들은 사망했다. 즐겁다..무지 이것이 차원종의 마음이라는것
인가 라는 생각도 잠시 검은양팀이라는 최고의 팀이 나의앞에 도착했다.
"이런 많은 수가 당했어. 엄청 뜨거운데?"
"제이 오빠 저녀석 불꽃을 다루는 차원종인것같네요."
"응 그렇지? 유리 테인아 가자."
"네~!"X2
나는 그녀의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고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그녀가 말을 걸었다.
"차원종! 왜 지구로 내려와서 이많은 클로저를 죽이려 하지?"
"ㅇ..어!? 흠...뭐 나름대로 차원종의 ㅅ..삶이라는게 있어.이잖아 신기한거 알려드릴까? 검은양팀의 리더씨?"
"?"
"짝사랑 하고 있는 남자아이를 잊어 먹은 느낌이 얼마나 고소한줄 알고있어? 언제 돌아올지도 모르는 사람..그런사람
일지여도 너하고는 오래있고 싶었지..ㅋㅋㅋ 그렇지만 내가 죽였는데 어떻하나?"
".........니가................세하를 죽였다?"
"그렇지. 큭큭 강했어. 그녀석. 오랜만에 느끼는 웃음이였지. 마지막 까지 나에게 이런말을하더군나"
나는 나지만 인간의 이세하는 죽었다, 이제 필요없다 인간으로 사는것은 포기했다. 그리고 나는 건블레이드를 내려놓고
검은양팀에 가면서 천천히 등을 툭치고 말을 했어.
"그 인간이 나한테 이런말을 했다. 너희들 을 건들지 말라고. 큭큭 알겠나? 그리고 벛꽃머리소녀. 그 사람이 이런말을 전해주
더라. 좋은 남자네."
"뭐지..빨리 말해 죽고싶지않으면."
"미안하다고 말이야. 어쨋든 이만 물어나도록 하지 몇명은 살아있다. 잘살려보도록 큭큭큭.."
난 게이트를 열었다. 그리고 나는 왕좌에 앉는다 그리고 난 한곳만 바라보고있었다 바로 지구. 그녀는 정말로 그녀석이
말한데로 성장했다. 역시 인간이였을떼 나는 무웟을 하고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아직그녀석이 살아있다는
증거를 두고 온것이 잘한 일이였다. 이로써 해결된것이다.
"이제 그 악몽은 꾸지않아. 그녀석을 만났으니. 성불해라 인간 세하."
그렇게 나는 차원종으로써 할일을 하기시작했다. 1개월이 지나고 벛꽃이생기는 날까지 말이다 차운종 세계에서 반란도일어났다 우리는 지긋지긋 하다 인간들과 싸우고싶다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반란이 일어났다. 하지만 내가 막았다.힘든 일이였다..
정말로 다시는 이런일이없도록 해야겠다.
"하아 목빠져 정말 애쉬 더스트!!"
"왜그래? 어디 아퍼?"
"그게 아니라 나 인간계좀 갇다오면 안되? 여기 너무 복잡하단 말이야!!!"
"그럼 나랑 같이가!!"
헉..큰일이다 더스트가 나랑 같이라가 라는 소리를 몇번이나 들었지만 이렇게 솔직하게 대답하는 더스트는 처음봤다 그리고
애쉬는 한숨을 쉬고 허락을 해주웠다 그리고 나는 인간으로써에있었던 일이 생각 나고있었다.
"애쉬 나 인간이였던때 가 생각이나 지워줄수있어?"
"당근 하지만 너 계속해서 그 기억을 지웠잖아. 정말로 괜찮은거 맞아?"
"어...그녀초차도 잊어먹을수많있다면 말이야."
그렇게 나는애쉬의 손을 머리에다 올려놓고 10분동안 가만히 있었다 고통스럽지만 오하려 좋았다...인간이였던 생활이
짜증 나니까.말이다 나는 게이트를 열어 더스트와 함께 공원으로 놀러갔다. 인간의 모습으로 말이다. 기억은없지만
인간의 모습으로 잠깐 동안 있는것이니까.
"저기 세하야 너 그모습 오랜만에 보는것같에! 머리도 완전! 길어졌어!"
"그런갸.? 인간이였을때 나는 쫌 괜찮은 아이였나 보군. 어쨋든 난 인간이였을때는 제일 싫다. 그말 꺼내지마."
"응 알고있어! 어라 저기 서 뭐하는거야? 사람들이 몰려있는데?"
"그러게? 한번 가보자!"
나는 더스트의 손을 잡고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한번 가봤다. 거기는 드라마라는TV프로그램을 하고있었다.
차원종과의 사랑 이라던가? 그 막장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이 엄청많았었다. 그렇게 인기가있어나하고 한숨을 쉬고
있었는데.
"그.저기...이잖아요 사람을 착각 할수있는데 당신 세하인가요.?"
벛꽃머리의 소녀가 내눈앞에있었다. 난 거짓말을했다..
"아니에요 사람을 착각 하신것같네요."
"어이!너는 검은양팀의 이슬비잖아?"
"어 너는 설마!? 더스트?"
"...그래! 나는 지금 이녀석과 데이트중이니. 잠깐 돌려줄까?"
"?"
무슨소리하는거냐 더스트 난 더이상 인간으로 살기 싫다고 말했다..돌려놓지마라...짜증난다.
"자자 기대하라고~!"
"야야야 기달려!!!"
번쩍!하고 소리가 났다 한숨이 나올듯했다. 짜증이난다 이런 모습 겁나빢친다. 얼빠진 모습 게임중독. 그렇지만
더스트는 마냥 즐거운것같았다.
"너 세하 맞지? 살아있었어...?"
"하아...그래 살아있었어. 차원종으로 하지만 나는 더이상 인간으로 살수가없어. 야! 더....어디갔어?"
이 망할놈의 계집에 어디갔어?! 나를 이따구로 만들어놓고 튀었단 말이야!? 믿을수가없네...더스트의마음을....하아..
짜증난다...
"어이 슬비씨? 이렇게 3개월만인...넌 바쁘군아 알겠어 나중에 연락해."
"응."
나와 슬비의 만남은 비밀로 했다..그리고 나는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갔다.. 나중에 두고 보자 더스트!!!!!!!!!!!!!!!!!!!!!!!!!!
이렇게 만들어놓고 튀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