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62화>
열혈잠팅 2016-12-18 0
시작 하겟습니다. 아 정말 이것도 끝이 다가오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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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지수의 집 그것에서 히페리온은 아무 말 없이 나갈 준비하고 있었다. 그도 느낀 것이다. 고대의 달의 기운 뭐 히페리온이 나갈라고. 현관문을 잡자 그때 지수가 말없이 와 자신의 정확히 선대의 태양들이 사용한 검을 들고 왔다.
"무기는 들고 가야죠."
"어떻게 그 검을?"
"20년 전 아들이 우연히 발견한 거예요"
히페리온이 그 검을 받자 그 검을 보았다.
"칫 그냥 평범한 장검인대 녹 하나 안 쓸다니"
그 말하고 히페리온은 나갔다. 그걸 본 서지수였다.
'이제 영원히 안녕아내요 여보'
그때 다시 돌아온 히페리온
"아 깜빡하고 잊은 게 있었네."
"뭔데요?"
그때 히페리온은 지수의 이마의 입맞춤을 했다. 순간 놀란 지수가 얼굴이 불혀였다 솔직히 시체다 보니 차가움이 느껴지는데 왠지 처녀 때처럼 붉혀지는 지수였다.
"지수야 세하가 나의 희망의 불씨이듯이 넌 나의 아니 나만의 태양이야 짧았지만 생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영원히 너만 사랑했다."
같은 시간 루드비히랑 부활한 3명의 용장들은 대치 중이였다. 역시 서리늑대들도 어떻게 돌아가는지 영문을 몰라 일단 대기중이였다. 그러자 루드비히가 자신이 들고 있는 검은 쓸어내리자 월광검처럼 청록색의 대검으로 변형시켰다. 그리고 바로 그 월광검에 검날이 청록색으로 아롱지게 빛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찌르자 거대한 빔이 발사 됐다. 그러자 루드비히가 말했다.
"진짜 유니온놈들 나의 오랜 스승과 같은 건 만들다니 대단한 놈들이야 뭐 나도 멋대로 가지고 온 거지만"
같은 시간 발칵 뒤집혀졌다 패기를 위해 양산형 월광검을 처분하고 연구를 위해 그나마 월광검과 가깝게 만들어진 양산형이 한 남자에 의해 강탈당한 것이다. 그것이 CCTV에 찍어 확인한 거에 뒤집힌 것이다. 제이는 그걸 보자마자 경악했다.
"마 말도 안돼 루드비히 저자는 눈앞에서 죽었다고!"
다시 루드비히가 있는 곳 루드비히의 공격이후 다시 부활한 용장들이 공격할 쯤 말릭과 자릴도 나설라했다 그러자 루드비히가 말했다.
"죽은 자의 싸움에 끼어들지 말아라. 자릴 말릭! 그리고 한명 더 온다."
루드비히의 말에 의문을 가질 쯤 위에서 작은 백금색 칼날들이 부활한 3명의 용장을 공격했다. 그리고 바로 루드비히가 말했다.
"히페리온이군 도대체 몇대째 히페리온이냐?"
"몇대인지 나도 모르겟고 단지 말해줄건 하나 마지막 히페리온이다. 루드비히"
히페리온의 등장이다. 지금 그 자리에 고대의 달과 고대로부터 이어진 태양이 한자리에 있는 거다. 뭐 어찌됐든 히페리온이 검을 뽑자 검날이 백금 색으로 빛나기 시작했고. 달려들자 루드비히도 자신의 검을 들고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때 한남성이 나와 양손으로 두 자루의 검을 잡았다. 그러자 히페리온이 말했다.
"결국 왔나 참모장!!!"
"역시 네놈은 조정하기 어렵군. 그리고 옆에 있는 자는 언제 부활한 거지 뭐 댁도 조정하기 힘든 건 매한가지만"
그러자 루드비히가 말했다.
"딱히 이름을 밝힐 정도는 아니라서 말이야"
"듣고 알고 있어 메피스토를 혼자서 아작낸 성검 루드비히인거"
그때 두 자루의 검이 빛나더니 한번 폭발이 일어났다. 벗어나기 위한 것이다. 그러자 먼저 히페리온이 말했다.
"칫 몇 년 전만해도 뒤에서 음침하게 있던 놈이 이상한 힘 얻고 직접 나서는군."
"크크크 뭐 덕분에 이 힘이면 저기 뒤에 있는 놈 정말 죽기고 싶은 놈 죽일 것 같지만"
그러자 히페리온이 참모장의 눈빛의 괘도를 따라 갔고 그 끝이 강산인걸 보았다. 즉 참모장이 죽이고 싶은 인물이 자신의 손자인 것이다. 그러자 히페리온의 눈빛이 바뀌었다. 그리고 히페리온이 말했다.
"어이 차원종 누굴 죽이겠다고 내 앞에서 비록 손자한태 아무것도 해준 건 없지만 내 손자를 죽이겠다고!!!!!!"
그러자 히페리온의 몸에서 검은 위상력과 형형색색의 빛들이 나왔다. 그리고 검을 휘두르자 방심하다 맞은 참모장 거대한 충격에 놀랬다.
"큭 뭐야 이 힘은?!"
그러자 루드비히가 말했다.
"열 받았군 히페리온 뭐 최종 목표가 저기 있으면 저놈을 잡는 게 나을지도"
"끼어들지 마라 루드비히 저 녀석 내가 죽인다. 반듯이 죽인다. 참모장 오늘 나랑 너 둘 중 누가 죽을 때 까지 싸울 줄 알아 이게 말이야"
"나한태 끼지마라 하지마라 난 사냥꾼이다."
히페리온은 그 말은 상큼하게 씹고 그냥 참모장에게 돌진했다. 그러자 루드비히도 같이 움직였고 그 뒤에 차원종들이 등장했다. 그러자 말릭이 창을 다시 잡으며 말했다.
"하아 이거 저 변질자 전체적으로 칠라하는군요"
"그런 것 같군 그나저나 저 남자가 히페리온이군."
역시 다른 3명의 용장들도 준비중이였다. 그러자 자릴과 말릭은 다시 전주 준비에 들어갈 쯤 이제 서리늑대들이 나섰다. 먼저 겨례가 말했다.
"당신이 미안하지만 빠져있으시죠 이제 우리 차례이니"
그러자 자릴이 말했다.
"늙은이라 그런 건가 허허허 저들은 강하네."
그러자 서훈이가 말했다.
"과거의 망령에게 질 생각 추후도 없어!"
그 말에 티나가 말했다.
"그렇게 따지만 나도 과거의 망령이다."
그때 말릭이 말했다.
"이거 이제 정말 클락시의 자리는 없을 지도요 저차원도 이곳에도"
"방관자는 방관자답게인가 허허허 그럼 지켜보겠네. 인간들이여"
그 말에 서리늑대들은 전원 앞에 있는 차원종과 3명의 용장에게 달려들었다. 그렇게 달려들자 역시 강산이는 스키르에게 붙었다. 스키르 역시 강산이랑 붙으며 말했다.
"역시 네놈이 올 줄 알았다."
"나 혼자 아니야!"
그때 줄로 연결된 숏소드 하나가 스키르의 등 뒤를 정확하게 가격하고 그 줄 따라 나타샤가 등 뒤를 정확하게 가격했다.
"크악! 뭐야 이 애송이는?!"
"미안하지만 여자한태 그렇게 하면 인기 없어"
다른 쪽 킬로그가 돌풍을 만들자 월현이가 월광검으로 검기를 만들어 그 돌풍을 막았다. 그러자 킬로크가 말했다.
"이거 루드비히님의 위상력과 같군. 그리고 그 검 루드비히님의 검이군."
"쫑알쫑알 시끄러워!"
서훈이 자신의 환도로 공격하자 킬로크는 롱소드로 그걸 막았다.
"좋은 바람이다. 그러나 나 한태 죽으면 끝 개인적인 부탁이지만 날 빨리 죽여라."
이요로크도 마찬가지로 정면애서 오는 청동색 칼날과 함께 사각만 놀이는 붉은 칼날을 피하기 정신없었다. 심지어 어느새 세훈이의 주먹의 벙커까지 신경 쓰기 시작했다.
"이거. 이거 붉은 머리한 소년 기억타입인가 그리고 스스로 힘 하나를 봉인했군. 뭐 시간 끌면 내가 불리하겠어. 그게 나을지도"
"무슨 소리이지?"
"좋다 소년 너 한태 내 기술을 전수해주마 내 타입은 소리파동 즉 음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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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입니다 휴달리고 지친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