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요번에 큰 만먹고 초심을 잡았습니다!

난 왜이럴까? 위상력도없으면서. 잘난척은 하고 있다.이것은 시작의 불과하다. 앞으로 강한적이 나타나며. 많은 라이벌이 생길것이고. 또한  불쾌한 일이 생겨난다. 꼭 강해저야만한다.하지만. 병원 신세 하아..

"이런..제 길랄 그떄 EX급만 안나타났으면 좋겠는데!"

나는또한 후회 하고있다.그리고 오늘은 모처럼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가는것이다!

아아..하지만 난 병원 신세 죽을것같다. 걸을수있는데 몸이...말을듣지않는다 개망이다.진짜 열받는다.

"하아..운도 지질이도없지 그 EX급 차원종만 안나타면 좋았을것을..으"

그리고 나떄문에 못간 셋사람한테 미안하다고 전하고싶다. 이유는 간단하다.

또 EX급차원종이 나타나. 나를 괘롭힐 것같다고.말이다.

아짜증나.오늘은 슬비녀석읻다.

"하..슬비는 낸 게임기를 가져가겠지? 진짜..하 설러워서 못살아..ㅠㅠ "

"뭐가 못살겠는데 이세하?"

윽 호랑이도 제말한면 온다더니! 하필 이럴때에!! 아....아..으..짜증나..게임도 못하겠지?

오늘하루만 바줘라아..

"어쨋든 이세하 오늘은 내가 문병하니까 니가 잘때까지같이있어줘야되 알겠지? 오늘 현장학습가야하는데 못간벌로

오늘은 나랑 같이 어디좀갈래?"

"예?"

어라 난 저런 반응을 처음보는데? 무슨일이지? 어쨋든. 평상복을로 갈아입으면되는거지..

후우..오늘은 어떤것을 입고갈까? 어라 이슬비의 반응이 조금 이상한데?

"리더씨? 무슨일있으셨어여?"

"흥! 뭐가? 없었는데?"

완전히 삐졌군. 하아.이걸 어떻하지..고집이쎈 리더는 어떻게 할지도 몰르는...흠..아!

마침 리더가 좋아하는데가있다! 역시..그곳밖에없겠지? 동물원 즉.

리더가 제일 좋아하는 펭귄도있다는듯!

"리더. 오늘 벌로 동물원 가자. 내가 통해료랑 티겟권도사줄께."

"어라 세하가 무슨일이래? 바람이 서쪽에서 불었나? 니가 알라서 척해줘.,?"

"으읏! 알겠으니까! 나한테 오지마아!!"

"읭?"

하리더씨는 잘몰라여....왠지아세여..? 알몸으로..날..보고있잖아여..옷을 갈아입을라고 준비하는것같은데여.....

아니 애초에 당신이..여기서 옷을 입으세여...도대채왜...

"옷빨리입어 멍청아!"

"흐익! 알겠구!"

이제 출발해볼까? 어쨋든. 난 팔다리는 잘움직인다. 아주잘! 하지만 몸에 힘이 안들어간다는듯이다...

확실히.....힘이 약해진건 약해졌다.  어쨋든. 동물원으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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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 도착했다 이유는 하다못해..내가리더 까지. 어쩔수없이. 티겟을 사주웠다.

힘들었다 오늘 들어간 돈만으로..십만원이 들어간것같앗다 극 혐이다..

어쩃든. 동물원에 돌아다니기로했다, 

"저기 리더. 왜 가만히 서있어?"

"ㅈ..저기에..."

"!"

저기에 내가 제일싫어하는 어른이있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