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광휘] 세하슬비 차원종의 왕비 [1]
이세하의아들 2016-04-28 0
이세하 시점
2020년 여름방학 이시작되고 몇개월후 이슬비는 차원종의 이해 실종되었다 뭐 이야기를 들은건 불과 4달전이지만..
지금 내가 어디에있냐고? 지금...미국 유니온 훈련실에있다 4달의 훈련으로 더욱 강해진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만남았다
후우 이제..그아이들만 보살피면되는거지?
"한국행이요"
"넵 알겠습니다"
후우 다행이지 여기도 한국 인이있을줄이야........난 영어를 잘못해서 큰일날뻔했네 후우 이제 4달이나 지났으니..그때그 사건
은..괜찮아 질련지... 이야기를 들은건 꽤나 충격이였는데 말이야...내가 게임도 안하고 4달전 부터...훈련만 진념해왔으니..누구떄문일까? 이렇게 훈련만 진념해왔는게...
'도착하고 생각하자..'
* * *
서유리 시점
[신강고등학교에 차원종으로 변환 이슬비 출현! 모든 학생들은 다들 대피하시오! 이대로면 신강고등학교는 무너집니다!]
아직 이세하가 안왔는데! 크읏!! 이건...뭔상황이야? 나밖에 막을 수없는거야? 이슬비 대채!! 뭐때문에!! 크읏...집적 말을
해아하는걸까.. 세하야.....빨리와줘..
"크읏 나혼자선무리! 제이아저씨와 테인이는 언제오는거야!!"
"훗 하찮은 벌레야~ 자이제 내눈앞에서 비명 지르고 살아져 버려라.!!"
"ㅇ..아.."
지금 이슬비가 더욱 무서워진다 그전 이슬비가 아니다 완전채 암흑..다른말로하면은 "차원종" 이 되는것이다...세하에게
말을 했지만..도착하고 나서 제일 먼저 이슬비 를 걱정할지도 몰르겠다는 생각에 실종 단언만 이야기했다...이런모습을..
보여주기 싫어는데..
"잘가라 하찮은 벌레들아!!!"
"어이 예전 리더 아무리 그래 봤자..아무 소영없어! [아침 건강체조!]"
"크읏! 이몸에게 상처를 주다니!"
ㅈ..제이아저씨..그리고 테인아....미한해 내가 방심만하지안했어도....어라..? 이느낌은.....뭐지?! 엄청뜨거워 내안의 한이
꺠어나는것같에....크읏...크아아아앗!!!! 이건 대체뭐냐고!!!!!!!!!!!
"훗 니가 차원종 왕비냐?"
"유리의 목소리가!"
"자 이제 나의 차례다 차.원.종. 이슬비!"
"ㄴ..넌 ㅊ..차원종이아니야.."
"크큭 그래 난 차원종이 아니야..딴 힘이지!!"
너무 잔인하게 돌진하는거 아닐까? 갑자기 내모습이 변해지는건 싫어...뭐때문이지...?하아....세하야 얼른보고싶은데..
혼자서 외로웠다고!! ㄷ....ㄷ...단지! ㅅ..슬비가 ㅇ..없어서 그러니까!! ㅂ..빨리 와달라고!! ㅁ..멍청아!!
"[유리일섬]"
* * *
후우 이제 야 도착했내 갑자기 하늘에 무슨 검은 하늘이 나타나질않나 그리고 차원종이 솟아 지지 않나 그리고 또 쓰러진
사람이있지 않나 후우 정말로 바쁜 하루였다니까 집에 왔으니까..!!
'세하야..빨리와줘..'
이목소리는! 서유리잖아?! 왜 도와달라는거지..그리고 왜 신강고에 불꽃이!? 하아...또 일해야하는거 아니야?! 그럼뭐야
또 예들 구하러 가야해?! 미치겠다 증말 후우..
"택시 아저씨 저희집주소에요 현관문에 제 가방이랑 그런것좀 나주시면안될까요?"
"당연히 되죠 영운 나리 그럼 빨리 여.자 들을 구해주세요 호호호호홓!"
"ㅁ..무슨소리를 하시는거에요!!"
하아.................이 아저씨는 확그냥!! 내가 참자 내가....참으면 이기는것이다..그럼 가볼까..? 읏 다리가 아직도 아프네
제 길 오른손만 안다쳤으면....제대로 능력을 사용할수있어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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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고등학교
"크읏....나의 힘이 바닥이.."
"자 하찮은 벌레야 이제 내무릎앞에 무릎꿇어라!"
"이세하 도착했습니다 유정누나"
하아..정말 이슬비가 많이 변해줄이야..무려 4달동안 못봤는데 너무한거 아니냐? 이슬비? 내멋대로 차원종이 되고 **이야!
이 잔소리 쟁이야!!!!!!!!!!
"훗 이제 너만 죽이면 되겠군 잘가라"
"잘가라 잘가라...계속 짓거리는데......쫌그입좀다물래?"
"뭐얏?!"
'이슬비가.....세하의 살기로...힘이 빠져나가고있어?'
"후우..그만돌아가 이멍청아"
후우 이제야 돌아갔네 이 바보 또 그렇게 날 실망하게할꺼야? 차원종 이슬비씨! 후우....그럼 다친 것부터 들어야할텐데..
오른쪽도 다쳤고..위상력도 너무 많이썻는데... 체엣...
"난 테인이 를 업고 갈께 넌 제이아저씨야"
"ㅇ..어 알았어 유리야.."
뭐지? 서유리에게 느끼는 이힘은..?
* * *
이슬비 시점
칫 그녀석 때문에 한명을 못죽였잖아 제 길 뭐 나름대로 ㅁ...멋졌다고..ㅎ..해야할까? 예전에도 어디선가 본것같기도해..
하지만 기억이 않나는걸....하~ 그녀석 참재미있단말이야~ 서유리라는 녀석말이야 후훗..또한번 놀아줄까?
"슬비양 그만해 이제 우리도 바주지 않을꺼야 이제 차원종들 대리고 강남으로 가시지?"
"싫어 내마음대로야 니가 이래라 저래라인데?"
"미한..알겠다..."
'신강고등학교에 입학이나 해볼까? 크큭'
[끝]
![★ [이세하는 이슬비를 사랑한다] 26. 선우란 (3)](https://storage.closers.me/files/fanfic/a8/a8100b6ebf750c97ada44c0391b72d01.jpg "★ [이세하는 이슬비를 사랑한다] 26. 선우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