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5화>

열혈잠팅 2016-03-15 1

소설을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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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차원종의 샘플을 완전히 체취하고 강산은 나타샤에게 빌러받은 블레이드 톤파을 돌려주엇다. 나탸샤는 잠깐 멍때리다 강산이가 말하자 그때 정신을 차리고 톤파을 받아 다시 착용햇다.


"어 대장 이쪽은 무사해 괴물 샘플도 얻엇으니 관리요원씨에게 전하면돼겟지"


"야이 머저리야 혼자싸우도 다치면 어찌할라햇어!"


 무전기로 겨례의 고함이들렷다. 고함소리가 어찌큰지 강산은 제빨리 귀에건 무전기 이어폰을 뺏다. 뭐 그의 위치가 위치니 다른 팀원들 걱정하는건 당연한거일지도 몰으겟다.

 일단 강산은 무전기로 나머진 만나서 하자고 이야기햇다. 그리고 한숨쉬며 나타샤에게 말햇다,


"가자고 나타샤"


"응 그러자고"


 그때 잠깐 그지역에 지진이 일어났다. 그러자 나타샤가 주저앉으며 경기을 이르키기 시작햇다. 아마 강산이가 공격할때 난 지진의 여진인듯햇다. 여진이 끝나자 강산이가 말햇다.


"워매 왠만하면 지진쪽은 사용하지 말아야겟내 괜챃아?"


"엄마 아빠"


 공포에 떨며 나타샤는 엄마 아빠라는 말하며 챃기 시작햇다. 아마 7살쯤 당한 대지진으로 양부모을 잃은 충격이 트라우마로 남아 지진만 일어나면 얼어붇거나 공포에 질리는것이다 그래도 그녀가 살은건 현제 양부인 나타가 운조아 빨리발견돼서인것이엿다. 그모습에 안쓰러운지 강산이가 나타샤의 손을 내주엇다. 그때 나타샤의 눈에 강산이의 모습이아닌 양부인 나타의 모습이 겹쳐보엿다.


"아빠?"


 무의식적으로 그손을 잡은 나타샤엿다. 따뜻햇다. 손이 참으로 따뜻햇다.그의 온기가 전해지자 정신이 맑아지듯 제정신을 차린 나타샤엿다.


"아 내 내가 무슨짓을한거야?"


"상관없어 내가 이르킬라고 손낸거뿐이고 넌 내손을 잡은거고 그러니 일어나"


"......."



 얼굴이 살짝 빨개지더니 나타샤는 강산의 손에 마껴 일어셧다. 그리고 강산이가 아직 나타샤의 손을 잡고있으면서 말햇다.


"너 성격과 딴판으로 손은 따뜻하내"


"으으으 시끄러워 손이나 놔!"


 부끄러원건지 노발대발 소리 지르며 나타샤는 손을 뿌리쳣다. 그거에 아는지 몰으는지 강산은 무전을햇다 상대방은 호제엿다. 그리고 무전이 끝낫는지 통신을 종료시켯다.


"가자 나타샤 호제 아저씨가 기달인가"


"어떻게 여기서 거긴 엄청멀잔아"


"그러내 난 상관없는대 넌 조금 걸릴수도 아 이게 좋겟내"


 그러자 강산이가 나타샤을 공주님 안기처럼 안기 시작햇다. 그러자 갑작 스럽게 당한거에 놀랜 나타샤가 소리 질렷다.


"뭐 뭐 뭐하는거야 이 변 태! 안내려!"


"가만히 있어 순식간에 도착할태니"


 그러자 강산이에게 검은 아우라가 펼쳐졋고 그 아우라가 나타샤을 보호하듯 그녀을 감싸안았다. 그안에 나타샤는 포근함과 편함을 느꼇다. 상당히 부드러운 기분이엿다. 하지만 그 아우라 밖은 정반대로 거칠엇다. 강산이 다리에 스파크가 일어나고 가산이가 점프하기 시작하자 굉음과 함개 번개가 수직상승햇다. 같은시간 호제의 열락으로 관장의 모인 나머지 팀원들은 강산과 나타샤을 기달이고있엇다.


"망할 조금만 눈치쳣어도"


"저 겨례오빠 산이오빠 괜챃겟지 레아는 지금상황 무서워"


"괜챃을거야 그녀석 짜증나는놈이긴해도 강하니까"


"유니온 사상 최강의 괴물 맞나?"


 입다물고있던 노아가 입을열엇다. 그건 바로 현제 유니온이 강산이을 어떻게보는지 말해주는 말이엿다. 유니온 사상 최강의 괴물 얼마나 유니온 내에서도 강산이을 두려워하는지 알려주는 말이엿다 그러자 겨례가 노아에게 가 말햇다 엄청난 살기을 띠고


"다시 말해바 우노아 누가 괴물이라고?"


"왜 너도 그을 그렇게 대하지 않았나?"


 전혀 꿀리지않고 말하는 노아엿다. 그리고 그말이 너무 정확해 겨례는 대꾸을 못햇다. 그때 호제가 그둘사이에 와서 말햇다.


"그만해 내가 어제 말햇지 내분을 이르키는 행동은 내가 용서안한다고"


 그말에 그둘은 호제의 눈을 보았다. 정말이지 살기아니 몬가 형영할수없는 위압감이엿다. 마치 그는 위상능력자가 아니만 산전수전을 격은 역전용사의 눈이엿다. 일반인이 이런눈을 가지기엔 새상이 너무 평화로은대 이런눈을 가진자가 바로 그들의 관리요원인 박호제엿다는게 그둘은 신기해하는 동시에 놀랫다.


"으음 미안하다 애들아 순간 화내서"


 다시 웃음 호제덕에 일단 그 분이기는 사라졋다. 그때 하늘에서 번개가 떨어졋다. 엄청난 굉음이 떨어지자 어린 레아가 비명을 질렷고 본능적으로 서유리가 그녀을 보호햇다. 그리고 겨례와 노아 그리고 호제는 섬광에 눈을 보호할려고 팔로 그떨어진 자리을 가렿다.


"휴 도착햇내"


"어 어 그러내"


 두사람이 도착한것이다 그러자 호제가 말햇다. 휘파람은 불며 말햇다.


"두사람 그림 좋은대"


 그말에 나타샤가 순간 얼굴이 빨개지더니 발버둥을치고 그 발버둥에 순간 나타샤을 노친 강산이엿다. 뭐 결과적으로 나타샤가 엉덩방어을 찢어 아파하는건왠없엇다.


"호제아저씨 이상한 차원종 샘플인대 조사 부탁드려도돼겟습니까?"


"어 그래 강산이 상부에 보고할게 그보다 다친건 없지?"


"걱정마세요 이래뵈도 용가리 통뼈라"


 걱장말라는듯 웃는 강산이엿다. 일단 호제는 안도의 한숨과함게 있다가 잔소리할태니 각오하라는 말하고 그샘플을 상층에 보고하려 잠시 자리을 떠낫다. 그러자 노아가 입을열었다.


"역시 괴물이내 정채불명의 차원종을 혼자 잡다니"


"야 우노아!"


 다시 괴물로 칭하는 노아의 말에 성을낸 겨례엿다. 그러나 강산이는 그저 웃엇다. 그리고 입을열엇다.


"괴물로 칭하듯 뭐로 정하는 상관없다. 내가 인간이라 생각하면 난 인간이니"


"그래 그럼 난 널 아직까진 괴물로 봐도 상관없다는거내"


"그래 하지만 난 언제나 인간이고 싶다"


 다시금 느껴지는 강산의 정신상태엿다. 누가 뭐라하듯 자신이 올다는길엔 옳곧이 가는정신이 아마 그의 정신상태인것같았다. 뭐 지금 이상태을 서유리는 진정시킬러고햇다.


"자자 그만 이쯤하고 강산아 그 차원종에대해 말해봐"


 확실히 그차원종이 뭔지몰라도 싸워본 강산이의 말을 들어야 어느정도 대책이 나올것같앗다 그러자 강산이가 말햇다.


"흐음 일단 검고 크며 위상력만으론 A급정도 너무 숙식간에 잡아서 자세히는 몰으겟지만 몬가 부자연스러운녀석이엿어 흉측스럽고 누구말을 빌리자면 괴물 진짜 괴물이라할정도엿어"


 괴물이라 불리는자가 괴물이라 칭할정도면 얼마나 흉측한건지 그들은 감을 잡지못햇다. 동시에 걱정됏다. 다들 그것들은 잡을수있는지을 결정적으로 이 차원종은 억제기는 물론 감지기에도 발견이 안돼고 엄청 가까이와야 겨우 감지돼는캐이스라 더 심란햇다.


'호박아 너도 듣고 몬가아는거있어?'


 서유리가 머리속으로 누군가 이야기을 청하듯 생각하자 그 생각에 답변하듯 머리속에 한남성의 목소리가 들렷다.


'미안하군 서유리 나도 듣긴햇지만 집작이 안간다 돌연변이 혹은 신종인것같군'


'그래? 아쉽내'


'나중에 방랑자들에게 묻어보는게 어때? 아마 너희들에 방랑자가 2명이나 있는걸로아는대'


 때마침 호제도 다시 돌아왔다 샘플도 상부에 절단하냐 조금 시간걸렷다. 그리고 아까 경고처럼 강산이 앞에 서있엇다.


"이강산 잔소리들을 각오됏지!"


"아무럼요"


"왜 혼자 나셧어! 그러나 다치면 어찌할려고"


"....."


"하휴 됏다 잔소리 할려도 할마음도 안나고 앞으로 팀원끼리 같이 싸워"


 한숨쉬며 앞으로 그러지말라는 주의만 받앗다 아무래도 다른사람에게 잔소리하는게 익숙치않은건지 할려다 한숨만 쉰그엿다.


"호제 아저씨 왠지 몰으지만 그놈 그 한마리뿐만 아닌것같은 느낌입니다."


"그래 그건 나도 동의한다. 애들아 조심하자 이번임무 우리가 너무 쉽게 본것같아 이거 우리 예상외로 엄청 어려운 일이됄것같아"


 같은시간 한건물위에 13정도의 키의 백발의 긴머리가진 한꼬마가 앉자있엇다. 그리고 그꼬마가 그모습을 보고 말햇다.


"우응 이거 생각보다 상황파악이 빠르내 사냥하고 싶은대 하지말라니"


 그러자 뒤에 강산이랑 싸운 괴 차원종 4마리가 등장햇다. 그러자 그꼬마는 뒤도 안보고 않고 말햇다.


"가서 사냥하고와 사냥 당하지말고"


 그말에 그 4마리는 움직엿다. 그러자 4마리가 사라지고 멍하니 그쪽을 보다가 그 꼬마는 순간선뜸한 기운을 느꼇다. 멀리지만 강산이가 정확히 그쪽을 보고있엇다.


'뭐야 저놈 날본건가? 이거 재미있겟지만 아직 때가아니니'


 그리고 발아래에 균열을 열어 그꼬마는 그 균열속으로 들어갓다 하지만 그자색눈은 강산이을 똑바로 주시햇다. 역시 강산이도 마찬가지엿다. 다시 광장에서 강산은 한건물을 주시햇다. 그리고 몬가 떨어지는것까지 보고있엇다.


"산이오빠 뭐봐?"


 레아가 강산의 바지춤을 댕기며 묻자 강산은 그때 시선을 돌리며 말햇다.


"아니 아무것도"


'기분나뿔정도의 위상력이군 그리고 뭔가 4마리의 그 괴물까지 본기분이야'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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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


<인물소개>


이름:우노아

나이:18

종족:인간

혈액형:B형

키:146

취미:수체화,미술관관람

특기:요리

특징:은청색의 댕기머리로 머리칼길이는 골반까지내려옴 키는작지만 가슴부의는 큰편 즉 흔히말하는 로리거유 체형 그리고 은근히 독설가에 독설할땐 상대방이 대꾸을 못할정도로 정확히 집어내는편

말버릇:그래서?,너도 그렇게 하지않았나?,그럼 시작하지

무기및 클래스:4쌍의 칼날로됀 날개로 공격하나 진짜 무기는 자신의 위상력으로 발현됀 칼날을 소환해 적을 공격하는 방식을 사용함 어니까지나 이 날개는 방어과 견재용으로 사용하나 이날개도 자기 수족처럼 부리는 사이커


 덤으로 말하지만 초기설정상 노아가 레아처럼 어린애 같은 성격이지만 설정을 바꾸어 레아란 케릭만들고 독설가로 만들엇습니다

2024-10-24 22:59:5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