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한 말썽꾸러기의 이야기 1화
이세하의아들 2016-03-12 0
어 시
째 작
든 하
죠
(미계의별)
"지구인들과 우리 미계의별은 서로 협력하고...."
으하하하함 졸려 죽겠구만 이딴걸 들어야해? 아 증말 짜증나네 딱히 할일도없으니까..
그리고 아버지는 언제 돌아오시는거지? 흐하하함 졸려 안되겠다 훈련이나 하러가자 뭐 여기있는 사람들은
나를 무시하니까 상관없잖아? 훈련이나 들어가야겠네..
"잠깐! 아들아 기달려라"
"어? 아버지"
아맞다 소개를 안해지? 우리아버지는 이별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야 능력은 주로 염동력을 사용하고있지
뭐 나도 동경하지만 우리 엄마처럼 강한 지구인이 아니지..후우 그리고 이름은 헤리슨
"이세하 기달려라 오늘은 훈련 하지 말고 지구에 내려가 보는게 어떠니?"
지구에? 대체 왜? 여기가 편한데 말이야 뭐 한번쯤 여기에 틀혀 박혀서 공부하느니 차라리 지구에 내려가는것이
좋은 판단 력이겠지? 뭐 여기서는 심심 하니까.. 뭐 일단 가보는게..
"그리고 아들아 지구에 내려가면 너희 어머니에게 꼭 전달 할께 있단다"
"무슨 말이요?"
아버지가 급하게 말을 하는건 곧 뭔가 있을 꺼같은데 아닌가? 뭐 나하고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싱견은 쓰이네
우선 어머니를 만난후 집을 구하고 해야지 증말 짜증 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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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흐암 오늘도 일찍 끝나는날이네 오늘 정말 힘들었다니까? 미계의 별이랑 협력을 한다던지 아니면
전쟁이 먼저 날것인지에 대한 사회 공부나 그리고 미계의별이랑 서로 도우면서 살아가야하는 세상이 된거다 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아직도 기억나네 정말 오늘 사랑과차원전쟁 을 몰아봐야지~ 내일은 토요일이니까 말이야
잠깐만 내눈앞에있는 건 누구야? 아 증말 빨리좀 가지..
"야! 빨리좀 가면 안돼?"
"아 증말 반대로 가면 돼잖아! 난 지금 엄마를 기달리고있을뿐이라고.."
"아 미한해.."
내가 오해한거군아..그건 그렇고 연애인가? 왜이렇게 얼굴이 잘생겼어!! 아니야 아니! 절대로 생각하지마
난 연애인의 연 짜도 몰르는 사람이잖아!! 놀라서 그런거야 그런거 뿐이라고!! 후우 신호읍 하자
어라? 저기 검정색 차아닌가? 어 누군가 내린다
"아들 오랜만이네 한 2년만인가?"
"그런가요? 전 3년만인것같아는데.."
ㅈ...잠시만 ㅈ..저아이 ㅇ..알파퀸을 알고있단말이야?!! 내..내가 동경하는 사람인데 부럽다
꼭 저아이와 친해져야지! 아! 큰일났다!! 지금 몇시지? 5시30분?!!! 늦어잖아!!! 안되!! 나의 계획이..
"야! 거기!"
"나?"
"내 이야기좀 들어줄래?"
어 아까 그아이잖아 왜 날 부르는 거지? 뭐 상관없지 이제 사랑과차원전쟁을 못볼수있으니까 포기하자 듣기나
해볼까? 뭐 짜증나니까..
"혹시 내가 방해한건 아닐까?"
ㅇ..어떻게 안거야? 하지만 나때문에 늦은걸지도 몰르잖아 이미 시작해 버렸다구..늦은걸 어떻게...
안돼...꼭 보고싶어는데...그것도 본방으로... 크흑..오늘은 일찍 끝나는 날이여서 서유리에게 끌려다니는동안
녹하본도 안보고 하루종일...크흑...
"그럼 우리집으로 초대 해줄께"
"...?"
뭐야? 알파퀸의 ㅈ...집으로 ㅊ..초대 ㅎ..해준단말이야? ㅇ..오늘 말이야? 아싸!! 나의소원은
이루워졌는데 말이야 하지만....드라마를 못본다는 사실이...
"얘들아 빨리 타라 시간 없잖이 그리고 이세하 가면서 이야기 하자 빨리타"
"네!"
"알겠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