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마음속의 괴물 프롤로그

검도부주장 2016-03-09 0


제발 제발 31일날하는 시험떄문에 미쳐죽을 꺼같구만...수학이랑 영어 역사


이것만 본다고 했는데 난 틀렸어!! 보충 할껏같에!! 젠 장!!


쨋든 이캐락으로 올리는건 한 2달 만이네요 ㅎㅎ


말이 길어졌네...시작합니다!


*이 배경은 서유리 시점만 나올 가능성이있습니다


*아그리고  제가 단편으로 적어놓왔던 그건 이슬비와 이세하의 스토리로 진행됩니다 <아직 한참 멀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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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력이 각성한 나는 어느덧 유니온의 검은양팀으로 오게 된다 오히려


괘롭힘을 당할까 걱정했는데 아주 좋은 사람들 같았다..


"유정씨 오늘 새로운 맴버가 왔는데 소개 안해줄 껀가?"


"ㅇ..아! ㅈ..제이씨! 알겠어요"


멍때리던 저 언니는 앞으로도 뭔가 재미있어질 언니인것같았다 그리고


게임소리에 반능을 보이는 저 여자아이는 이슬비 나보다 키가 작고 ㄳ도 작은 아이


하지만 리더쉽은 분명  인는것같았다


"야! 이세하!! 게임기!!'


"한번만 봐주라 제발 31일날 우리누나가 온단말이야! 그래서 이떄 많이 놀아야해!!"


저이슬비에게 소리치는 아이는 나와 같은 반 이세하라는 아이다 예전에는 클로저를 엄청 싫어했지만


요즘에는 꾸준히 위상력을 높히고 있는것같았다 그리고 저 누워있는 아저씨는 자기가 오빠라고 한다


저게 아저씨지 뭐가 오빠라고 보이니?


"자자 그럼 소개할께 이아이는 서유리"


"ㅇ..안녕 ㄴ..나는 서유리 잘부탁해!"


이런  방심했다 설렁한 느낌은 들지만 뭐 처음 만난 친구들이지만 뭔가 떨릴 만해.하하 쨋든


이제 집에가서 쉴려 했건만...


[고위험 차원종 발생!! 고위험 차원종 발생!!]


"예들아!  부탁한다!!"


"이슬비 외4명 지금 즉시 신논현역에 빠르게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끝]


갑작 스럽게 끝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 남아서 쓰는건데 아직도 시간이 남아도네?


뭐 짧은 거니까....<퍼퍼퍼퍼퍼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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