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43화>

열혈잠팅 2016-03-06 0

 소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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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희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흐려지는 의식을 붇잡으며 말한 오현이엿다. 그렇수밖에없는게 자신의 위상력은 4의 위상력 다른자가 받아드리면 그만큼 리스크가 큰 위상력이다. 강제로 주입햇던 슬비도 죽을뻔햇고 자기도 갑작이 발생한 2의 위상력으로 죽을 고비한 경험에 더욱 그랳다.


"서희씨 다시 묻겟습니다 정말 선택권이 이것밖에없습니까?"


"응 그리고 만약 내가 죽으면 망할 실험의 잔해도 없어져서 좋잖아 히히"


 거짓이엿다. 하지만 그녀의 눈은 거짓이없이 죽을각오한것이다. 더이상 오현도 말을 잊지 못햇다. 이젠 정말 이판사판이다.  자신의 오른손에 4의 위상력이 뭉치기 시작햇다.


"가까이 오세요 서희씨"


 그러자 오현은 가까이온 서희의 이마에 손을대어 자신의 위상력을 주입시켯다. 이젠 오현도 도박에 건것이다. 처음이지 마지막인 타인의 생명을건 도박을 주입돼자 잠깐동안 서희 몸에 푸른아우라가 나타났다. 그리고 녹색아우라가 나와 섞이는듯 색상이 점차 청록빛으로변햇다.


"헤에 아무시라지도 않내"


"이제 시간이 알려줄거입니다 서희씨 부탁헌대 죽지는 마세요"


"누가 죽으러 가는줄아내"


 그말쯤 서희 근처에 검한자루가 떨어졋다. 거기에 놀라 자세히 보니 건블레이드 A타입이엿다. 그리고 근처에 세하가있엇다


"빌려주지 언제까지 적의 무기을 노획하는식으로 싸울건가?"


 투박하지만 확실이 긴장검같고 총이라기보단 캐논에 가까운물건이엿다. 하지만 그녀는 그 무기을 잡고 뽑앗다. 뽑는동시에 여지것 만진 무기중 가장 손에 맞아떨어졋다. 조금 무거운거빼곤 전부터 사용한듯한 물건이엿다. 아마 그녀의 유전자의 원본의 쓰던 무기다보니 더욱 그렇수있엇다. 그렇쯤 세하는 강산이에게 다가갔다.


"아빠?"


"강산아 아빠 엄마 구하러 다녀올게"


".... 아빠 아까 투정부러"


"괜챃아 아빠 이미 다 이해하니 그러니 느긋하게 기달여"


 다정하게 말하며 마지막에 미소을 보이며 그는 자신의 아들을 달랫다. 그때 서희가 허리츰에 건블레이드 A타입을 장착하며 다가왔다. 그녀 허리에 엑스자의 모습으로 건블레이드 A.B타입이 장착되어있엇다.


"가시조 오리지날"


"훗 애송이주제에 나서지 말아라"


 그러면서 일어슨 이세하 그리고 서희의 팔목을 잡았다. 그순간 그둘에 위상력 정확히 세하의 위상력이 폭발햇다. 검은 아우라가 미코나 잠깐 나온 강산이의 오라보다 더욱 짖엇다. 마치 칠흑같은 밤을 보는듯햇다.


"거칠거니 각오해라 이서희양"


 그말의 끝으로 검푸른 화염이 그둘을 감쌋다. 그리고 로켓이 발싸돼듯 순식간에 발사대었다. 그모습을 본 오현은 중얼거렷다.


"망할 처음하는 도박이 내목숨이 아니라 남의 목숨이라니 정말이지 나지만 역겹내"


 같은 시간 더미 플레인에 중앙광장 차원종 때들이 갑작이 들이닥친 검푸른 화염덩이에 반이상이 날라가버렷다. 그 화염 덩이에있던 서희는 너무 거친방법으로 온 세하을 원망하듯 쳐다보았다.


"아따 너무 거친거아니여 미코링은 그남아 부드러웟는대."


"5의 위상력이 다 같다느 생각말아라 그보다 와도 외각이아닌 중앙 광장이군"


 말은 그렇게햇지만 위상력을 스리지않는 검격에 드라군들은 바람앞에 쭉정이처럼 배어졋다. 그모습에 지기싫은듯 서희도 두개의 건블레이드을 꺼냇다. 하지만 서희같은경우 세하처름 경험도 규격외와 힘도없어 어쩔수없이 검에 위상력을 시르면서 적을 배엇다. 그렇게 싸우다 세하가 시간아깝듯 자신의 건블레이드에 위상력을 시르기 시작하고 그대로 바닥에 꽃아버렷다. 그순간 거대한 검푸른 화염폭풍이 휘몰아쳣다. 서희도 재빨리 검두자루을 엑스자로 교차시켜 그 공격을 막았다.


"으아 아저씨 나까지 휘말릴뻔햇잔아!"


"미안하군 피아식별이없는걸 깜빡햇다. 가자"


"정말이지 자기 와이프 빼곤 다른여잔 무가치인가 이사람?"


 그말을 깔끔하게 무시하고 가는세하랑 별수없이 쫒아가는 서희엿다. 이내 두개의 갈림길이 나타났다. 갈림길덕에 생각지못한 시간을 잡아먹은 두사람이엿다.


"갈림길이군"


"아 미코링있엇으면 좋앗는대"


 처음으로 서희는 미코의 감지능력이 그리워졋다. 그러다 세하는 오른쪽으로 몸을 돌렷다. 그러면서 서희에게 말햇다.


"난 이쪽에갈터니 따라오던지 반대로가던지 마음대로해"


 그러면서 갈길하는 세하엿다. 그모습에 어의없어하느 서희엿다. 이내 세하의 모습이 안보이자 이내 정신차렷다. 그러면서 그쪽으로 행햐 쏘아부쳣다.


"뭐 저딴 아저씨가 다있어 흥 칫 뽕이다 이거나 처드셔!"


 오른쪽갈림깅 향해 중지을을 가르키며 씩씩거리며 그녀는 윈쪽길로 접어들엇다. 그리고 가면서 그녀는 조금긴 머리칼을 뒤로 넘기며 한곳에 묶엇다. 각자 가는길에 차원종이 없다곤 하지않지만 그둘에가는길 마다 세하쪽을 육편이 서희쪽을 푸른화염과 잿더미만 있엇다. 그렇게 서로 그길의 끝으로 다가가고있엇다. 먼저 세하쪽 에간 길 끝엔 옥좌 비슷한 의자가있고 거기에 여기전 D-Boys 을 유린 시킨 차원종이있엇다.


"역시 그들을 유린시킨게 너놈 타입이면 이해돼는군"


"호오 또 다른 인간전사인가?"


"다필요없다 묻는말에 대답해라 내여자 어디있어?!"


 단한마디 그 한마디에 그차원종은 엄청난 위압감을 받았다. 여지것 상대한 상대보다 더욱강햇다. 순간이지만 그 차원종은 마른침을 삼켯다. 그러나 이내 묘한 흥분감이 그 차원종을 챃았다.


"푸하하하 확실히 여지것 상대한놈 비해 니놈은 강하군"


 그때 화염탄하나가 그 차원종을 공격햇다. 순간 그차원종은 팔로 막았다. 자신의 위광이 뚫린것도모질라 막은 팔이 저려왔다. 마치 거대한 무언가 맞은기분이엿다.


"내 질문애 답해라 차원종 지금! 내여자! 어디있어?!"


"이녀석 이몸의 위광을 뚫다니!"


"넌 내질문에만 답해라 그이상은 니놈 ***에서 나온 말 듣기 역겨우니까"


 지금 여기것 삭힌 분노을 지금 폭발시켯다. 이내 그의 몸에 칠흑같은 검은아우라가 방출햇다. 말도 안돼는 위압감이엿다. 순간 그차원종은 무릎이 꿀릴려햇다. 하지만 어거지로 버티고있엇다.


"말해라 좋은말할때"


 같은 시간 서희도 복도 끝에도착햇다. 그끝에서 목격한건 차원종이 레비아에게 무슨짓을하는것이다. 그걸 목격한 서희는 빨리 두자루의 건블레이드로 차원종에게 돌격햇다.


"레비아 언니하내 무슨짓이야!"


 순식간에 그 차원종을 배고 레비아 에게 다가가는 서희엿다. 서희가 레비아을 흔들며 그녀을 이르킬라햇다.


"언니 일어나세요 레비아언니"


 그러자 정신잃엇던 레비아가 눈을 뜨며 말햇다.


"서 서희님 여긴 어떻케?"


"휴 이제 가요 그 이세하 아저씨만 만나서 가면돼니 언니"


 그때 레비아가 그녀을 밀쳣다. 순간 밀쳐짐에 서희는 뒤로 엉덩방아을 찌엇다. 그리고 레비아가 일어스며 머리을 부여잡고 말햇다 몬가 괜장히 불안한듯이


"서 서희님 빨리 도망치세요 이제 더 더이상!"


 그순간 레비아는 양손으로 머리을 부여잡고 비명을 질렷다. 이내 차원종의 특유의 보라색 아우라가 심하게 방출됏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이서희는 느꼇다. 몬지 몰라도 위험한게 깨어난걸 그리고 이내 일어스면서 두자루의 건블레이드을 들고 공격테세로 잡앗다.


"레비아 언니 잘몰으지만 지금 언니 기절시켜서라도 대려갈태니 그리아세요"


 그렇게 한사람의 세포로만든 클론과 그클론의 오리지날이 서로 다른 차원종과 격돌하기 일보직전이엿다. 하나는 자신의 소중한걸 빼았아버린 다른 하나는 자신의 누구인지 알려준 소중한자을 향해 그둘은 검을 휘둘으기 시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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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휴 힘들다

2024-10-24 22:59:4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