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와이세하의 생활 7편 "잠깐동안 발동됀 나타의 신기"

이세하의아들 2016-01-31 1

으흠 일단은 각성한 나타는 음 쪼금 진정을 해야 될꺼에요 ㅋㅋ 중간에 가다가 쪼금


페어리테일 같은 느낌이 드신다면 기분탓입니다~ㅋㅋㅋ 쨋든 말이 많아 지는군요


시작하겠습니다




고깃덩어리 일어나 보라고 거짓말 치말고 일아나 고깃 덩어리 야 푸른 불꽃을 맛보여 달라고 이고깃덩어리야! 니친구가


지금 어떤 상태인줄아냐? 이 고깃덩어리야!! 제대로 싸움을 해야지 이 고깃 덩어이야!


"치잇 완전히 기절한것같군"


"훗 한번에 뻗어버리다니 쯧쯧"


저 고깃덩어리를 한번에 날려 버릴꺼니까 기달려줘 이세하 나는 너를 존경해왔다 예전부터 나도 그 팀에 들어가고싶었지


그래 나는 한심한 사람이야 존경한 사람을 이렇게 다치게 만들다니 나는 어리석었어


"이힘은 뭐냐!"


나는 엄청난 힘을 내보냈다 그리고 주의가 숲으로 변했고 그리고 내눈앞에는 건방을 떠는 여자가있어고 그리고 거기에는


엄청난 칼이 숨어있어다그리고 나는 웃으면서 그 고깃덩어리에게 다가갓다 그러자 예상밖이였다  왜냐하면 그녀는 이미


"빠져 나왔다?!"


빠져 나와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는 이미 후퇴한 것이였다 그리고 나는 서서히 눈을 감아버렸다 그대로 기절을 한것이다


나는 기절한동안  나의 구석에서 야성이 울부짖는 모습을 보왔다 그리고 나는 그대로 눈을 떳다 같은 병실에있는것같다


"으윽...여기는?"


"아 나타 걱정 많이했어 죽는줄 알고"


그떄 내눈앞에 나타난 녀석은 이세하의 친구인 서유리였다 그리고 나는 고개를 획 돌려 버렸다 무슨 감정 떄문인지 몰라도


나는 그녀만 보면 가슴이 두근 거려진다 왜일까? 나는 다시 잠자리에 들어버렸다 그리고 이세하가 꺠어난 것을 못본고자버린


나였다


*       *         *


나는 전천히 일어났다 여기는 검은양팀의 의무실 같았다 나는 조심스럽게 병실에 나가고 음류수를 마시고있어다


그리고 나는 특경대가 말을 하는것을 들었다


"야 그소녀 말인데? 검은양팀의 리더아니였어?"


"맞아 지금 이사태 를 아는 사람은 검은양팀 지부장뿐이야"


그렇게 말을 했다 그리고 나는 벽에다 손을 쳤다 계속 해서 피멍이날때까지 나는 계속해서 벽에다 손을 쳤다 그리고


잠깐 동안 생각했다 나는 바보인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는동시에 누군가 나를 불렀다


"야! 이세하!! 그만해!!"


바로 우정미였다 그녀는 나에게 다가오고 손을 멈추고 그녀는 놀란 듯이 나를 바라보고있어다 아니 화난표정으로


그리고 나와 우정미는 치료실에있어다 그리고 나는 땅을 계속해서 볼수가없어다 왜냐하면 이슬비 떄문이다


"야! 나도 들었어 이바보야! 이슬비가 적이돼었다면서?"


"....."


나는 아무말도못했다 맞는 말이니까 나는 아무말도못했다 그리고 나는 잠시동안 땅을 바라보고 우정미를 바라보고있어다


그러자 우정미는 나를 바라보면서 소리를 쳤다


"남자면! 여자를 지켜야 돼는거아니야? 이멍청아!!"


 "........"


나는 계속해서 구박을 받았다 아니 꾸중을 듣는것이다 계속해서 유정누나에게도 다른사람에게도 나는 한심한


사람일까? 그리고 나는 집으로 돌아가는 동중 하늘에서 뭔가 발견했다 그건 검은망토를 쓴 사람을 발견했다


그리고 나에게 다가와 말을 했다


"니가 검은양팀의 임시 리더이냐?"


라면서 나는 리더의 자격이 없다  나는 한심한 사람이기 떄문에 자격을 잃은 것이다 한심해 나란 놈은


여자 한명도 지키지 못한 바보이기때문에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어다


"아니요 저는 리더가 아닙니다"


"한소년이여 리더가 무슨뜻인줄 알고있나?"


나는 알고있어다 아니 몰랐다 하지만 이건만 알고있어다 리더는 팀을 지키는 임무를 맏고있는 사람


그리고 팀을 이끌어 주는 아주 중요한것을 알고있어다


"...."


"소년이여 리더는 다른뜻도있지만 이것은 다르다 왜냐하면 리더는 팀원을 지키는것뿐만아니라 자신이 팀을 지켜야하는 임무와 나를 믿게 만드는것이 리더이다"


맞는 말이다 대부분 나를 믿고 있는 사람들도있어다 하지만 나는 강해지기 싫었다 예전처럼 서지수 우리엄마와


같은 인물로 태어 나길 원했다 하지만 나는 그러지 못했다 나도 우리엄마를 동경해왔다 이슬비처럼말이다


나는 한심해서 못한것이다 아니 강해지기 싫어서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기 싫어서이다


"그럼 이만.."


"잠시만 소년이여 나타라는 소년을 아나?"


"나타요? 알고있어요 그러면 내일 아침 정확하게 오전10시에 저 카페에서 보져"


"알았다네 소년이여"


그렇게 그사람은  어디론가 살아져 버렸다 나는 집에 돌아오자 집을 청소했고 나는 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여전히 깨끗한 방인  나의 방 하지만 나는 정신이 하나도 없어다 그리고 나는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잠이 들었다

.

.

.

.

.

.

.

.

.

.

(???????)


"이제 움직일수있게 돼었군 크크크"


"오!!!"


"크하하하하 레븐팀이여 차원종이여 그리고 검은양팀이여 나의 복수가 시작돼리!! 자가자!!"


"넵! 알라포스님!"


"어이 잠깐 기달려"


누군가가 알라포스를 멈추워 새웠다 엄청나게 몸이 큰 사람이 알라포스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알라포스는


다시 자리에 앉으 면서 크게웃었다 그리고 알라포스는 그에게 말을 했다


"오랜만이군 메테우스"


"오호 알라보내 알라포스"


여기는 불꽃과 어름이 끝나는 곳  파이어 아이스 더엔드였다 그리고 거기에는 엄청난 열기와 반대쪽은 엄청난


냉기가 있어고 거기에 훈련을 하고있는 6명이있어다 그리고  어느한 방에서 쇠내를 당하고있는


어느한 소녀를 발견했다 그건 바로


"훗 이제야 우리팀에 맞는 리더를 찾아군 마침내 검은양팀을 박살낼수있는사람을 찾아내버렸지 메테우스"


"오호 그런가 그녀의 이름은 뭔가?"


그리고 어느한 소녀가 날아왔다 그리고 알라포스에게 무릎을 꿇었고 그리고 메테우스가 깜짝 놀랐다 그리고


알라포스는 웃으면서 수고했다면서 고통을 해소하는 약을 주웠다 그리고 다시한번 알라포스는 말을했다


"수고했다 이슬비"


"네 알라포스님"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인간계는 이슬비가 없어진 시점에서 지부장은 머리를 잡고있어다 데이드비드지부장은


일이 꼬인것처럼 머리를 잡고있어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서 검은양팀에게 이사실을 알리려고 갈려고했다


데이드비드지부장은 원래 배신을 할려고했지만 못했다 그리고 같이 죽고 같이 웃고 울자고


약속을했다 그리고 데이드비드 지부장은 다시 신서울로 도착했다 그리고


그것을 본 사람들은 살았다는 말을 들었다 이미 크게 다친


사람들과 이미 죽어버린 사람들이있어다 그리고


데이드비드 지부장은 누군가에게 전화한다 그리고 데이드비드 지부장은 부국장에제 전화했다


"[들리나? 김유정 부국장]"


"[내 잘들립니다!]"


"[빨리 레븐팀이랑 검은양팀 늑대게팀을 모이라고 전해라]"


"[라져!]"


[끝]


신기의뜻: 엄청난 기술을 발위하는기술또는 매우 뛰어난 기술이나 재주

2024-10-24 22:43:5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