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즈입니다.

스트라이언님이 댓글을 작성해주셨네여

검은양팀과 늑대개팀의 이야기는 따로 씁니다.

좋은 답변이 돼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 1월 10일에 올리려는 이야기였지만 너무 흥분한나머지...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클로저스 이세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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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등교길

이세하:흐아암...졸ㄹ....

서유리:(웃으며)세하야!

이세하:아...유리구나...

서유리:너 왜이리 기운이없어?

이세하:어제 밤새 게임하느라 잠을 못자서 졸리거든..

서유리:그렇게 밤새 게임을 하니까 건강도 안좋고 ........(어쩌구저쩌구)

(스티즈:거의 엄마 잔소리잖아저거...)

이세하:네,네

그렇게 이세하와 서유리는 같이 등교를 하는데..

한석봉:세하야 어제게임 몇렙까지 찍었어..?

(스티즈:여기서의 게임은 리듬게임이다!)

이세하:아...석봉이구나..어제.....168까지 찍었는데...너는 몇렙 찍었는데?

한석봉:나는 166까지 찍었어

이세하:오...너도 빨리 올라왔구나?

한석봉:ㅇ...응..

이세하:그럼 점심시간에 옥상에서 대결해보자

한석봉:ㄱ..그래...

이세하와학선봉의 대결은 어떻게 될 것인가...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