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아이가 되어버렸다구? [아포톡신4869] -실험작-

학살자들의전투 2015-11-10 0



평화로운 오후 세하는 검은양팀 사무실에서 게임을 하고있어다 그리고 슬비는 상황보고 하러갔고


유리는 테인이를 대리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그리고 제이아저씨는 나에게 이상한 약주면서


"어이 동생 이거 한번 먹어** 않을래?"


제이아저씨는 이상한 약을 주면서 나에게 전해주웠다 그리고 나느 마침 머리가 아프다 나는 제이아저씨를 믿으면서


알약을 받았다 하지만 믿었던 아저씨 마저 웃고있어다 이건 행복한 웃음이다 나도 몰르겠다 하면서 꺠물다


콰악


"아저씨 이제 가보세요.."


"그래 알겠다구 동생"


그리고 제이아저씨가 검은양팀 사무실로 나가는 사이 나는 게임기를틀려할떄 갑자기 머리가 아파오고 심장이 터질꺼같은


아픔이 찾아온다 그리고 머리가 깨질꺼같았다 나는 큰 비명을 질른다


"크악!!!!!!!!!!!!!!!!!!!!!!!!!!!!!!!!!!!!!!!!!!!!!!!!!!!!!!"


밖에있던 제이아저씨와슬비는 들어왔다 하지만 어디에도 세하가 없었고 가방이랑 게임기 윗도리 바지 밖에없어다


"음? 뭐지 방금전에 동생에 비명이  들렸던거같은데??"


슬비는 아저씨가 웃는 모습을 보고 슬비는 제이아저씨에게 이렇게 말을하였다


"아저씨 세하에게 무슨짓했어요?"


"음 아무것도아니야 1시간후 얘들오니까 그떄 세하를 찾자 알겠지 리더?"


"네~"


슬비랑 제이아저씨는 나가고 그리고 책상밑에서 어떤 초등학생이 보였다  식은땀을 흘리면서


"ㅎ..헉 헉...흐헉....들키뻔했다 하지만 이런 모습도 나쁘지는...무슨생각이야!! 빨리 유정누나에게 달려가..흐헐?!!"


갑자기 나가려고 할떄 슬비가 아닌 유리가 책상밑을 확인했다 그리고 유리가 눈을 반짝 반짝 하면서 세하에게 비비면서


이렇게 외친다


"예들아! 초등학생이야 이런대에있어?"


"그러니까 나는...."


"진짜야? 초등학생이 여기에있다면...."


슬비는 눈치가 100단이라 나의 정체를 100% 알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고개를 도리도리한다음 슬비가 나에게 다가와서


이렇게 물어본다


"꼬마야 너희부모님은어디있어??"


".....그게요...그러니까...."


"우웅? 가만히보니까 세..?!!!"


제이아저씨가 테인의에 어깨를 잡으면서  섬뜩한 모습을하고있어고 세하는 식은땀을 흘리면서 슬비에게 이렇게 말을하였다


"저는! 이번 신클로저 이세하입니다!"


"이세하라..귀여운이름이네?"


'뭐? 귀여운이름이라구?? 나여기있다구 이멍청한 리더야!!!!!'


슬비는 나의 손을 잡고 유정관리요원에게 갔다


[소영포장마차]


"저기요 언니 이꼬마에게 어묵한개만주세요"


"그렇게할꺠 슬비야 그래~"


".......저기 슬비.."


"슬비라니? 누나잖아"


슬비는 나의얼굴을 보면서 어두운 표정을 하고있어다 그리고 나는 간두면서 나는 어묵을 먹기시작하였다


그리고 갑자기 잠이 쏫아 지던이 슬비의 무릎에 누워 자고있어고 슬비는 자리에서 일어나 캐롤에게 간다


"캐롤언니 이아이 검사좀해주세요"


"누구랑요?"


"세하랑요."


"알겠어요 한번 해보겠어요 하지만 다르게 나올쑤있다는 점 이해주세요"


슬비는 자고있는 세하를 스담 스담 해주면서 이렇게 생각했다


'부모는 이런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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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죄송합니다 공백 이 잘생각이안나서 이거 한번 쓰겠습니다 하하하하하


죄송합니다! 꾸벅 이만 저는 다른 소설 쓰러 바이바이~

2024-10-24 22:41:2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