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X레이브] 끝나지 않는 데몬키드와의 전쟁

학살자들의전투 2015-11-09 0


으으 창피하지만 명작만화이기 떄문에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하하하 창피하군?



어느한 바닷가


"으흠.......뭐좀 낚을깨있나???"


"야! 이세하 지금 뭐해? 빨리와 지금 밥다돼었어"


"응 금방갈꺠!"


이세하는 친구들에있는대로 도착하고 밥을 먹고있어다


"제이아저씨 진짜로 술안먹어요??"


"쿨럭 동생? 아직 먹을떄가 않이잖니???"


"하지만~ 저도 먹을수있는 나이에요 아저씨!!"


"어허허허 그렇군...그럼사양하지말고 먹을꺼야!!!"


그리고 부터 몇분후 세하는 걸으면서 혼잔말을 하고있어다 그리고 누군가와  만나고 세하는 그냥옆으로 지나갔다 그리고


나는 그아이가 누구인지 는 몰랐다 그리고 뒤에서 달려오는 여자 한명이 남자 한명보고 이렇게 말을 하였다


"하루! 지금 뭐하잖거야 빨리 만나야지 않아??"


"누굴???"


"그아이있잖아 다시 전쟁이 시작 돼려 하는데??"


"..맞아 차원종이라는 녀석들도 강해졌어 그리ㄱ.."


갑자기 누군가가 하루의 어꼐를 잡는다 그리고 하루가 뒤를 돌아보왔다  어느한 남성이 건플래이드를 잡고있어고 그리고


유니온이라는 영어가있어다 그리고 여성이 놀랐고 강아지도 놀랐다 그리고 하루는 이렇게 말을했고 남성도


"너 차원종이라는걸알라?"


"너 데몬키드의 정체를알라??"


"둘다 똑같은 성격이네? 끄치 않아 푸르?"


"풍!"


그리고 갑자기 어딘가에서 대포가 날라온다 푸슈슈슈슈슈펑~~~~~~~~


바닷가 해변이 구멍이나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죽어있어다 분노를 참지 못한 남성과 남성 그리고


캠핑을하던 검은양은 폭발음이 들리는 쪽으로 왔다 그리고 세하와 어떤 한 남성이 같이 폭발을막고있어고


여자도 막고있어다


"우리들도 가자 오늘 휴가는 끝이다"


"오케이! 이제 날뛰어 볼까??"


"세하형만 멋진 활약하고!!"


"이제부터 폭탄 을 제거 하겟씁니다"


"부탁한다!!"


"무리하지말아 건강이제일이야"


우리들은 세하가 막고있는 폭탄을 같이 없에고있어고 유리와 제이 테인이는 남성과함께 막고있어다 그리고 세하와


남성은 웃으면서


"적을 선멸한다!"


"그래 그래야겠지?"


[어느한 동굴]


"7명이 데몬키드와의전쟁을 막을자다....희망을 잃지 말게나 이세하..내아들이여.."


[끝]!


이것도 준비중이네여?

2024-10-24 22:41:1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