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에서 말했지만 체인지는 이글 완결될 때까지 휴재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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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신강고 방과후의 미궁)

'오호호호호호호호'

'으으, 저 웃음 소리 정말로 기분 나빠.'

'서유리 그런 소리할 시간에 전투에 집중해'

검은양팀이 페펫 마스터와 싸우고 있었다.

그순간 페펫 마스터가 세하를 붙잡는다.

'오호호호호, 에너지를 다 흡수 버리고 인형으로 만들어주마'

'크으, 힘이 빠져 나가고 있어.'

'동생이 붙잡혔어.'

'세하형 잠시만 참으세요.'

[랜스 차ㅈ......]

'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테인이가 기술를 쓰려고 하자 페펫 마스터가 같자기 소리지른다.그리고 세하는 그 틈을 타. 페펫 마스터의 손에서 탈출한다.'

'세하야 괜찮아?'

슬비가 세하에게 묻는다.

'어 걱정하지마 그런데 저 녀석 갑자기 왜저래?'

'모르겠어'

'끼야아아아아아, 너는 누구야 어떻게 내안으로 들어왔지?'

'선질문에는 답해줄수 없지만 후질문이라면 답해줄수 있지'

'그건 바로 너가 나를 흡수 했기 때문이야'

'나가, 지금 당장 네안에서 나가라고'

'싫어 지금부터는 니가 나가게 될거야 지금 부터 이몸은

네 차지야'

'끄아아아아아아......크크크크크크'

'뭐야 분위기가 갑자기 변했어'

'뭐가 위험한 느낌이야'

'크크크크,바이바이 검은양짱'

페펫 마스터가 차원문을 열고 돌아간다.

'기... 기달려'

'싫어'

'크으'

'유정언니에게 보고 할게 늘려났네.'

'응?세하세하 왜그래 얼굴이 안 좋아'

'아... 아무것도 않이야 자 어서 돌아가자.'

(에이 설마 않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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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이야기는 재난복구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