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한번도 적은적 없는 세하의이야기 1화

검도부주장 2015-10-20 0


어느한 여름날


오늘하루도 힘들었다 수도없이나오는 차원종들과 싸우고 우리들은 지쳐 쉬고있어다 그런데..


"으함...게임기나해볼까?"


나는 게임기를 들었다 하지만 바로 넣었다


"이세하! 너 게임 계속할래?"


"으..."


세하는 슬비의 잔소리를 듣기싫었다 그리고 남어지셋은


"우웅.....더워요"



"으악! 더워!!!"


"동생들 참아 지금 세하도 덥다고 마음속으로 하고 리더도...아..아무것..도 하하하하!"


슬비가 무서운 살기로 제이아저씨를 놀려 다보고 그리고 세하를 몰아붙친다!


"야! 이세하"


'하......이녀석.....오늘따라..... 귀여운데??'


나는 혼내는것 이아니라 귀여운 표정을(?) 보고 싶은것이다그리고


위이이이이이잉~

 

"치잇..또?"


"젠 장 언제까지 나오는거야!"


"크윽.."


그리고 김유정관리요원에게 달려가 상황보고하고 우리들이 출동했다 그리고 그모습은....


[강남일대]


"크윽....너무한데?"


"........."


"제 길 너무 나 지독하고 시체 썩는냄새...크윽..."


슬비랑 유리는 아무것도 들리지않았다 자신앞에 있는것들만..보였다그리고...


"크크크크크크크크 어떄 우리가만든  얼마만의 행복인가?"


".....누구냐!!!"


"으흠~ 이목소리 잊은것아니겠지?"


"설마..."


"맞아 슬비양~그리고 유리양"


"에쉬....."


"꺄핫 오랜만이네? 꼬맹이랑 아저씨 그리고 세하~"


"......."


"제 길!!"


"이런...."



갑자기 에쉬더스트 문뒤에 나오는...... 정체는


"짐은 완벽하게  각성했다!!! 어리석은 인간이여!!!!!!!!"


"크윽 어떻게 세하의 공격을 막고...."


"으흠....뭐? 위상력을 쪼금 흡수했나?"


갑자기 세하가 부들부들 떤다 이건 위상력이없어서 쓰러지는것같아...그순간!!!!


"뭐하러 온거지?"


"으흠....뭐...누구누구씨를 만나러 왔는데 어마어마한 위상력이라니~"


"누구지?"


제이가 묻는다 그리고 검은색 머리에다 검은망토 빨강색 건플래이드를 하고있어다


"제이름은 코..아...아..아니죠 제이름은 소벨 입니다"


"소벨?"


그리고.................큰위기가 덮쳐온다..


 

작가의말


음.....한번 심심해서 한번 적은이야기 한번 리메이크? (제꺼)


 

누구랑 달라여~ 크킄크크ㅡ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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