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러므로 차기작을 가지고 왔어요.

실력은 없지만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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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실험실안)

'으아아아아아아'

한 검은 머리의 소년이 소리친다

'oh,세하군 괜찮아요?'

'세하세하 괜찮아?

'야 이세하 그러니까 내가 조심하라고 했지 빨리 일어나.'

'크으, 야 우정미 걱정좀 해주면 안돼냐?'

'흥, 내가 왜?'

'휴, 내가 너랑 무슨 말를 하겠냐.'

'저기, 세하군 어디 몸에 이상한 곳 없나요?'

'네, 없는데 왜요?'

'그게 아직 그 약물은 실험은 하지 않아서 인체에 무슨 해를 줄지 모르거든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무 문제 없으니까요.'

'헤에, 그럼 이제 걱정해야겠네 내가 있으니까.'

'응....... 헉. 너...너 누구야?'

'세하세하, 누가 있다는거야'

'저기 안 보여 나랑 똑같지 생긴애가'

'너 바보냐!, 아무것도 안보여.'

'세하짱!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안보여. 나는오직 너에게만 보이거든'

'왜!!!!'

'나는 네 안에 존재있었거든'

'무슨 소리야!!!!1'

'세하세하 아까부터 왜 그래'

'유리야! 조용히 좀 해봐.'

'후후, 너무하다. 소꼽친구에게'

'씨끄럽고 무슨말인지나 말해.'

'후 알았어. 원래는 나는 네안에 존재했지만 지금처럼 너에게 보일수도 없었고 생각할 수도 말할 수도 없었어. 아마도 네가

생각할수 있게된 이유는 네가 아까전에 뒤집어쓴 약물 때문일거야,캐롤리엘 누나에게 약물 때문에 환상이 보인다고 말해봐.

'캐롤리엘 누나 그 약물 때문인진 아까 부터 환영이 보이고 그 환영이 저에게 말을 하는데요.'

'why,정말인가요. 세하군'

'네,정확하게 약물을 뒤집어 쓴 다음부터 보여요'

'oh, 이런 그 약물에 그런 효과가 있네요.'

'저기 누나 이 환영을 없어지게 하는 약은 없나요?'

'우와 너무하다. 세하짱 만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부터 헤어지자고 난리야'

'씨끄러워'

'알았어요. 여기 어디에 있으니까.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세하세하 그럼 지금 환영과 애기 하는거야?'

'그래'

'아 여기있어요. 아마도 이걸 마시면 사라질거에요.

'아니예요.안 들리겠지만 나는 사라지지 않아. 니안에서 계속 존재하지 단지 다시 안 보이게 될뿐.

'씨끄러워 사라져 이환영아'

'그래그래 바이바이 세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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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한 번 날려버려서 다시쓴 글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