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 용서하지않아 1기 5화 "동생.....미한했어"
검도부주장 2015-10-19 0
이세하:으흠~
에쉬:이봐 세하?
이세하:응?
에쉬: 벌써당한거같은데??
이세하:뭐!!
나는 황급히 땅을 보고....나는 좌절을한다 그모습은 상처 투성이에다.....꼭....마지막 사람처럼...
제이:크헉...제 길...차원종놈들.......
이세하:제이아저씨!!!!!!!!!!!!
제이:동생이군...미한해....사혼의구슬이라는 거....지키지못했어..
이세하:아..아니에요!!!
제이:미한하다...
이세하: 아저씨? 아저씨!!!!!!!!!!!!!!!!!!!!!!!
"제이르!!!"
"이런....제 길"
"커헉...미한해..제이..."
"미한해.....너를도와주지 못해서"
"안되.........제발......말하지마....아.."
"제이 이떄 까지 말못했어.........미한해.."
"제발!!!!!!!! 진짜로 말하지마......"
"히힛...이제야 말하내.....저녀석......강해.."
"......야...거짓말치치마....제이르......."
"고마웠다......제이......그리고사랑해.."
"으..으악!!!!!!!!!!!!!!!!!!!!!!!!!"
그순간제이가 일어났다........이건....제이아저씨가 아니였다
이세하:제이아저씨!!!!!
제이:크르르르르 너를 감한두지않겠다
이세하:크윽!!!
에쉬:어머......
이슬비:.........
서지수: 제 길!!!!!!!!!!!!!!
나락:크크크크크 나의 속임수에 넘어갔군 크크크크크크
이세호:.......제 길......
제이:크르르르르르르르 [과염풀과]!!!!!!!
갑자기 제이의 손톱으로 세하의머리를 노린다
이세하:제 길!!!!!!!!
제이: 크르르르르르를
이세하: 제 길!! 제 길!!!!!!!!!!!!!!!!
?????: 업드려!!! [바람의상처!!]
제이:크르르를르!!!!!!!!!!!!!!!!!
갑자기 바람이 날라와 제이의 팔을 잘랐다
이세하:앙?
이누 야 샤: **.......완전히 넘어가 버렸어...
유가영:무슨소리야?
미륵: 그건 마음에 사로잡혀 다는거죠...
산고:뭐?
이세하: 또 누구야!!!
이 누야 샤: 크윽.....하......저녀석 완전히 넋이 나갔군...
제이:크르르르르르르르 이누야 샤.크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나락: 오 또보는군
이누야샤:나락!!!!!!!!!!
유가영:뭐야? 또온거야?
나락:크크크크크 나는 죽지않았다!!!
이세하: [발포]!
쾅!
이누야샤:뭐냐!!![용린 철쇄아]
이세하:크윽 [명도 잔월파!!!!]
이누야샤:뭐?
미륵:똑같은 기술이!!
나락: 크크크크 같은 편끼리 죽이는것이 나의 행복이지~
이슬비: ㄷ.....더...더이상은......
나락: 어? 슬픈가? 그러면 힘을 주지
이슬비:아......
이세하:저녀석! [폭령검]!!!
쿠콰콰콰콰쾅
미륵:음...잘못온것같은데요?
유가영:크윽...못돌아가니...
이누야샤: 이사태 어찌 해야되...
이세하: 쩄든 너도 반요지?
이세호:음......
이누야샤:에?
유가영:앙?
이세하:나도 반요야 하지만...너희세계로 보낼수있어!
이누야샤:보내줘
이세하:음...아직은 안되...
이누야샤:왜?!!!!!
이세하: 봐바 [잔월파]!!!
갑자기 차원문이.....생긴다 하지만 닫친다
이누야샤: **!!!!!!!!!!!!!!!!!!!!!!!!!!!!
이세하: 제이...형...
제이:크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이세하:.형..
이누야샤:야 너 미쳤어!!!!!!!!!!
갑자기 이누야샤가 이세하를 멈추웠다...
이세하:...........그치만........
이누야샤: 하지만 이녀석 진짜로 인간의 추억같은것없어........
이세하:........형............
나락: 크크크크크ㅡ 이만돌아가지 크크크크크
제이:넵 나락님크르르르르르르
이세하:ㅎ..형!!!!!!!!!!!!!!!!!!!!!!!!!!!!!
그리고 모습이 사라지고....
이슬비:세하야.....
서지수:아들...
이세호:......
서유리:세하야.....
미스틸:세하형....
이세하: 제 길!!!!!!!!!!!!!!!!!!!!!!!!!!!!!!!!!!!!!!!!!!!!!!!!!!!!!!!!!!!!!!!
사혼의구슬을 지키는자가 많아졌다 하지만 소중한 사람을 잃었다...
[끄으으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