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진 세하를~~ H 하게? (낚시야 보진마삼) ㅋㅋ

하가네 2015-10-04 3

"......;;;;;;;;;;"

"(싱긋싱긋)"

"(핏칭핏칭)"


슬비와 유리가 눈을 반짝이며 묶여있는 세하에게 다가온다.


"읍!! 으으으읍!!!!"


세하는 팔이 묶인체 침대위에 언처져있었다. 그리고 전과는 다르게 키가 슬비만해진것은 다름아닌 어제 있었던 한사건때문이다.


케롤리엘이 실험중이던 약물을 실수로 세하에게 뿌린덕분에 키가 작아진 아니 어려저버렸다. 듣기로는 식물형 차원종에게서 추출한 성장액을 분석해 역이로 성장을 억제시키는 약을 만들었는대 아무레도 사람한태는 이런 반응이 보이는 모양이였다. 그래도 몇시간 뒤면 원래대로 돌아올꺼라고 하는대 아직도 이런 상태였다.


"우리 세하~ 귀엽다~ 후후후"

"그...그러게.."


"!!!!!!!!! 으으읍!!!"


유리가 세하의 셔츠를 풀어버린다.


"우와~ 피부도 하얂고 깨끗하네? 우웅~ 보들보들해~"


유리가 세하의 배에 뺨을 대고 부비부비를 시전하며 즐기고 있었다.


"우우~~!!!!!!!!"


입에 붙은 테이프때문에 말을 할수없는 세하였지만 확실히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자..잠깐만 유리야!! 너무!!


살짝


"뀨웅!!"

"................"

".................."

";;;;;;;;;;;;;"


슬비의 손에 세하의 가슴끝에 살짝 다은 모양이였다. 갑작스운 반응에 당황한 슬비와 유리였다. 그리고 본인이 그런 소리를 낸것이 당황스러운 세하였다.


"..........."


스윽 만지작


"뀨흡!!!"

"#####"

"########"


순간 유리와 슬비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유....유리야?"

"후..후후 그..그럼 난반대쪽을"

"???????"


유리와 슬비가 서로 세하의 양옆으로 자리를 옴긴다.


"하나~"

"두울~"

""세!""


"@#$@#%@#!!!! 흐응!!"


할짝 할짝


바둥바둥바둥


유리와 슬비가 여린 세하의 가슴을 살며시 핡아준다. 그리고 세하는 민감한지 바둥대고 있지만 유리가 단단히 잡고 있어서인지 전혀 움직일수가 없었다.


"흐으응!! 흐읍으으읍!!! 으으으으!!!!!!!!"

"(부끄부끄)"

"(부끄부끄)"


유리와 슬비가 신음하는 세하를 보며 얼굴을 밝힌다.


"귀...귀여워~~엉"

"꾸응.."


유리가 세하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는다.


"서..서유리!!! 치사하게 너만!!!"

"뀨우우우!!!!!! ( 그만해!!! )


슬비가 세하의 머리를 붙들며 자신의 가슴에 파묻는다. 작고 여린 슬비의 가슴이 얼굴에 다이자 당황한세하는 어쩔줄을 모르나 유리의 힘에 철저하게 막혀 반항조차 할 수가 없었다.


누가좀 도와주~!!!!!!!!!


세하의 비명소리가 소리없이 퍼저나간다.


"하아..... 하아....... 하아........으으.. 그만...그만해.....흐으...."


침덕분에 입을 막던 테이프가 떨어자나갔지만 아랑곳않고 괴롭힌 결과 세하가 완전히 축늘어졌다.


"............."

"............."

어..어쩌지... 너무 귀여워서 그만...

그런대 지금도 귀여워........

"응?..."

스윽슥

"뀨윽!!! 자..잠깐만 거긴!!!!"

"오~... 이거 왠지 팔팔해보이는대 이.... 설마.. 그거야?"

"..........후으으으"

세하의 눈가에서 눈물이 흘러나왔다.

"아!! 우..울지마!!"

"유리야.. 그건좀 심하지않아?"

"우!!! 그렇다면!!!"

"응?"

훌러덩!!

서유리가 셔츠를 벗어던진다.

"헉!!"

"익!!!"

"서유리님의 기세를보아랏!!!!!"


꼬옥


"우우웅!!!!"

"유...유유유유유유유,,,유리야!!!!! 너...너 브라...브라는!!!!!!!..."

"웅? 하지만 답답한걸~?"


쿠웅.........


슬비의 안색이 나빠진다.



"다...답답...해?..."

"응! 세걸로 한게 사야하는대~ 시간이없어서~ 히히히~"

"으.........!!"

훌러덩!!

"엑!!!!!!"

살며시 보인 슬비역시 웃옷을 벗어던진다.

"크읏!!! 혼자서만 독차지하지말라고!!!"

"까앗!! 자..잔깜만 슬비야!! 거..거긴!!! 캬아아아!!!"

"으!!! 으으으!!!!(자..잠깐 그렇게 꼭껴안으며... 수..숨이...."

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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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세하가 께어난다.

"하아.....하아..... 하아.... 꾸....꿈인가? 하하아....... 응?......."

세하가 자신의 손을 확인한다. 먼가 미끌미끌한 무언가가 느껴졌다.

"................."

부스스

"!!...."


그리고 조심스럽게 좌우를 처다보니 먼가 큰것과 작은것이 이불안에 들어있었다.


"....... 서...설마..."

스윽

세하는 자신이 덥고 있던 이불을 살며시 들춘다.

"우우? 세하야~... 일어났어?"

"유....유리야;;;;;;"

"으으음... 벌써 아침?..."

"스...슬비야.....;;;;;"


세하를 포함한 슬비와 유리도 세하와 동일하게 알몸으로 있었다.

"어..어라? 자..잠깐.. 이떻게... 어떻게된거...."

스윽 꼭~!!

유리가 세하를 끌어안았다.

"잠!!!.."

"후후후 뜨거운 밤이였어~~ 우리세하~ 작으면서도 격렬하던대? 완전히 녹아버리는 줄알았어~"

"머?....."

"서...서유리~!!!! 혼자 독차지하지 말라니까!! 혼자서 다 즐기려고 만하고!!"

"뿌뿌!!! 슬비는 버티지도 못했으면서!"

"잇..... 그...그렇지 않아!!"

"거짓말~ 작아서 다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쏫아냈잖아?"

"머..머요?"

너....너야말로!! 거의 실신할뻔핮주제에!!! 거기다 너도 다받아들이진 못했잖아!!"

"우~ 하지만 기절하지않았다머~! 그리고 그건 세하가 너무많이 넣어서 그렇다구!!"

"머...멀너허었느.....아니... 나...도..도대체 무슨일이...."

"세하야~"

"에?..."

"애생기면~ 결혼해줘야해~?"

"예?"

"나.. 아직도 세하의 하안거 안에 있다구?"

"머요?"

"안돼!!! 세하는 내꺼야!!! 나도 확실히 안에있다구!!!"

"머요? 쿠억!!"

""@#%@%@$@#$@%!""

슬비의 작은 가슴과 유리의 큰가슴사이에끼인 작은 세하는 두 압력에 숨이막혀 다시금 기절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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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줄을 던저라~!!!!  크크크크크크 본편에도 비슷한거 써야하니 연습삼아 적음요 느낌상 곳 사라지겠지만 크크크크크
2024-10-24 22:39:5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