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의 힘4

KrTiO 2015-10-03 3

세하: "이제 뭐해여?..처음으로 출장온건데"

서수지: "글쎄 누가 이렇게 빨리오고 이렇게 빨리 없엘지 누가 알았겠니?"
세하: "흠...그머 우리 관강이나 할까요?"
서수지: "그러자"
         그렇게 세하와 서수지는 출장 기간동안 하루만에 차원종대군을 전멸시키고 남은 출장기간동안 놀다 한국에 들아온다.

         세하가 유롭에서 동아오자 데이비드는 고마워하고 세하는 유럽과 한국의 영웅이 되어있었다.

         세하는 멋진얼굴로 유럽여자의 시선을 몰려밨았다.

         사귀어 달라는 유럽미인의 고백도 있었지만 세하는 이미 마음에둔 상대가 있었다.

         서수지는 이미 세하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는것을 알고있었다.

서수지: "너 마음에둔 상대 있지"
세하: "네..근데...어떻게?"
서수지: "아들아..네가 너를 키운지 18년이 안되도 몇년째 같이 살았는데  그거하나 모르겠니?"
세하: "허락해 주실거에요?":
서수지: "아들이 좋아한다는데 내가 막을 이유가 뭐가있니?"
         세하는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결심한다.

         고백하기로 이미 유럽에서 고백하려고 산 아름다운 목걸이도 샀다.

제이: "오늘 동생이 온다고 그랬는데?"
세하: "다녀왔습니다"
제이: "동생 왔구나 잘다녀왔어"
세하: "애들은요?"
슬비: "다녀..세하왔네"
빙룡: "세하님..............ㅠ,ㅠ,ㅠ,ㅠ,ㅠ,ㅠ,ㅠ,ㅠ"
세하: "어..빙룡 외로웠지..미안"
빙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리가 말을 할려고하자 정미와 세린이가 들어온다.

세린, 세하: "저"
세린: "먼저 말해.."
세하: "그럼"
         세하가 목걸이 캐이스의 덥개를 열면서

세하: "선배 저랑 사귀어 주시겠어요?"
모두: "!!!!!!!!!!!!!!!!!!!!!!!!!!!!!"

         세린이가 울면서

세린: "못난나에게 고백해 주어서 고마워,,좋아"
세하: "고마워요 선배"
세린: "내가먼저 할줄 알았는데 .."
세하: "네?"

세린: "아무것도 아냐"
세하: "그리고.."
세린: "응?"
        세하가 세린이에게 진한(?) kiss를 한다.

세하: "선배"

세린: "세하도 참...그리고 선배라고 부르지 말아져"

세하: "세린아"
세린: "세하야"
        둘은 다시 진한(?)kiss를 한다.

서수지: "이야 우리아들 남자네"
제이: "그러게 누님 청춘이야"
세하: "엄마 ..제이형"
제이: "오..이제 형이라고 불러주는거야?""
세하: "네"
세린: "엄마라면 저분이 알파퀸이면서 나의 어머님이 되는거야?"
세하: "네"

서수지: "며느리"
세린: "며느리시라니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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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화는 막장의 힘을 보여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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