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부셔저가는세계 5

천룡의포효 2015-09-29 0


"으..윽..생각이않나.."


그리고 산을 내려가고  마을이 보였다


"여긴 우리 강남이고..."


이세하는 계속걸었다 어느집에서


"여긴 우리집이잖아?!!!"


세하는 놀랐어 집으로 들어갔다


"들어가겠습니다!!!"


끼이이익 그리고...방에서...


"엄마는 내일오신..??!!!"


침대에 슬비가있어다


"왜 내침대에 슬비가있는건대!!!!!!!!!!!!!!!!"


그것도 키가 큰 이슬비


"으..냠.."


슬비가일어날려했다


"ㅈ..제..젠 장"


"으..냠..이.세하?"


슬비는 세하한테 물어보왔다


"망했다...."


"이세하 맞냐고!!!!"


"어..으,..그러니까.."


"말해!!!!!"


"........"


"진짜 이세하 맞냐고!!!!!!!"


"......."


"말않아면 게임기 부셔버릴꺼야!!"


"아..안되!!!!"


"말해 어서"


평행세하는 어쩔수없이


"에..난..이세하야.."


"세..세하가 살아있어.."


"........."


"세하야..."


"....."


한편 평행세계에서는


"으찻 어떡하지?"


슬비를 자기집에 내려놓고


"오빠 여자는 침대에다 올려나야지"


"알랐다니까..."


울다치친슬비는 자기방에다   내려놓았고 그리고 전등을 껏다


"슬비야 잘자"


그리고 난 저녁을준비하고있어다


"세롬아 거기에있는  무랑 파좀줄래?"


"알랐어 오빠~"


타타타탁 타타타탁  이세하는 저녁을준비하고있어다 그리고...


이세하의방


"으...윽.."


슬비가 깨어났다


"여긴이세하의방.."


슬비는 기억하고있다


"이세하가 날 대려다 놓은건가?"


끼이이익 슬비는 세하의 방을 나오면서 맛있는냄새가 솔솔 나오기 시작했다


"맛이있는냄새"


그리고 거실로내려왔고


"와..세하너요리할줄알라?"


"어..응?"


"여기세하는 요리하는모습 못봐는데"


"어이 슬비?"


세하는 슬비를불렀다


"오..왜?"


"세하는 죽지않았어"


"뭐?!!!!"


"아마도 폭팔하고 갑자기 내가 여기로왔어 그래서 여기세하와 바뀐거지"


"그..게정말이야?"


"하지만 여기세하는 18살이야"


"응.."


"우리지구는19살이고"


"어...."


"하지만 2주일정도있어줄깨~"


"하지만..세하가보고싶은걸"


"언젠가 돌아올껄???"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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