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맛님 튤립나무님 존경합니다!!

1번:귀챠늠쯤이...오기시작했어..

2번:브금을넣을까말까 (주소만..)

3번:세슬이짱이죠

4번:주인공은역시 이세하!!

5번:뿌듯

그리고..위기 위발의 검은양팀들은..

사무실

"흑뀨 흑뀨"

"우웅?"

테인이는 처음보는관경이다

툭툭

"왜?"

테인이는 세하형에게 다가가물어본다

"누나들이상해요...."

"....."

"흑뀨 흑뀨"

그리고 슬비는세하한테 계속달라붙은다

"야야 놓아!!"

"흑뀨..나싫은거야 흑뀨..아님..흑규 다른여자가있는거야?"

"아...."

그리고..다음.날..

"으윽......"

"야..슬비 일어났냐?"

난세하를보왔다 안고자는...거같은느낌..

"이세하!!"

"아아 진정하라구 잠잘때 아무짓도않했고 그리고 딱..하나만.."

"뭔데!!"

"이런거?"

쪽  그리고 슬비가..

퓨슈슈슈슈슈슈슈수

"이런.."

"이..세하..너..."

"미한슬비야~"

그리고 구로역에서 시끌버끌 했다.. 그리고 잠시뒤...어둠이 찾아오는데....

????

"음..아들녀석.."

"주인님.."

"앙?"

"자여기.."

"쿠쿵!!"

????는 갑자기 책을 떨어트린다..그책의이름은......이세계를 멸망하는마법.....지금은..

????

"크크크크크크크크"

"...."

"캬캬캬캬캬캬캬 이 나를믿어보라니까"

"......"

????

"xxx님 이제 남은시간이"

"알랐다.."

xxx님은...xxxxx x 를 칭찬을 해주웠다 그리고 이번말은...심각했다..

"이번에는..그용이나올꺼세.."

"그용이라면설마!!"

"그래..."

"아..."

"천룡의포효.."

                                                                [끝]

이세하:어이 왜이리짧아!!

작가:미한..

이세하:살아져

작가:나한테 귀차느쯤이있다고!!!

이세하:죽어!!

작가:꺄울~

그리고 작가는 다시 잠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