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늑대 -35-
빈약패닉 2015-09-25 0
트롤돌격장군에게 걷어차여 쓰러진 신시랑은 정신을 잃을것 같았지만 혀를 개물어 겨우 정신을 잃지않았다 하지만 정신을 잃지 않았을뿐 몸 상태로 본다면 최악이나 다를없었다.
지금 몸을 회복하려면 유린이나 슬기의 치료 능력이 필요했는대 아쉽게도 유린은 본부에 있고 슬기는 전투중이였다 그럼 이제 남은 방법은 위상회복뿐 하지만 위상회복은 사용하면 움직일수가 없었고 무엇보다 사용할 위상력이 부족했다.
아니 실제로 사용할수는 있었다 다만 사용할수는 있는대 문제점이 하나 있었다 그건... 신시랑이 다 생각하기도 전에 트롤돌격장군이 다가와 아직 멀쩡한 왼팔과 양다리를 밟아 뭉개버렸다. 팔과 다리가 뭉갠후 트롤돌격장군은 포획용 차원종으로 자신의 몸을 포박한후 트롤돌격병들과 싸우는 애들을 향해 뛰어가기 시작했다.
뛰어가는 트롤돌격장군의 모습에 신시랑은 남은 위상력을 차원종한태서 뺏은 숨겨두었던 태도에 집어넣고 다시 뽑아냈다. 남아있던걸 넣었다 빼는것뿐인 행동이였지만 태도에 넣었던 위상력을 뽑아내는 순간 신시랑 몸에서 평소 사용하던 위상력이 아닌 다른 위상력이 태도를 따라 흘러나왔다.
이 위상력은 우연히 태도를 사용할때마다 평소랑 다른 색으로 표현하자면 평소는 푸른색이라면 지금 이렇게 나오는 위상력은 붉은색이였다 이 붉은색 위상력이 자신의 몸에서 나온다는걸 깨닿고 몇번이나 사용하려 했지만 생각대로 움직이는지는 않으면서 이렇게 태도를 이용하면 너무나 손쉽게 쓸수있다는거였다.
"크으으윽...일단 회복을.."
신시랑은 태도를 통해 나오는 붉은색 위상력으로 위상회복을 사용했다. 위상회복을 사용하자 붉은색 위상력이 온몸에 흘러들어가 뭉개진 팔과 다리 금이간 뼈들이 뭉개지거나 금이가기전으로 복원하기 시작했다.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신시랑은 통증을 견디기위해 이를 악물었는대 이상하게도 몸이 정상으로 변하는대 아무런 통증이 없었다. 몸에 통증이 없자 신시랑은 이상했지만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하는 순간 눈치챘다.
세상이 점점 붉은색으로 변해간다는걸
"뭐...뭐야!?"
세상이 붉은색으로 변해가자 신시랑은 다급히 붉은색 위상력을 멈추려 했지만 몸에 퍼지는 붉은색 위상력은 신시랑의 의지와는 다르게 온몸에 흘러들어갔고 이제는 마음대로 몸을 위상강화까지 하기 시작했다.
"아...아..머..멈춰..."
신시랑은 계속 멈추려 했지만 붉은색 위상력은 멈추지 않았고 세상은 점점 붉은색으로 변해갔다. 세상이 완전히 붉은색으로 변하자 바닥에 누워있던 신시랑이 몸을 일으키자 눈동자가 가로로 찢어지고 하얀색이던 머리카락의 절반이 붉은색으로 변했다.
"......."
몸이 변하고 나서 신시랑은 손과 발을 몇번 움직이며 몸상태를 확인하고 왼손을 펼치고 주먹쥔 오른손을 왼손 손바닥에 대고 천천히 때내자 왼손 손바닥에서 붉은색 태도가 뽑혀 나왔다.
왼손에서 태도를 꺼낸 신시랑은 태도에 빨간색 위상력을 흘려넣자 평범하던 붉은새 태도가 붉은색 위상력을 흘러넣자마자 푸른색과 붉은색이 뒤섞인 가시가 튀어나와 칼날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뒤덥은후 바닥에 떨어지자 평범한 칼처럼 보이던 붉은색 태도가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어있었다.
신시랑은 변한 태도를 쳐다보다 동료들?을 향해 달려가는 트롤돌격장군을 보고 위로 뛰어오른고 붉은색 위상력으로 몸을 휘감고 트롤돌격장군의 뒤통수를 향해 떨어졌다.
한방에 죽일려고 뒤통수를 노린거였는대 뭔가 실수가 있었는지 돌격하는 트롤돌격장군 뒤통수가 아닌 바로 앞에 떨어져 버려서 변한 태도 끝부분을 땅에 박아넣어 트롤돌격장군의 돌격을 막아냈다.
트롤돌격장군은 자신의 돌격이 막히자 갑자기 방패를 분해해 몸에 붙히자 방패가 갑옷으로 변해 트롤돌격장군의 몸을 감쌌다 그런대 그 모습을 본 신시랑은 생각했다.
왜 저리 약한걸 몸에 걸치는걸까?
신시랑은 트롤돌격장군이 갑옷을 입기를 기다렸다가 다입고 검을 만들어내 휘둘르려는 순간 변한 태도를 휘둘러 트롤돌격장군의 왼팔을 베어버렸다.
트롤돌격장군은 베어버린 왼팔이 바닥에 떨어지자 소리를 질렀는대 신시랑은 그 소리가 신경에 거슬려 뛰어올라 목을 베어버리려 했는대 너무 높게 뛰어올라 목대신 눈을 베어버렸다.
트롤돌격장군은 한쪽눈이 베이자 공격하던 트롤돌격병 모두를 신시랑을 공격하도록 명령했고 명령받은 트롤돌격병들은 공격하던걸 멈추고 바로 신시랑을 향해 몸을 돌리자 마자
"!!!!"
몸을 돌린 트롤돌격병들의 머리가 사라져 버렸다.
사람들은 갑자기 트롤돌격병들의 머리가 사라지고 피가 뿜어져 나오는걸 멍하니 보다 문뜻 한가지 소리가 들려왔다.
꽈득! 꽈드득! 으득! 꽈드득! 꽈드득! 꽈득!
뭔가를 단단한걸 씹어먹는 듯한 소리에 모든 사람 트롤돌격장군도 소리가 들린곳을 보자 온몸이 굳어 움직일수 없었다. 소리가 들리는 곳은 신시랑이 들고있는 붉은색 태도였는대 태도는 마치 살아있는 듯이 날이 벌어졌다 다물었다를 반복하면서 사라진 트롤돌격병들의 머리를 씹어먹고있었다.
모두가 굳어버려 아무것도 할수없자 붉은색 태도는 트롤돌격병들의 머리를 완전히 씹어 삼켰고 붉은색 태도가 트롤돌격병들의 머리를 씹어삼키자 신시랑은 발도 하듯이 붉은색 태도를 잡고 몸을 낮추면서
"일섬 가르기"
태도를 휘둘렀다. 신시랑이 태도를 휘둘르자 신시랑 앞쪽에 있던 나무들과 고속도로에 남아있던 차들이 세로로 잘리며 바닥에 떨어졌다. 나무와 차들이 세로로 잘려 떨어진후 뒤늦게 바로앞에 서있던 트롤돌격장군의 배에 세로로된 붉은색 선이 나타난후 상반신과 하반신이 분리돼 상반신이 바닥에 떨어졌다.
트롤돌격장군은 자신의 눈높이가 점점 낮아지는걸 보고 자신은 눈앞에 괴물에게 죽었단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자신을 죽인 괴물의 얼굴을 눈에 새겨둘려 했는대 눈에 새기기도 보인건 강철로된 이빨이 자신의 머리를 물어뜯는 모습이였다.
모든 트롤돌격장군을 마지막으로 주위에 있던 모든 차원종은 정리한 신시랑은 태도가 트롤돌격장군의 머리를 다먹기를 기다렸다. 붉은색 태도는 머리뼈를 부수며 삼키면 삼킬수록 신시랑의 머리카락은 점점 붉은색으로 변해갔다.
그 모습을 보던 슬기는 뭔가 이상한 마음에 신시랑에게 다가가다 깜짝 놀랬다. 태도가 씹고있는 트롤돌격장군의 머리가 사라져 가면 갈수록 신시랑의 몸에서 붉은색 위상력이 나오는 양이 점점 많아졌고 다가오는 자신을 향해 시선을 돌린 신시랑의 눈은 이미 인간의 것이 아니였다.
신시랑의 눈을본 슬기는 뭔가 이대로 있으면 안될거라 생각에 다급히 신시랑의 목을 깨물었다. 목을 깨물린 신시랑은 슬기가 자신을 치료하는거라 생각하는지 아무런 조치도 안했는대
주르륵~
"?!"
갑자기 코와 입에서 피가 흘러나왔다. 갑자기 피가 나오자 신시랑은 다급히 슬기를 때어내며 거리를 벌리자 때낸 슬기는 입술에 묻은 피를 핧으면서 신시랑에게 말했다.
"죄송해요"
신시랑은 무슨말이냐고 말하려 하려는 순간 "쿨럭!!" 입에서 피를 토해내면서 눈앞이 점점 희려지며 바닥에 쓰러졌다. 신시랑이 쓰러지자 붉은색으로 변해가던 머리카락이 원래 색인 하얀색으로 돌아갔고 변한 붉은색 태도도 평범한 칼로 돌아갔다.
신시랑이 기절하자 슬기는 다급히 신시랑의 몸을 살폈다 몸 구석 구석 이상이 없는걸 확인한 슬기는 안심하면서
"다행이다...정말...다행이다"
말하면서 쓰러진 신시랑 위에 쓰러졌다.
신시랑이 쓰러졌을쯤 연구소에서는 최고등급의 위험경고가 발생되었다 위험경고라 해봐야 적이 쳐들어 오는게 아닌 연구 데이터나 실험체에 대한 상황 데이터 뿐이였는대 지금 모든 연구원들이 모인 곳에 거대한 스크린이 한가지 화면을 가리키고 있었다.
[인간 차원종 프로토 타입 하얀늑대 신체 그래프 인간 70% 차원종 30% 뇌와 심장을뺀 모든 신체 차원종화 진행중]
신시랑의 몸상태를 나타내는 그래프중 차원종화 된게 저번보다 10%나 올라버린거였다 그래프를 확인한 연구원들은 모두 말도 안된다면서
"차원종화가 10%나 진행되다니 5% 오르는 것만해도 1년정도 걸릴정도인대 이게 무슨"
"프로토 타입한태서 연락은 없었나?!"
"연락 없었습니다"
"** 도대체 무슨일이"
연구원들은 갑자기 늘어난 차원종 수치에 고민하는 도중 연구원 한명이 손을 들며 말했다.
"저...저기..혹시...그들이 관혀한게 아닐까요?"
연구원의 말에 모든 연구원들은 입을 다물었고 그중 제일 나이가 많아보이는 연구원이 말했다.
"그럴리가 없다 그들은 프로토 타입이 완전히 각성할대까지 절대 손을 댈리가..."
"하지만 그들이 아니라면 이렇게 한번에 올라갈리가 없어요 아니...있네요 그들말고 할수있는 자들이"
이말에 연구원들은 또다른 가능성을 생각해냈다 또다른 가능성 그건 지금 자신을 들을 지원해주는 그들이 다른곳에 지원해주는 그녀석들 짓일지도 몰랐다 지원해주는 그들의 말을 듣기로는 자신들을 포함해 총 4곳 이 4곳 모두 하얀늑대처럼 프로토 타입을 연구하고 있었다.
다른 연구원들의 짓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나이가 제일 많아보이는 연구원이 말했다.
"두번째 두번째는 아직인가 혹시 모르지만 만일 그들이 프로토 타입을 노린다면 프로토 타입 혼자서는 무리다 당장 지원할 알파,베타,감마를 깨워!"
"무리에요...프로토 타입을 서포트할 알파와 베타 감마는 프로토 타입보다 2년정도 먼저 완정했지만 마무리 단계인 의식회복이 아직도..."
"**! 무슨짓을 해서라도 깨워 이대로 가다가는 프로토 타입이 죽는다 알겠나!"
"알겠습니다!"
연구원들이 사라지자 나이많은 연구원은 한숨을 내쉬면서 모두가 사라진걸 확인하고 주머니에서 리모컨을 꺼내 버튼을 누르자 스크린에 표시되었던 하얀늑대 신시랑의 그래프가 바뀌었다.
[인간10% 차원종 90%]
인간 부분과 차원종 부분이 완전히 역전된 그래프 하지만 이 그래프는 나이 많은 연구원이 버튼을 누르면 누를수록 바뀌었다.
[인간 20% 차원종 80%]
[인간 40% 차원종 60%]
[인간 70% 차원종 30%]
처음 그래프를 볼때 나온 신시랑의 그래프는 버튼을 눌러도 더이상 변하지 않았고 그래프가 더이상 변하지 않자 나이 많은 연구원은 리모컨을 주머니에 넣으면서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거니.."
걱정스런 얼굴로 그래프를 보다 발걸음을 옴겼다.
-하얀늑대-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섬의 궤적2 다시 하는중
시간이 시간이 날아간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