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닉네임을 알려줄까합니다-(유래)-
천룡의포효 2015-09-24 0
300년전어느날..
파치치치ㅣ칙 또다시 용들이 날뛰기 시작했고 사람들은...위상력으로 용을 공격했다 하지만 역부족..
사람과용의싸움은2년이자나도 1년이지나도 끝나질않았다하지만........어떤..여자에가..나왔다
사람같은데..용..의모습을 하고있어고 1대200을했다...그리고 용의싸움은 끝이났고..그용의이름은 천룡의포효...라고..지엊다
하지만..이번에는....악으로나왔다..전설의이하면..그녀는...300백년전에는..선이였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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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네 이번에는 제이름을 한번 소설을 해보왔어요 뭐 프롤로그지만 하지만 진짜로 읽고 지금은
closers:검은양팀 하고있습니다 이거 꼭읽어봐야 한 15화정도에서 이녀석이나옵니다..
이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