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rs:검은양팀 -제8화- (구로역에가다)
천룡의포효 2015-09-24 1
하가네님 등 존경합니다!!
1 세슬~
2좋아요를눌러주세요~(덧글만달아도 전괜찮아요)
3흐뭇흐뭇
4시험기간인 사람들...화이팅!!(너도해야되임마!!)
지난이야기
세하가 말렉 10마리를상대하고 돌아오던중 서지수의아들인가 말을한사람의...정체가 알려지는데...
그리고 우린선우란요원님으로부터 강남을..아니 구로역으로갔다그리고 큰사건이 일어날려고하는데......
구로역
"우...."
"....."
"커헉"
"괜..찬..아..요?"
선우란요원이말했다
"네..."
"그리고 언제든지 지역을 움직여주신다면 저야 좋은일이죠~"
그리고 김유정이누나한테달려갓다
"헉헉헉"
"예들아!!"
유정이누나가 말을하였다
"지금 [잊혀진지하철]에서 갑자기 차원종이 튀어나왔군아"
"!!!x5"
그리고우린 차원종을선멸하기위헤 잊혀진지하철로갔다
잊혀진지하철
탕탕탕탕
"어 송은이경정님이다"
그리고 탁5
"음......자자 우리는후퇴하자!!"
"네!!!"
그리고 싸움이시작된지 1초만에 차원종이 선멸하였다
"!!!!x3"
제이아저씨랑세하가 힘을합쳐 싸워서 1초만에끝났다
"후훗 아저씨 너무 잘싸워어요~"
"너야말로 최고였어 동생"
그리고 갑자기......
"어리석은인간들이여"
어디선가들려오는 마이크소리
"잘도 내 강아지들을 죽였군아!!"
그리고 한순간......
"검은양팀들후퇴!!"
슬비가말했고 난 할수없이
"쳇 알랐어"
그리고 도망쳐다
검은양팀본부
"흐헉..."
"헉..."
"으악!!!!!!!!!!"
세하는 비명에 질렀다 그리고 유정이누나가깨어났다
"ㅎ..ㅎ...흠..딸국"
유정누나는 술에취에있어다 그리고 제이씨한테 다가간다
"딸국제이씨 딸국 딸국 아까 딸국"
그리고 잠이들어버리고 어디선가 먹는소리가들려왔다
꿀걱
"헤헤흐끅...헤헤헤 흐끅"
"서..설마.."
세하는 슬비유리가 술을먹은모습을보왔다
"흐끅 세하야"
슬비가 온다
"흐끅 나..안아줘"
"너.."
"흐끅 제발이야..흐끅"
"알랐어!!"
세하의마음속
(이게 무슨일이야!!!)
그리고.......
?????
"어리석군인간들이여"
그리고 두손을이용해 갑자기 가방을여러
"차원종들이여 어리석은인간들 을 없에버리자!!!"
그리고..검은양팀의 운명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