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rs:검은양팀 -제4화- (세하의과거)

검도부주장 2015-09-22 0


고등학교2학년1반


"세하과거의이야기야"


그리고선생님꼐서 말했다


(세하의과거)


평화로운집 세하는 막초등학생이되었어..


"엄마~~"


"응아들"


"오늘 맜이는거해주세여~"


"알겠어"


그녀의이름은서지수..


"음..오늘은 세하가좋아하는카레할까?"


"네!!!"


세하는 평소처럼 집에가고..있던중..


탕탕


"크헉.."


"어..엄마?"


그리고 어디선가


"전설적인 클로저스요원 암살했습니다"


그리고 옆에있던세하는 울려고하는순간


탕탕 또다른 총소리가 들려온거야..


"헉헉헉.."


"누...누구세요?"


"미한하다꼬마야 니네어머니를 계속보고있어는데.."


"어..엄마..는..죽..었..어요?"


특경대원의말한다  세하의어머니는 일급조직에서 기밀정보를빼었다 하지만 몇일 못한상태에서...


다시 일급조직한테 빼겼다... 그리고세하는 자신의힘을 키우고 계속해서 힘을얻으려고했어..


"그다음..엄청난일이버려젔지.....바로........[이세하는...위상력이랑힘을합하고각성하면..헐크가되고..]


이세하는 자신이 쓸때없는걸만들었고 그거때문에 구속구를차게된거고..그리고 클로저스를싫어한이유는


자신의어머니를 위험하게 빠트려서야..하지만..지금은 이상하군아.."


그리고슬비가말을한다


"지금 이세하는 어디에있을까여?"


"몰르겠다 전화도 받지안아.."


그리고 어느산속


어느한무덤가


"엄마..제가...왔어요.."


왼쪽에는아버지의묘..오른쪽에는어머니의묘


"전...클로저스가될께요!!!!!"


그리고 다시 집에 갔다 그다음날..학교휴일..


[세하의방]


"음......."


띵동


"왔군"


그리고 슬비랑유리가같이왔다


"역시왔군"


끼이이이


"들어와"


"어.."


"응!!"


그리고 거실로 갔고...


"음..세하야.."


슬비가말했다


"왜?"


"아까 미한했어"


그리고 세하가


"아니 네가 미한했어.."


그리고 입을열었다


"나도..검은양팀에 들어갈래"


"진짜야?"


유리가물어본다


"응.."


그리고 저녁이 지나갔다


"벌써?"


"음..."


그리고 유리는


"세하세하"


"왜?"


유리는세하한테 말했다


"난 가까워서 난 빨리간다"


"어~~"


띠리리릭 유리가 나갔다..


"이슬비!!"


"후에?"


"(방금전에 귀여운소리가) 넌 어떻게할꺼야?"


난 어떨결에


"난너랑 같이잘래"


"뭐!????"


"아.."


슬비는 얼굴을 수기고 세하는당황한다


"아..알겠어.."


"응..."


그리고 밤이 지나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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