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눈 앞에있는 여자아이 이 아이는 갑자기 내 눈앞에 서있었다

새하얗고 찰랑거리는 듯한 흰색의 장발여자아이 눈은 붉다

"....................."

여자아이의 제안

"응"

나지막히 대답한다

여자아이의 붉엇던 눈은 약간 빛나더니 주위가 빛에 애워싸였다

그리고 난 18살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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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over

"아아 또 져버렸다"

"이세하 작전도중에 게임하지 말랬지 그러면 압수하는 수가있어"

"참나 니가 내 엄마도 아니고 왜 이렇게 잔소리야"

"머 머라햇어"

"아 아 알았어 끄면 될꺼아니야 끄면"

"참~싸우지마 슬비야 세하는 원래 저러니까 그냥 냅둬"

"흥 이세하 오늘은 이정도만 할테니까 주목해 지금부터 작전내용을 제확인 할꺼니까"

"알았어"

지금 우리는 강남에 차원변곡률이 높은곳에있다

이곳은 예상 차원종이 나타날 확률이 높기에 우리들이 온것이고 지금 그 장소에서 대기중이다

"우리는 이제 클로저로서 마지막 테스트로 차원종을 사냥하는거야 지금 나오는 차원종은 그렇게 강하지도 않지만 약하지도

 않아 그니까 방심은 하지만 특히 이세하 너"

"아 알았어 걱정마"

"맞아 세하야 넌 테스트 중간에 너무 과격하고 주위를 살피지 못한다고 들었잖아"

"야 서유리 너까지 이슬비 편드냐"

"에이 슬비도 걱정돼서 그런거겠지 그치 슬비야?"

"그렇지 지금 우리는 3명뿐이니까 1명이라도 다쳐서 다른 2명에게 부담이 안가게 해야지 그치?이 세 하"

뒤에서 이슬비에게 차원종이 나온다는것을 손짓으로 가리켜 앉아있던 몸을 일으켜 세운다

"너 너 머야"

"응 뭐?"

"왜 이렇게 가까이 오냐구"

"아"

내가 앉아있을때 이슬비는 내게 게임을 그만두라고 잔소리할꼄 내 앞에 서있엇다 손짓을 보고 일어서자

키가 작은 이슬비는 나를 올려다보는 식이고 꽤나 가까웠다

"저기 차원종이 곳 나올거라고 신호를 주길래"

"래 그렇지.. 응 자 가자"

"야 서유리 제 왜저래 갑자기"

"음~글쎄 배고픈거 아닐까 그러면 좀 예민해지니까"

"야 이슬비가 넌줄아냐"

그렇게 앞서나가는 이슬비를 선두로 우리 둘도 따라 나섯다

목표지점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던 그때 드디어 차원종이 나타나는 신호를 알리듯 차원문이 열렸다

그리고 그 차원문에서는 차원종들이 나왔고 우리는 그 차원종들을 소탕하기 위해 싸웠다

그렇게 싸우던 도중 한마리가 큰 건물들이 많은 도시로 도망을 쳤고 나 혼자 따라갔다

차원종은 건물 옥상을 점프하면 이동하다 한 골목길로 뛰어 내려갔다

나도 뛰어 내려갔고

그 아래에는 여자아이가 있었다

"앗 위험해 아이야 도망쳐"

차원종 스케빈저는 여자아이에게 다가가더니 다리를 시작으로 해서 머리를 끝으로 천천히 사라졌다

여자아이는 나를 쳐다보더니

"너가 이세하?"

"응 그런데 꼬마야 다친덴 없니?"

여자아이는 흰색머리에 붉은색의 눈이 특이했지만 내 이름을 아는게 더 이상했다 우리 엄마는 잘 알고있지만 그 아들인 나는 잠재 위상력만 높지 특이점은 없기때문에 기자들에 관심은 없었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특이한건 차원종이 저 아이에게 다가가자 사라졌단 것이다

여자아이는 내게 다가오더니 작은손을 내 다리에 대고 눈을 감았다

"미안 잠깐만 자고 있어"

그리고 내 몸이 빛났다

"우 우왓 머 머야"

주위가 빛에 에워 싸이고 그대로 난 정신을 잃었다

----------------------------------------------------------------------------------------------------------------안녕하세요?

음 제가 글을 쓰기전에 생각을 햇어요

이걸 이어쓸까 아니면 새로쓸까

고민은 얼마 안하고 새로씀으로 하고 가장 중요한건 전에 썻던걸 지울까 아니면 그냥 냅둘까

일단 이건 댓글로 말해주세요

다시쓸때는 아마 시간이 날때마따 쓰게 될꺼에요

그리고 R은 아시듯 re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