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슬비=배드엔딩-뒷이야기-해피엔딩??
어이아저씨가아니라형이다 2015-09-06 0
이건 my love 라는노래입니다 아는 사람은 없게지만.. 어는분의참고합니다
슬비랑 해어지고1년이지났다
난지금 서울에서..미국으로 이사갔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거기서..
일하고있기떄문이다...
그래서 내가 먼저 해어지자고했다..
그리고 어떤음악가게에들렸다 이곡이있어다
my love 라는 음악이였다 난그곡을사고 집에서
틀러보왔다
An empty street, an empty house
텅 빈 거리, 텅 빈 집
a hole inside my heart
구멍 난 듯 허전한 내 마음
I'm all alone
홀로 있는 이 방은
The rooms are getting smaller
자꾸만 작아져만 가요
I wonder how, I wonder why
어떻게, 왜 그렇게 됐는지 알 수가 없어요
I wonder where they are
우리가 함께 했던 그 날들이,
the days we had
우리 함께 불렀던 그 노래들은
the songs we sang together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걸까요?
And oh my love
오, 내 사랑
I'm holding on forever
멀게만 느껴지는 사랑을 향해
Reaching for a love that seems so far
난 언제까지라도 물러서지 않아요
So I say a little prayer
그래서 난 기도 드려요
Hope my dreams will take me there
나의 꿈이 그 곳으로 인도해 주길 바래요
Where the skies are blue
파아란 하늘과 내사랑 당신을
to see you once again my love
다시 볼 수 있는 그 곳으로 말이에요
Over seas from coast to coast
해안을 거치고 바다를 건너
Find the place I loved the most
내가 가장 사랑했던 곳을 찾으러 갈께요
Where the fields are green
파아란 초원이 펼쳐진 그 곳에서
See you once again, my love
당신을 다시 만나겠어요, 내 사랑
I try to read, I go to work
난 책도 읽어 보고 일하러 나가 보고
Laughing with my friends
친구들과 웃어 보려고 애를 쓰지만
But I can't stop to keep
당신 생각을 떨쳐 내려다 보니
myself from thinking oh no
멈출 수가 없어요
I wonder how, I wonder why
어떻게, 왜 그렇게 됐는지 알 수가 없어요
I wonder where they are
우리가 함께 했던 그 날들이
the days we had
우리 함께 불렀던 그 노래들은
the songs we sang together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걸까요?
And oh my love
오, 내 사랑
I'm holding on forever
멀게만 느껴지는 사랑을 향해
Reaching for a love that seems so far
난 언제까지라도 물러서지 않아요
So I say a little praye
r그래서 난 기도 드려요
Hope my dreams will take me there
나의 꿈이 그 곳으로 인도해 주길 바래요
Where the skies are blue
파아란 하늘과 내사랑 당신을
to see you once again my love
다시 볼 수 있는 그 곳으로 말이에요
Over seas from coast to coast
해안을 거치고 바다를 건너
Find the place I loved the most
내가 가장 사랑했던 곳을 찾으러 갈께요
Where the fields are green
파아란 초원이 펼쳐진 그 곳에서
See you once again, my love
당신을 다시 만나겠어요, 내 사랑
To hold you in my arms
내 품에 당신을 안기 위해,
To promise you my love
내 사랑 당신께 약속하려고
To tell you from a far what I'm thinking of
멀리 있는 내 생각을 당신께 말해 주려
Reaching for a love that seems so far
멀게만 느껴지는 사랑을 향하며
So I say a little prayer
그래서 난 기도 드려요
Hope my dreams will take me there
나의 꿈이 그 곳으로 인도해 주길 바래요
Where the skies are blue
파아란 하늘과 내사랑 당신을
to see you once again my love
다시 볼 수 있는 그 곳으로 말이에요
Over seas from coast to coast
해안을 거치고 바다를 건너
Find the place I loved the most
내가 가장 사랑했던 곳을 찾으러 갈께요
Where the fields are green
파아란 초원이 펼쳐진 그 곳에서
See you once again, my love
당신을 다시 만나겠어요, 내 사랑
So I say a little prayer
그래서 난 기도 드려요
Hope my dreams will take me there
나의 꿈이 그 곳으로 인도해 주길 바래요
Where the skies are blue
파아란 하늘과 내사랑 당신을
to see you once again my love
다시 볼 수 있는 그 곳으로 말이에요
Over seas from coast to coast
해안을 거치고 바다를 건너
Find the place I loved the most
내가 가장 사랑했던 곳을 찾으러 갈께요
Where the fields are green
파아란 초원이 펼쳐진 그 곳에서
See you once again, my love
당신을 다시 만나겠어요, 내 사랑
그리고 노래가끝났다 마침 오늘이 그녀의생일이였다..
하지만 유정누나에게 전화를했다..
그리고..유정누나랑유리랑형이랑테인이가울고있어다..
나는"왜 울러요?"라고대답하자..유정씨가....
"이슬비가...수술중..과다..출혈로...죽었어..."
난 순간 놀랐다..왜 엄마가 않오는지..를..
그리고 딱 오늘이 그녀의생일인데... 그녀가죽었다니...
난생각했다.."헤어지길 잘한거야?"라고 유리가말하였다..
"아..니.."
그리고 1달후 난 한국으로돌라왔다 난 그녀의무덤가에서
계속 우울했다..게임도학교도..재미없어졌다...
나는 계속 후홰하며서 아빠에게다가가 계속쳤다..
"아빠...난 바보야? 그래서...난 쓸모없어져어?"
라고 계속 아들이 후회를한다...만약 내가 미국에안갔어도...
그가 좋아했던 그녀를죽지안았을꺼야......
난 아빠가 풀이죽어있어다 다 나떄문이라고생각했다..그리고 갑자기..피를토했다
"아들!!!"라고 아빠가놀랐다 그리고는 엄마가 달려왔다 엄마의모습이 마치...그녀의모습이였다..점점
의식이살라지고있다....
"빨리아들을 병원으로!!"
"응!!"
난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검은양팀들이 걱정했다..그리고..의식이살라있어다..난계속 피를토했다..약깐들리는여자둘의
목소리 "이세하!!!" "제발살라줘.." 라고들렸다 그리고 수술이끝났다...의사선생님이말했다...
"죄송합니다...환자분이..피를계속 토해서...가망이없어져습니다..." 검은양팀들이놀랐다서유리가대답했다
"살..아..있..는기..간이.."의사선생님이 고개를 도리도리했다..난이세하를보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대답한이세하는
"형 테인 유정누나 세린선배 캐롤씨 정미 엄마 아빠 유리 데이드비드국장님...그리고...석봉...선생님..그동안 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그리고엄마아빠....사...." 나는절망에빠졌다...그리고부터 2년후 슬비생일이랑세하의생일이다가왔다
그리고 검은양팀이랑세하네엄마아빠가추모하러갔다..그리고 마지막말은..
"생일 축하해 리더.." 그리고 "생일축하한다 세하야..미한해 생일을 안챙겨주워서..미한해.."
해피엔딩 이번노래는 포x몬스터입니다 노래는 안녕나의미래입니다 https://youtu.be/YTKYhgesGPw
듣고가시죠
시간이 흐르고 먼 훗날
우리 미랜 어떤 모습일까
마법 같은 일들이 벌어 졌을까
이젠 소중히 간직한
나의 작은 꿈 이뤄지도록
밤하늘 별들에게 소원을 빌어
조그맣고 서툴기만 했던 노래가
빛나는 미래의 꿈들로
내 마음을 설레게 해
미소를 지으며 안녕
환하게 웃으며 안녕
오랜 후에 너를 만나는 그날에
노래를 부르며 안녕
신나게 춤추며 안녕
언젠간 다가올 내 미래에
밝은 인사로 기다려줘
반겨줄 거야
"신?"
"맞아 내가 여기지배하는신이야 슬비는알껄?"
"어.."
"천국의신이라..우리가 2년후..힘은있을까?"
"당연히있지"
"응그러면..왜왔어?"
"너희둘을 돌려보내려고"
"뭐?!"
"너희둘은 아직올때가아니란다 애야"
"...."
"이게누구야? 우리딸이네 그옆에있는사람은 남친?"
"ㅇ..엄마?"
"......"
"안녕 처음보.지 난 슬비엄마야"
"아..안녕하세요!!"
"그래그래"
"허허 여보 나도빠지면 어떻해!"
"아이구 내정신좀봐 인사하렴"
"안녕하세요 이슬비아버지"
"??아 니가 슬비의남친이구나 잘부탁한다!!"
"네!!"
"뭐..뭐야 이세하.."
"히히.."
"엄마아빠"
"너희둘은 여기올떄가아니야"
"네.."
"그럼언젠가 봐~~"
"네!!"
문같은걸열어주고 슬비랑 세하가 나갔다 그리고 신이 이슬비의어머니랑 이슬비의아버지를 본다
"자네들은 안가나?"
"ㄴ..네?!"
"가두좋아"
"그렇지만.."
"괜찮아"
"그럼..."
"민폐만..쳤내요.."
"아니야 오랜만애 아들한번 보왔으니"
"네?!"
"당신의아들이요?!"
"그럼~~"
"네.."
"후후후 역시 우리아들이야 여친이있을줄이야"
"주인님 이젠 싸워야할떄아니에요?"
"어이구 아테네 알랐어 지구에간다고 "
"네네 그러셔야죠"
.
.
.
.
.
.
.
[검은양팀 회의실]
"하....심심해"
"네누나"
"그럼 밖에나가서 뭐라도맜실까?"
"그럼요 누나"
"잠깐만!!"
"우웅 왜요 형아"
"오늘무슨날이줄알고가니?"
"아 맞다 죄송해요"
.
.
.
.
.
.
[세하네집]
갑자기 어디선가 낯이있는 목소리
"슬비야!!"
"우리딸!"
"어...엄마아빠?"
"헉헉헉 이제야 붙잡아네 그럼 우리신랑의집을 보러갈까?"
"쿨럭 무..무슨 말씀이세요!!"
"후후후 이세하 그냥참아 엄마랑 아빠가 장난끼가 있어서"
"알랐어"
띵동
"누구세요?? 세하니?"
"네"
"죽..죽..었는데.."
"뭐 상황이 저희둘도 몰라서"
"응? 그뒤에있는분들은뭐니?"
"슬비의어머니와 슬비의아버지요"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네네 들러오세요"
"잠시만 기달려주세요"
"?"
그리고 몇분후 들러왔다 깔끔했다 전보다 더 청소를않에서 그런가보다
"이세하 멋진데?"
"헤헤 뭘"
"오..."
"와.."
"어서들러오렴"
"네~~"
.
.
..
.
.
.
.
.
[검은양팀]
"지금..이슬비와이세하가 죽었어..그러니 새..?"
털걱
"헥헥헥 누가 새로운사람을넣어요?"
"세하니?"
"형!!!"
"세하야!!!"
"나도 까먹으면안되지"
"리더"
"대장"
"ㅅ..슬..ㅂ..비야.."
그리고 2달이지났다..그리고 전쟁이끝나면 나랑결혼하자고 약속했다 그리고 아버지의 정채가 발겨지는데!!! 프로롤그와
비슷한건 기분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