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X도쿄구울]내이름은 이세하 나는 구울이다. 7화

밝은에핑 2015-07-16 4

"애들아 수고했어 지금 데이비드국장님께서 너희들에게 할말이 있데."

우리는 국장님께 갔다.

"자네들에게 할말이 있네 우선 감사인사부터 하지. 여태까지 제대로된 지원없이 이렇게 성과를 내줘서 고맙네."

"그런말은 이르다고 생각되는데 데이비드형."

"아니 목숨걸고 작전에임하는건 이걸로 끝이네 총본부와 신서울지부에서 허락이 떨어젔네 위상반전탄을 사용해도 좋다고 말이야."

"위상반전탄이라고?? 형 미첬어?"

"어쩔수없는 선택이네. 그러니 지금당장 퇴각준비를 하게."

우리는 말없이 뒤돌아 내려왔다.

"저 캐롤누나."

"오 검은양팀이군요. 방금 저에게도 퇴각 명령이 내려왔어요."

"누나 한개만 물어볼게요. 위상반전탄을 쏘면 강남은 어떻게되죠?"

"간단히 말하면 강남은 생명체가 살수없는 죽음의땅이 되요."

"그래요? 그럼 전잠시 국장님을 만나고올게요."

"왜 그러죠?"

"국장님 면상에 주먹좀 밖아주려고요."

"Oh~세하군 무슨소리를!!"

"국장이나되면서 그따위짓을 한다고요? 그러면 지부장이랑 머가다른데요!!!"

갑자기 무전기가 이상해젔다.

"좋은마음이야 이세하군"

"나도 있지~"

"애쉬 더스트 무슨일이야?"

"너희에게 도움을 주려고하지 그러니 용의전초기지로와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무전기가 원래대로 돌아왔다.

"용의전초기지라......가볼까?"

"세하군 정말 갈건가요? 함정같은데...."

"여길 죽음의땅으로 만드는것보다야 나을테죠."

내말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출발하자."

우리는 용의전초기지로 향했다.

"어서와."

"방법이나 말해줘."

"그에대한 열쇠는 이미 가지고있어."

"머라고?"

"맞아~칼바크턱스 라는 열쇠를 말이야."

"붕대남이 머?"

"자세한건 칼바크한테 들으라고 그럼 이만."

"바이바이 또보자고 검은양~"

우리는 타워로 돌아와 국장님을 찿아갔다.

"애쉬와더스트의 대화는 우리도 들었네 과연 칼바크턱스에게 전화연결은 해노았네."

"검은양팀인가? 자네들이 나를 찿을거라고 예상은 했다네."

"그럼 아저씨 빨리 말해봐요."

"아스타로트를 쓰러뜨릴수없는이유는 용의위광 때문이라네."

"용의위광?"

"그렇다네 용의위광은 위상력을 가진자들에게 절대적인 지배력을 발생시키지 나의주인님들인 애쉬와더스트조차 용의위광을 가진 아스타로트를 쓰러뜨릴수없네 그건 너희클로저들도 마찬가지야 용의위광을 가진 아스타로트는 클로저도 차원종도 쓰러뜨릴수없네."

"그래?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데!!"

"자세한건 일단은 위상반전탄을 막은뒤 말해주지 그게 제일 급한것 같으니까."

우리는 데이비드국장님을 처다보았다.

"그건 유정씨에게 말하게."

우리는 유정누나에게 달려갔다.

"언니!!"×2

"누나!!!"×2

"유정씨!!"

"왜들그래요?"

"지금당장 위상반전탄을 멈춰줘요."

"갑자기 왜?"

"그녀석을 막을방법이 있어요!! 그러니까 빨리요!!"

"알겠어. 잠시만 기다려봐."

유정누나가 위상반전탄을 실은 비행기와 대화한다.

"일단은 멈춰놨어 왜그래?"

다시 휴대전화에서 칼바크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린다.

"반전탄을 멈춘건가? 그렇다면 나의제자가 될자격을 얻었노라 똑똑히 귀에 새겨라 나의복음을!! 아까도 말했다싶이 아스타로트는 헤카톤케일을 죽이고 용의위광을 손에 넣었네 그런데 먼가 이상하지 않나?"

"어떻게 아스타로트가 헤카톤케일를 죽인거지?"

"정답이네 이슬비양 어떻게 아스타로트는 헤카톤케일을 죽일수있었을까? 그리고 나의주인님 애쉬와더스트 께서 나와유하나를 데리고 무엇을 하려고했을까 이문제의답을 찿을수있다면 아스타로트를 쓰러뜨릴수있을걸세."

"에?"

"내이야기는 이걸로 끝이네 그럼이만."

전화가 끊어진다.

"일단이내용을 모두에게 알리고 답을 구해보자."

"알겠어요."

나는 따로 고민하고 팀원들은 사람들에게 답을 구하지시작했다. 은이누나가 말했다.

"조금 이상한점이 있어."

"먼데요?"

"인간도 차원종도 건드리지못하면 그건무적아니야? 그런데 왜 굳이 인간도차원종도 건드릴수없다라고 강조했을까?"

"그러게요."

인간도 차원종도 아닌?

다음은 세린누나에게 가봤다.

"애들아 생각났어!!!"

"네 머가요?"

"헤카톤케일의정신과 접촉했을때 헤카톤케일이 용에대해 이렇게 말했어 용의위광은 인간도 차원종도 아닌자가 가지는 힘이라고 말이야. 아스타로트가 인간도 차윈종도 아닌존재라면 그래서 헤카톤케일을 죽일수있지않았을까?"

"그런가요? 그렇다면 그힘이 먼데요?"

"그건나도 잘모르겠어.....무능해서 미안해..."

"아니예요 선배 충분히 답이됬어요."

"그런거라면 캐롤씨에게 물어보는게 어때?"

"그럼 되겠네요 그럼 가볼게요."

우린캐롤누나에게 향했다.

"내용은 다알고있어요. 그렇다면 내가 생각한 가설을 말해줄게요. 차원종의위상력을 제1위상력 우리가쓰는 위상력을 제2위상력 이라고불러요 그런데 몇명과학자들은 제3의위상력이라는게 존재한다고해요. 그것은 제1위상력과 제2위상력을 합처서 나오는힘이예요. 그렇지만 제1과제2위상력은 서로반하는 힘인데다 그런위상능력자가 나오기힘들고 제1과제2위상력을섞으면 반인반차원종이되는...."

반인반차원종?

"누나 방금 반인반차원종이라고 했어요?"

"Yes 그런데요?"

"그거라면 방법이 있어요!!"

"네?? 그게 무슨소리죠 세하군?"

"저는 반구울이예요 구울은 애쉬더스트같은 고위인간형 차원종의 파생종족이예요."

"그렇다면 세하군은 반차원종이라는건가요?"

"네 그렇긴해요."

"그렇지만 세하군의공격은 통하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요."

"네 구울은 위상력이 없어요 하지만 저는 헤카톤케일의힘을 가지고있고 그걸로 제1위상력을 제2위상력으로 바꾸고있어요 하지만 그힘이 너무나방대해서 두가지위상력이 공존하고 섞이고있어요 곧있으면 다섞일거예요."

"그렇다면 세하군이 아스타로트를 쓰러뜨릴수있어요!!"

"드디어 답을 찿은것같군 지네."

"애쉬 더스트."

"답을 찿았다면 가서 용을 쓰러뜨리라고."

"말않해도 갈거다!!"

우리는 데미플레인으로 향했다.

"모두에게 차원종의 위상력을을 나누어줄게 이거면 아스타로트에게 대미지를 줄수있을거야."

"알겠어×2"

"알겠어요."

"알았다구 동생"

"그럼 가자!!"

용의궁전으로 들어간 우리를 반기는건 감옥에 있어야할 김기태 아저씨였다.

"아저씨? 아저씨가 어떻게!!"

제이아저씨가 무전기에 소리친다.

"유정씨어떻게된거야!! 어째서 김기태가 여기있는건데!!"

"방금들어온 말에 의하면 김기태가 탈옥해서 용의땅으로 갔다고해요."

"난말이지 용의부하가됬어 그러니 너희를 쓰러뜨릴거다. 받아라!! [산들바람 베기]"

"[공파탄]×5"

"크윽......[바람의춤]"

"[영거리포격]"

"크헉....[풍신의춤]"

"[충격파]"

"크헉..."

김기태아저씨가 끌려온다.

"[위상집속검]+[발포]"

"크흑.....더욱강한힘이 필요해....용이시여!"

김기태아저씨가 아스타로트쪽으로 향했다.

"용이시여 힘을.......힘주소서!!"

"좋다 힘을 주마. 받아라 이게바로 용의힘이다!!"

"이게 머야 크아아악!"

김기태아저씨가 용에의해 어디론가 사라젔다.

"아스타로트!!! 너 김기태아저씨를 어떻게한거야!!"

"쓸모없고 주재도모르게 큰힘을 원해서 죽인것뿐입니다."

"죽였다고?"

"네~죽였습니다."

"너이지식!!![공파탄]×5"

"통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을텐데요."

나는 카구네를 꺼낸다.

"그래 그럼 이것도 막아봐라!!"

나는 카구네로 건블레이드와 같이 아스타로트를 공격한다.

"하하하 공격의위력이 상승했군요."

아스타로트는 내카구네가 4가닥인줄 알고있다 이점을 잘이용하면 이길수있다!

우리와 아스타로트는 호각으로 싸웠다.

"크하하하하 재미있군요 그렇지만 당신의팀원들도 한계인것같군요."

팀원들모두 지처있었고 힘에대한 부작용도 왔다.

"크헉......"

"꺄악....몸이....뜨거워...."

"나도....."

"저도요......"

이거 내가 미치는수밖에 없겠네.....

나는 팀원들에게 다가갔다.

"모두 내가 준힘은 다시 가저갈게....그리고 도망처."

유리와슬비가 반발한다.

"싫어!! 않갈거야!!"

"맞아 널두고 가지않아!!"

"아니돌아가야되 내가 미칠수도 있어. 제이아저씨 부탁할게요."

"동생...."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부탁이예요."

"알겠어 동생.....하지만 꼭 살아돌아와야되!!"

"노력은 해볼게요."

"형....."

"먼저가 테인아 타워에서 만나자."

"꼭 돌아와야되요!!"

"그래...."

제이아저씨가 슬비와유리를 데리고나간다.

"세하야!!!!!"

"이세하!!!!"

유리와슬비가 왜치는소리가 들린다 나는 그걸 애써무시하고 아스타로트를 바라본다.

"작별인사는 다끝났나요?"

"아스타로트 미치기전에 물어보자 너에게 제2위상력을 준 사람이 누구지?"

"그건..........유니온 지부장이 지요 어짜피 걸린것같으니 말해도 상관없겠죠?"

나는 무전기에 손을 댄다.

"누나 들으셨죠? 지금당장 은이 누나한테 말해서 지부장을 체포하세요."

"그건 그렇지않아도 이미출동했어. 그런데 세하야 꼭 이렇게 해야하니?"

"어쩔수없잖아요? 조금만 더있었면 그애들이 죽었으니까."

"세하야......."

"그럼 끊을게요."

"꼭 살아돌아와야된다."

"네 누나......"

나는 무전을 끊었다.

"이제 작별인사는 다끝난건가요?"

"그래. 이제 제대로 맞짱떠보자!!"

나와 아스타로트는 **듯이 싸운다.

"[공파탄]×5"

"통하지 않습....크아악!!!"

"킥킥 어때 좀 아파?"

"어떻게......"

"고대룡 헤카톤케일. 그의힘을 받았다."

"그....그런!!"

"킥킥킥 그럼 간다. [하늘베기]+[발포]+[충격파]"

아스타로트가 공격을 맞고 충격파에 끌려온다.

"그리고 카구네~~"

푹!!

"커억!!"

아스타로트는 피를 토한다.

"절 약** 마십시요!!!"

아스타로트가 발밑에서 용을 불러낸다.

"이제 전력을 다하려고?"

나는 카구네를 뽑고 뒤로 물러난다.

"전력으로 가죠."

아스타로트가 뒤쪽에서 용들을 발사한다.

"그럼 나도 내전력을 보여줄게!! [위상집속검]×5+[결정기 폭령검 전소]×5"

5개의 건블레이드에 위상력을 집어넣고 전소를 사용했다. 용들과 전소가 무디친다.

"크헉......내최고 기술이!!"

"그럼 끝내자 킥킥킥!! 아....나도 슬슬 미처가나보다......"

"그런것 같군요."

"더미치기전에 마무리!!별빛에 잠겨라! [결정기 유성검]"

"크억!!"

"한개더 이게내 불꽃이다! [결정기 폭령검]"

"아직입니다!!!"

아스타로트가 위상력을 개방했다 그리고는 다시한번 용들을 발사했다.

"카구자. 캭캭캭 맛잇어보이는 용들이네~~꼭 먹어야지~"

나는 점점 미처서 카구자로 용들을 잡아 먹기시작한다 용들이 날뛰어 큰상처를 입긴했지만 신경쓰지않고 용들을 먹는다.

"드디어 미첬나보군요. 당신은 용들을 먹게두고 저는 다른녀석들을 쫏아가겠습니다."

내동료들?

아스타로트의말에 나는 정신을 차렷다.

"어딜!!"

나는 남은카구네 4가닥으로 아스타로트를 찔렀다.

"크헉!! 어떻게 8가닥이나...."

"나도 내안에있던 전여친을 먹었어 그래서 카구네가 8가닥이 됬지 넌그걸 몰랐으니 너의패배다. 그리고 고맙다 니덕에 정신은 돌아왔네."

"그렇군요.....전대용보다 현명하고 당신보다 강해진줄 알았는데.....아니였나봅니다...."

아스타로트의발 밑에서 용들이 올라와 아스타로트를 끌고간다.

"이세하씨. 이검을 가저가 당신에게 맞게 가공하싶시요. 죽기전까지 당신에게 많은것을배운 답레입니다."

"그래...고맙다...그리고 죽으면 헤카톤케일에게 사과해라."

"그러도록 하죠....그럼 안녕히..."

아스타로트가 사라젔다.

"편히 잠들어라 아스타로트......"

뒤쪽에서 경쾌한 목소리가 들린다.

"역시 이세하 내가 찜한 남자답네~~"

"그러게 말이야 누나 설마 진짜로 배신자용을 쓰러뜨릴줄이야."

"애쉬 더스트!"

"축하해 이세하 너는 용이됬다."

"그게 무슨소리야?"

"용의영지가 아스타로트를 버리고 너를 선택했다."

"그래? 난 용할생각 없어."

"어리석군 그렇다면 여기서 죽어라."

"너희 발 밑에 조심해라."

"응?"

"머라고?"

애쉬와더스트가 반문하는것과 동시에 카구네가 발밑에서 솟아나왔다.

"꺄악~~"

"크윽..."

애쉬와더스트가 뒤쪽으로 뛴다.

"어딜 도망가! [충격파]"

애쉬와더스트가 끌려온다.

"위상력 집중! [위상집속검]"

"이건 조금 위험할지도...."

"그러게 애쉬...."

"후훗~이게 내 불꽃이다. [결정기 폭령검]"

"꺅!!!"

"윽....."

"계속할래? 아니면 용의영지를 가지고 돌아갈래?"

"돌아가지.......가자 누나."

"다음에봐~~이세하~"

"별로 보고싶지는 않네."

애쉬와더스트는 사라젔다.

"다행이 미치지않고 끝났네.....아스타로트도 나한테 치명상을 줬고......구울이라 다행이네...."

나는 용의영지에서 나와서 타워에 있는 유정누나앞으로 갔다.

"클로저 이세하 용의영지에서 복귀했습니다."

유정누나가 나를 끌어안는다.

"어서와 세하야 어서와....."

"네 다녀왔어요 누나."

누나의뒤로 슬비와유리가 보인다.

"다녀왔어 슬비야 유리야."

유정누나는 나에게 떨어저 제이아저씨 옆으로 갔고 슬비와유리가 나에게 안긴다.

"세하야~~~우아앙"

"돌아와서 다행이야...."

유리와슬비는 울고있었다.

아~~~울려버렸네.....

그때 뒤쪽에서 정미의목소리가 들렸다.

"이세하 너또 애들을 울린거야?"

"넌 여기 어떻게왔냐?"

"니가 죽으려고한다기에 걱정되서 달려온거잖아!!!"

"넌 그거 어떻게알았어?"

"제이씨가 저번에 무전기 주고가셔서 그걸로 듣고있었어."

"흠......그래? 그건됬고 걱정끼처서 미안하다."

"알면됬어."

"슬비야 유리야 이제좀 떨어질래?"

"싫어 계속이러고 있을거야."

"나....나도!"

갑자기 뒤에서 정미도 날껴안는다.

"넌 또왜?"

"그....그냥 추워서그래 추워서."

"네네."

우리 머리위에 있던 차원문이 닫힌다.

"예뻐요 정말로."

"그래 차원문이 닫히는 장면은 언제봐도 멋있지."

"살아서 이광경을 다시보게 될줄은 몰랐는걸?!

"엄마도 참 아직 팔팔하잖아요. 나이도 30대 후반이면서."

"후훗 그건그렇지~그나저나 우리꼬마 허리가 않좋나보네? 그래서야 남자구실을 하겠어?"

"아....누님 놀리지 말라고."

"모두들 수고했네 특히 이세하군 정말 잘해줬네."

"아닙니다 국장님. 그런데 지부장님은 어떻게됬나요?"

"독방에서 종신형을 살게됬네 차원종과 손잡은것뿐아니라 위상력까지 나누어주었으니 말이야."

"아스타로트가 그렇게 변한건 쟤탓이지만요....."

"그건에대해서는 불문에 부치기로했네 그런데 세하군 손에들고있는건 먼가?"

"아스타로트의 선물이요. 죽기전까지 배웠다면서 선물로 줬어요. 이걸 건블레이드로 만들어 주실수 있으신가요?"

"그것이라면 어렵지않네 캐롤양에게 가저가보게나."

"네."

우리는 다같이 캐롤누나에게 같다.

"Oh~검은양팀이군요. 고마워요 우리를 살려줘서."

"아니요 당연한걸요. 저기 캐롤누나 이걸 건블레이드로 만들어주실수 있으신가요?"

나는 아스타로트의검을 보여주며 물었다.

"Oh~물론이죠 정비과에 의뢰해놀게요 아마 당장해줄거예요 벨런스를 이검에 맟출테니까 나머지 건블레이드도 주세요. 아마 내일쯤에 당분간쓸 건블레이드가 배달될거예요."

"고맙습니다."

"그럼 다되면 택배로 보내줄게요."

"네~"

우리는 다시 유정누나에게 갔다.

"아 왔니? 우리도이제 철수해야되 국장님은 지부로 벌써 돌아가셨어."

"그래요?"

"그래. 그리고 세린이는 다른곳으로 발령을 받으려나봐 우리는 이곳을 복구시키는 작업을 하는 분들을 돕는 임무를 맞았어."

"그래요? 그럼 세린누나에게 인사나 하고올게요."

"그래 그러렴."

우리는 세린누나에게 갔다.

"선배"

"누나."

"세린선배."

"후배."

"세린누나~"

우리가 부르자 세린누나는 우리쪽을 봤다.

"아 왔구나? 들었겠지만 나는 다른곳으로 발령을 받았어. 잠시 이별이네. 아무도움이 못되서 미안해."

"아니예요 헤카톤케일때는 엄청도움이 됬잖아요 힌트찾을때도요."

"그렇게 말해주니 기쁜걸? 고마워 세하야."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아닌걸요."

내말에 모두들 고개를 끄덕였다.

"모두 고마워~ 그럼 다음에봐~"

"네 다음에 뵈요."

세린누나가 수송선을 타고 갔다.

"자 애들아 이제 집에 가도되."

유정누나가 퇴근해도 된다고했다.

"세하야 같이가자 가는길은 같잖아"

정미가 팔짱을 꼈다.

"나도 같이가."

슬비가 반대쪽팔에 팔짱을 꼈다.

"웅.....나도 같이갈거야!!"

유리가 뒤에서 안는다.

"알겠어 알겠어 좀 떨어저봐.......나 이래보여도 부상자라고......"

용들에게 당한 상처가 아직남아있다.

"아.....미안....."

"미안해..."

유리와슬비는 떨어젔지만 정미는 화내고 있어다.

"이세하!!! 내가 다치지 말라고했지!!!"

"그럼 어떻하냐 내가 뿌린씨앗 내가 거둬야지."

".....그렇지만 니가 다치면 걱정된다고....."

나는 정미의머리를 쓰다듬어줬다.

"걱정 고맙다."

"그러니까 걱정시키지 말라고!!"

"네~네~"

유리와슬비가 다시 나에게 다가온다.

"세하야~~우리도 쓰담쓰담해줘~~~"

"알겠습니다."

나는 손을 뻣어 슬비와유리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다.

"헤헤 기분좋다~"

"그러게."

"자 그럼 집에가자!"

"응!"

우리는 타워에서 내려와 정미를 데려다주고 집으로 향했다.

"아....건블레이드가 없으니 허전하네."

나는 집에 들어와 잠을 잤다.

"으아아아 어제 너무 날뛰었나봐.....온몸이 쑤시네....어제먹은 용들도 아직은 소화다 않됬는데.....각설탕이나 만들어야지."

나는 부엌으로가 엄마의아침을 차리고 각설탕을 만들었다.

"어머 아들 벌써일어났어?"

"엄마도 일찍일어나셨네요? 아침드세요."

"잘먹을게~"

엄마는 아침을 드시고 나는 각설탕만드는일을 계속했다.

"아들 엄마가 준건블레이드는 어떻게 했니?"

"아스타로트의검을 가공할때 벨런스를 맞춘다고해서 캐롤누나한테 드렸어요. 지금쯤 가공하고 있겠네요."

그때 초인종이 울렸다.

"누구세요?"

"택배입니다."

나는 현관문을 열었다.

"여기에 싸인해주시면 됩니다."

나는 싸인을 했다.

"네 감사합니다. 안녕히**요."

"네 수고하세요."

택배기사분이 가시고 택배를 열었다.

"정식요원 건블레이드6정?"

"아스타로트껏도 같이쓴다면 6정이 맡겠구나 양손에 한개씩 두자루 주위에 4자루 맞지?"

"네 맞긴한데 수납이 힘들것같네요."

"그냥 들고다니렴 죽도넣는 주머니에 말이야."

이거 나중에 슬비한테 배워야되나?

나는 건블레이드 6정을 죽도가방에 넣고 학교로 출발했다.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오렴"

"점심은 냉장고에 넣어놨어요."

"알겠다."

나는 집에서 나와 항상모이는데로 갔다.

"세하야 왔어?"

"너희는 항상 일찍와있더라?"

"일찍 일어나니까."

"누가 들으면 나는 늦게 일어나는줄 알겠다."

"어? 아니였어?"

"아니야 아침준비랑 여러가지 준비해야되서 늦는거야."

"세하 너 요리도 할줄알아?"

"알파퀸님이 않하시고?"

"그러게?"

"하......신은 공평하다고 하던가? 우리엄마에게 말도않되는 힘을 주셨지만 요리실력을 버리셨지......"

"그래 그치만 예전에 너희집가면 아줌마가 과자랑 만들어서 주셨는데?"

"맞아."

"나도 그랫던걸로 기억해."

"그거 내가 만들어논거 엄마가 주던거야...."

"............"

한순간 정적에 휩싸인다.

"학교가자 너무 떠든거같아."

"그래"

우리는 학교에 도착했다.

"야 이세하 빵좀 사와라."

"누구?"

"난 장석호다."

"장석호? 아~~그 힘가지고 애들 괴롭히는 일찐? 내가왜 니빵을 사와?"

"넌그냥 내가 시키는데로 하면되."

"내가왜?"

갑자기 주먹이 날아온다. 나는 그주먹을 잡았다.

"어쿠 다짜고짜 주먹질? 근육뇌 코스프레 하니?"

"너 이**!"

장석호가 다른쪽 주먹을 휘두른다.

"야 하지말라니까?"

나는 주먹을 막고 장석호을 밀었다.

"큭...너이자식!!"

지금쯤 선생님이 들어오실텐데.

나는 그냥주먹에 맞았다.

"이놈 장석호!! 클로저라고는 해도 동급생을 폭행해? 교무실로 와!"
2024-10-24 22:36:4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