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이세하다. - 공지

도혼 2015-07-15 0

우선 매우 늦은때에 공지를 올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부터 하겠습니다.

저번주에 사고가 나서... 한쪽 다리를 다치고 말았습니다.

그나마 큰 사고가 아니라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 남깁니다.
2024-10-24 22:36:4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