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종이면서 클로저인 그 26화
밝은에핑 2015-06-27 3
깨어보니 아침이 였고 다른멤버들이 우리집에 모여있었다.
"다들 우리집에서 머해?"
"그게 니가 나간후에 일본지부에서 요청이 들어왔어."
"요청?"
"검은양팀과 카오스 브리게이드팀의 합숙을 요청했어."
"합숙? 갑자기 왠합숙?"
"그게 그팀의 주장인 리아스 그레모리씨가 니가 마음에 들었나봐 자신의 권속들을 전부 쓰러뜨렸다고....."
"권속이면 그팀원들?? 합숙이야 하면되지 머가 걱정인데?"
"효도 잇세이. 그** 때문에...."
"그건 걱정않해도되."
"어째서?"
"리아스 그레모리가 잘 관리할테니까. 그리고 그합숙의 목저도 대충은 알것같고."
"목적?"
"디바인 디바이딩 기어를 가즈고있던 발리는 리아스의 권속이 아니야."
"에????"
"아케노 라는 여자가 한명있어 그사람이 권속이야. 그러니 우리는 그들의 전력을 파악하고 그들에게서 배울게있다면 배우는게좋아."
"그래?"
"리아스씨 전화번호 있어?"
"응 있어."
"줘봐 내가 직접대화좀 해볼게."
슬비가 나에게 전화번호를 전송해준다. 나는 잠시 밖으로나와 리아스씨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리아스 그레모리씨 이준입니다."
"어머? 이준군이 무슨일로?"
"합숙에대해 물어볼게 있어서요."
"먼가요?"
"합숙장소는 인간계가아닌 당신들이 있는 세계죠? 마왕서잭스가 있는 명계."
"어머? 어떻게 알았지?"
"그리고 이건 합숙이아니라 우릴이용하려는 속셈이죠?"
"무슨소리일까~"
"녹스 라고하면 아시려나요?"
"너....그이름을 어떻게알지?"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하죠 제가 그쪽으로 혼자가죠. 효도 잇세이의 여자친구씨."
"그건또 어떻게알았어!!!"
"그것도 가서 말씀드리죠."
나는 전화를 끊고 차원문을열어 그들이 다니고있는 학교로 갔다.
"어서와 기다리고 있었어."
"성마검의 키바 아니 리아스그레모리의 나이트 키바유우토 라고 불러드릴까요?"
내말에 키바가 살짝 굳는다.
"왜그러시죠? 안내해주세요."
"따라와."
나는 키바를 따라 방안으로 들어같다.
"어서와 기다리고 있었어."
"하루만인가요? 리아스 그레모리."
"어머어머? 이당돌한 남자는 누구죠?"
"처음뵙는군요 리아스그레모리의 권속 퀸인 아케노씨."
"어머 저를 아나요?"
"글쎄요 안다고 할까요 모른다고 할까요? 타천사이며 악마인 누님."
내말에 아케노씨의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젔다.
"그걸 어떻게 알았지?"
"더말해드릴까요? 코네코 네코마타라고 하는 악마 효도 잇세이 여기있는 여자분들이 전부 좋아하는 전생악마이며 적룡제 드레이그 부스티드기어의 소유자 제노비아 성검 듀란달을가진 전생악마 아시아 회복의시크리트기어를 가진 전생악마 그리고 이블피스를 몸속에 지닌자들 코네코 룩 효도 잇세이 폰 키바유우토 제노비아 나이트 아케노 퀸 아시아 개스퍼 비숍 아닌가요?"
"이블피스도 알고있는거야?"
"그리고 저희에게 합숙을 제안한건 저희 아니 정확히는 제힘이 필요해서 아닌가요? 녹스를 없애기위해."
"그 녹스라는 조직을 어떻게 알고있는지부터 설명해주겠어?"
"G.O.C당신들이 거기에 참여한건 녹스에대한 정보 그것때문 아니던가요? 그래서 원하는건 얻으셨는지."
"얻었어 그러니 바른대로 말해 녹스를 어떻게 알고있지?"
"녹스 더킹이 만든집단이죠? 그곳에서의 스카웃제이가 왔었어요 그래서 조사해봤구요."
"그곳에서?"
"어떻하실래요 별로 친하지도 않은 백룡황을 끌어들이신것 같던데."
"발리를 아는건가?"
"발리루시퍼 카오스브리게이드소속으로 전마왕과 인간여자사이에서 나온 혼혈아 반은 인간이여서 백룡황 알비온이 깃들수있다 또한 남다른 마력량으로 저거노트기어를 수명을 깍지않고 쓸수있다. 아닌가요?"
"어떻게......"
"그리고 효도 잇세이 그레이트 레드와 오피스의힘이 공존하는자 거기에 알비온의힘까지 저랑비슷한 사기캐군요."
"......."
"호오 소년 그것까지 알고있는건가?"
갑자기들린 음성에 우리는 잇세이를 처다보았다.
"소년 어디까지 알고있는거지?"
"저거노트 드라이브외의힘 진홍의갑옷 까지 입니다 적룡제 드레이그씨"
"다알고있구만......그런데 소년 너에게서 느껴지는 기운은머지? 신기이외의 힘이 느껴진다."
"그럴리가요."
"아니 너에게서 666의기운이 느껴진다. 소년 너는 어떤종족이지?"
"인간이였다 차원종이됬고 샤먼이된후 마법사가된 이상한 존재입니다."
"차원종이 됬다라.....그렇다면 차원종의모습이 될수있나?"
"네 가능합니다만 왜그러시죠?"
"자네 용의힘을 가질수있다네."
"적룡제시여 장난하시는 겁니까?"
"아니 자네의몸속에 666이 잠들어있다네."
"그는 봉인되있던것 아닌가요?"
"쓸데없는말을 하는군 이천룡"
"오랜만이군 666"
"하.....이숙주가 자연히 깨닯게될때까지 기다리려고 했더니만......드레이그 니가 다망첬어."
"하하하 미안하네."
"내몸에 666이?? 이건또 어떻게 된일이야!!"
"이봐 이화라고 하던가?"
'왜그러시죠?'
"너 처음 이녀석을 봤을때 이녀석을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았는데 널들어서 놀랐다고 했지?"
'네 그랬습니다만.'
"그거 내가한거야 신기라 재미있었거든 숙주가 신기소유자라 숙주가 강하면 좋거든."
"저기 666 너는 무슨특징을 가진거지?"
"무슨뜻이지 숙주?"
"이천룡 드레이그는 부스트 트렌스퍼 알비온은 디바이딩 반사 각각두가지 너는 무슨특징을 기진거지?"
"이미 사용중이잖아? 퍼팩트카피 영구보존."
"퍼팩트카피? 영구보존?"
"그래 퍼팩트카피 한번본걸 바로 따라할수있지 영구보존 카피로 따라한걸 절대잊어버리지 않아."
"그렇다면 이천룡들의 기술도?"
"한다면 가능하지 그리고 저거노트 드라이브도 가능하다."
"나는 어떤모습이려나?"
"그건그렇고 리아스 그레모리."
"왜그러지?"
"너의 의뢰 받아드리지"
"고마워."
666대신 내가 말을 했다.
"그럼 저는 저의친구들을 대리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너 정말로 내권속이 될생각없어?"
"어머? 네 없습니다."
"당신과 같은 기분일까요?"
"무슨...."
"당시들과 마찬가지로 소중한 동료들 그리고 소중한연인의 곁을 떠나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도 알텐데요? 효도 잇세이의 여자친구씨?"
아케노씨가 반응한다.
"어머어머? 그건또 어떻게 아셨을까?"
"모를수가없죠 효도 잇세이가 나에게 두들계 맞을때 아 귀찮으니 리아스부장 이라고 할게요. 리아스부장과 다른여성멤버가 그를 안타깝게 처다봤으니까요 그리고 나를 죽일듯이 노려봤구요."
"어머어머? 당신이 잇세이를 처참히 발랐다던 그사람인가요?"
"네 그게 저니까 날개는 넣으시죠?"
"그럴수가 있나요."
아케노씨가 나에게 번개를 쏘았다. 나는 그것을 차원문을 열어 데미플레인으로 보냇다.
"그렇게 화나 셨나요? 그때 저도 화나서 그런거니 이해하세요."
"어째선가요?"
"제 여자친구를 세계대회에서 알몸으로 만들었으니까요."
"......그건 미안하네요."
"그래서 그런가 저희팀여자애들이 조금 망설이고 있어요 그래서 일단은 그럴일없다고 하긴했지만.....또다시 그런일이 일어나면 뒷일은 장담하지 못해요."
"장담하지 못한다면?"
"당신들을 적으로 돌리는한이 있어도 효도 잇세이를 죽일겁니다."
"......."
제노비아가 조용히 엑스 듀란달을 꺼낸다.
"성검 엑스칼리버로 듀란달을 제어하는 건가요? 이름이 엑스 듀란달 이였죠?"
"..........."
"제가 잇세이씨를 죽인다고해서 화나셨나본데 제노비아씨 그건어디까지나 만약입니다. 그러니 듀란달은 집어넣으세요 키바당신도요 그람을 사용하실건가요?"
"한번뽑은검을 다시 집어넣을수는 없지."
"그래요? 그럼 일합으로 승부를 볼까요? 당신들 먼저 공격하세요. 일단 이곳이 파괴될수도 있으니 이동하죠."
나는 차원문을 열어 데미플레인으로 이동했다.
"여기가 데미플레인? 용의영지...."
"네 그렇습니다 그럼 제노비아씨 키바씨 덤비세요.'
"하앗!!! 듀란달!!!"
성스러운 검기가 나에게 날아온다.
"소드 버스!!"
발밑에서 검들이 솟아난다.
"흠.....그렇다면...."
나는 검 두자루를 꺼냈다.
"성검과 마검 같은급의 무기를 쓰도록하죠 그럼 키바씨 이건 그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소드 버스!!"
"크윽....."
"이제 제노비아씨 당신차례입니다."
나는 제노비아의 앞으로 뛰어들어 목에 검을 댓다.
"자 이걸로 끝!"
"장난하자는거냐?"
"하......나는 동맹을 맺을 상대를 상처입히기 싫을뿐 당신이 상처입으면 효도가 날뛴다고 효도도 당신을 소중히 여기니까."
내말에 제노비아의 얼굴이 빩게진다.
"유우토 상대의 실력은?"
"정말 대단해요 부장 처음쓰는 소드버스가 저와 비슷한 위력아라니..."
"그렇구나....다치지않아서 다행이야."
나는 리아스의 앞으로 같다.
"상쇠정도의 힘을 내느냐고 힘들었다구요 처음쓰는데 위력조절까지 하라니...."
"조절해서 그정도? 조절하지 않으면 어떻게되지?"
"보여드릴게요."
나는 아까썻던 검을 다시뽑아 눈앞에 거대한 돌덩이를 만든후 거기에 소드버스를 썻다.
"소드버스!"
돌덩이는 무참히 부서젔다.
"이정도 이려나요?"
"세삼 당신이 적이아니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이봐 숙주 밸런스 브레이크를 사용해** 않겠나?"
"그냥 이준이라고 불러 밸런스 브레이크? 그게머야?"
효도가 앞으로나와 설명한다.
"금수화 용의갑옷을 입는거지."
"그런건가? 해**머 [밸런스 브레이크!]"
"[밸런스 브레이크!]"
회색의 갑옷이 나를 감싼다.
"이게 밸런스 브레이크? 신기하긴 하네."
"그렇다면 저거노트 드라이브도 사용해봐라."
"그게먼가요?"
"저번에 내가 썻던것 그것은 금기로 여겨저 죽을때까지 파괴만하거든....근데 파괴를 시작하기도 전에 풀렸지만...."
"그런가 왜 금지지?"
"엄청난 마력을 소모하기 때문이야 마력이 바닥나면 수명을 갈아먹지...."
"그래 근데 그걸 나한테 시키려고 했냐??666"
"흥 너의 마력량이라면 최대50분은 버틴다 불평하지마라."
666의말에 모두가 놀란다.
"50분???"
"얼마나 많은양의 마력을 가진거지?"
666이 계속말한다.
"해봐라 이준."
"그러지머...어디 이렇게하던가?"
나는 주문을 외우기 시작한다.
"나 깨어나는자 신에게 빛과어둠을 부여받은 영월룡 이로다 빛을 지키고 어둠을 수호하니 나 회색의 초왕 그대를 회색의 새벽으로 초대하리라. 저거노트 드라이브!!"
"저거노트 드라이브까지 금방습득하네...."
"본적이 있으니까요."
나는 저거노트 드라이브를 풀며 말했다.
"그럼 저는 저희동료들을 데리러가죠 여러분은 이쪽으로 나가시면되요."
나는 차원문을 열었다.
"고마워"
리아스씨가 나가며 말했다.
"팀원들을 데리고 3시까지와. 지금이 12시니까."
"그러도록하죠."
나는 차원문을 열어 집으로 갔다.
"다녀왔습니다."
"준혁아 어디다녀와?"
"리아스씨네를 만나러."
"그쪽은왜?"
"합숙은 하기로했고 효도 잇세이는 그쪽에서 관리하기로 했어."
"그래? 그사람만 문제없다면 나는 상관없어."
"그럼3시까지 그쪽으로 가기로 했으니 전부 준비해와."
"알겠어!!"
모두들 각자의집으로 돌아갔다.
"준아 그것말고 더있지?"
"응? 머가?"
"너먼가 알고있지."
"감은 좋아요. 그건 가서알아봐."
"그러지머."
30분쯤후 멤버들이 모였다.
"그럼 출발하자."
나는 차원문을 열었다.
"어서와"
"그럼 이동하죠 리아스씨."
잇세이가 소심하게 중얼거린다.
"나도 이름부른지 얼마않됬는데....."
ㆍ
"에휴....이봐 잇세이 그건 당신의과거가 별로여서잖아 너무 투덜거리지 말라고."
"....."
"그나저나 명계라 오랜만에 가보는데?"
내말에 그곳에 있던 리아스팀쪽이 놀란다
"오랜만? 너 명계에 가본적 있는거야?"
"네 저번에 죽을뻔했을때 한번갔다가 살아왔죠 그곳에서 명왕이란분을 만났었구요. 이제 출발하죠? 서잭스 루시퍼님께서 기다리시겠어요."
"어..응 그래..."
리아스씨가 우리를 전송했다.
"어서오거라."
"오랜만이예요 오라버니."
"그래 잇세이 키바 코네코 아케노 제노비아 개스퍼 이리나 그리고 발키리 로스바이세."
"서잭스님 안녕하세요."
"이번엔 클로저친구들이 왔구만."
"안녕하십니까 서잭스님 클로저 검은양팀 마왕서잭스님을 뵙습니다."
"그래 오랜만인가요 이준?"
"안녕하십니까 명왕님."
"명왕님은 무슨 서잭스님이라고 부르게."
"그럼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자네들은 부른건 다름이아니라..."
"더킹과 그의조직원들을 막아달라 아닌가요?"
"맞다네....그들에 대해서 아는가?"
"저를 스카웃 하려고 했었는데 별로 내키지않아 거절했었습니다."
"그런가? 그렇다면 그들에대한 정보도 알고있는가?"
"예 더킹을 중심으로 비숍이 3명 프리스트가 15명 그아래로 신도가 여러명 프리스트중 국보소유자가 있죠."
"그런가 그들이 그렇게 강한것은 아니네 다만 그들이 쓰는힘이...."
"차력 그들은 거희차력을 사용하죠 신의힘을 빌려온다고 하죠. 비숍 상만덕 네파림을 소환하죠."
"그차력이 문제라네 그차력들이 빛의힘을 가지고있다네..."
"하...그것이라면 빛의힘에 저항을 덜받는 적룡제 효도 잇세이 천사 이리나 발키리 로스바이세씨 뿐이네요."
"그렇다네 하지만 이셋만으로는 전부 상대할수없네 그래서 부탁하는것인데 이준군 우리를 도와줄수있겠나?"
"머 아사쿠라가문의 약속때문이라고는 하나 저를 살려주셨으니 도와드려야죠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멤버는 적룡제 효도 잇세이 이슬비 로스바이세씨 저 이렇게 4명만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멤버로 되겠나?"
"네 작전이 있습니다. 그럼 출발하죠."
나는 잇세이 로스바이세씨 슬비를데리고 출발했다.
"일단 잇세이 부스트게이지를 10분동안 될수있는한 많이 모아줘 그리고 그걸 슬비와로스바이세씨에게 양도 그후슬비와로스바이세씨가 광범위공격으로 적들을 처리 오케이?"
"알겠어 그럼 시작하지."
잇세이가 부스트게이지를 모으기 시작했다.
"부스트!"
"우리는 그동안 잇세이를 보호하면서 최대한 적들을 처치한다."
"알겠어"
"알겠어요."
우리는 근처에오는 신도들을 처리하기시작했다. 비명소리와 부스트게이지가 차는소리가 섞여서 들린다. 10분후
"잇세이 몇개나 모았어?"
"50개정도 모았다 소년."
"그럼 양도해."
"알겠어."
잇세이가 슬비와 로스바이세씨에게 양도한다.
"트렌스퍼."
"우와 이게 적룡제의힘?"
"대단하네요."
"슬비야 공간압축후 위성낙하 로스바이세씨 광역기를 될수있는한 써주세요."
"알겠어."
"알겠어요."
"[공간압축]"
드레이그의힘덕에 공간압축의 범위가 넓어지고 수도 많아젔다.
"[결정기 위성낙하]"
하늘에서 떨어지는 위성의갯수는 30개 수많은 위성들이 녹스의 진영으로 떨어진다.
"하아압!!"
로스바이세씨도 기술의 범위가 넓어지고 위력도 증가했다.
"아야 이거면 한80%는 쓰러젔겠는데?"
"이정도로하면 비숍중 한명은 나오겠지."
말이 끝나기무섭게 하늘에서 검이 떨어진다.
"비숍 상만덕씨 아니세요? 오랜만이예요~"
"이준씨 아니신가요. 저희쪽으로 오시겠습니까?"
"역시 거절합니다. 저는 당신들을 쓰러뜨리러 온것이니까요."
"후훗 역시 그런가요? 그렇다면 어쩔수없죠[신벌]"
"아이고? 이것밖에 할줄모르세요?"
나는 검을잡아 부러뜨린후 다시되돌려줬다.
"신의검을 그렇게 쉽게?"
"멀그리 놀라세요? [화축]"
상만덕이 방어벽을 만든다.
"역시 당신은 아직이길수 없군요 저희쪽피해도 심하군요 당신덕분에 총전력의60%를 잃었으니까요. 일단 돌아가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상만덕이 텔레포트를 한다.
"어**망가려고?"
나는 상만덕의 이마에 손을 집는다.
"텔레포트의 도착점을 예측하셨나요?"
"아니 텔레포트가 끝난직후 니기척을 잡아서 왔다."
"역시 대단한 분이군요."
"알면 좀 조용히해봐."
나는 상만덕을 발로 찼다.
"[신벌]"
"야 그거 지겹다. [하울링 옥타브]"
나는 상만덕의 관절부분들을 검으로 그었다.
"윽....."
"어디 너희가 여길습격한 목적은?"
"악을 멸하기 위해서."
"악마가 절대적인악이냐? 내가볼땐 평화로이 살던악마들을 너희가 침략한것같은데? 악마들기준에서는 너희가 절대악이다 이것아."
"후훗 모든건 킹의뜻대로."
상만덕이 터젔다.
"역시 분신이였나? 어쩐지 너무쉽게 당하더라. 이제 돌아가자 보고도해야하고 치료도 받아야될것 같거든."
우리는 마왕의성으로 복귀했다.
"이준외 세명 작전종료후 귀환했습니다. 적들의 총병력중 60%를 소실시켰습니다."
"역시 이준군 고맙네."
"아니요 저는 한것이 없습니다. 잇세이와 슬비 로스바이세씨가 다했죠."
"그런가 고맙네 슬비양 로스바이세 잇세이군"
"아닙니다."
"아니예요."
"당연한걸했을뿐이죠."
"그런가 그럼 아시아양 이준군을 치료해주겠나? 손을 조금 다친것같은데."
"아 네!!"
아시아가 내손을 치료해준다.
"고맙습니다 아시아."
"아니예요 그리고 말놓으세요. 저랑 잇세이군 제노비아씨 이리나씨는 고2니까요 이제 고3이네요."
"알겠어 아시야."
"이게더 친근감 있네요."
리아스씨가 앞으로 나오며 말한다.
"대체 어떻게한거야 잇세이?"
"별것없어요 이준이 시키는데로 10분동안 최대한많은 부스트게이지를모으고 그걸 슬비와 로스바이세씨에게 양도 그리고 나머지는 그둘의 광역기로 쓸어버린것 뿐이예요."
"부스텍트기어의 특징을 잘파악했구나."
"그나저나 놀랐다구요 슬비가 위성을 떨어뜨려서."
"그건 제결정기 예요. 저보다는 준이가 더 대단할텐데 준이는 이공간에서 검을 소환해 발사하니까요."
"그렇다면 왜 쓰지않았지?"
"녹스는 제가 무투파고 검은 조금쓸줄 안다고밖에 모르니 전력을 공계해서 좋을건없죠 그리고 이번일은 발리팀에게도 말해 도움을 받아야겠어요. 더킹쪽은 그렇게 만만한상대가 아니니까요."
"정말 보면볼수록 탐나네...잇세이다음으로."
"가질수없는것에 눈독들이지 마시고 다음은 멀하면 될까요?"
"아직은 괜찮네 그러니 조금 쉬고있게나. 그런데 준이군."
"네?"
"악마해볼생각없나?"
"네? 그게무슨 강아지 풀 뜯어먹는 소리싶니까?"
그러가 옆에있던 악마한명이 화를낸다.
"어허!!! 서잭스님께 무슨말버릇이냐!!"
서잭스씨가 말리며웃는다.
"하하 괜찮네 저아이 말은 저렇게해도 정말 깨끗한마음을 지녔거든 그리고 말일세 저아이와 팀원들은 마왕급의힘을 자기고있다네 자네는 금방질거야."
"네? 마왕급이라뇨 그것도6명 전부가요!"
"그렇다네 믿지못하겠다면 한번붙어보겠나?"
"그래도 되는겁니까?"
"물론 그것으로 자네의궁금증이 풀린다면야 괜찮다네."
"그럼 해보겠습니다."
"그런고로 이준군 대련한번 부탁해도 되겠나?"
"예 상관없죠"
"그럼 따라오게나. 궁금한자들은 전부따라와도 되네."
모든악마들이 따라온다.
"여기는 콜로세움이라네 예전에 한번 만든적이 있는데 써본적은 없다네."
"그런가요? 저기 상대분 이름이 머죠?"
"내이름은 쇼와 서잭스님의 나이트다."
"그런가요? 제이름은 이준 마법사입니다."
"그럼 시작하지."
"먼저 하세요."
"그럼간다!!"
쇼와는 빠르게 나를 밴다.
"훗 어떠냐."
"확실히 빨라요 그렇지만 나보다는 느리네요."
"머라고!!"
쇼와가 나를 바라본다. 나는 상처하나없다.
"분명히 밴 느낌이 있었는데!!"
"배긴 뱃어요 제신기를요."
'준!!! 아파죽을뻔했잖아요!!'
'맞아 저사라의참격 은근히 아프다고!!'
"미안미안 조금만 봐주라 금방끝낼게."
'이싸움이 끝나면 준에게 볼뽀뽀받을거 예요!!'
'나도!!'
"우리이화가 적극적이네?"
'저도 유리양 만큼 준이를 좋아하니까요.'
'나도'
"이화 나이트폴!!! 준이는 내남자친구거든!!"
'유리야 우리가 뺏어간데요? 그냥 다같이 좋아하자는거죠.'
'맞아맞아'
"그래도!!"
"유리야 진정해 내가 사랑하는건 너뿐이니까."
"나를 두고 한눈을 팔다니. 이거나 받아라!!"
쇼와는 날개를 꺼내고 나에게 일격을 가한다.
"이건 유리의일섬과 비슷한데 느려요."
"머라고? 이건 내최고 스피드라고!!"
"그런가요?"
나는 쇼와에게 이화를 휘둘렀다.
"컥.....빠르다 소리로 겨우잡았어..."
"이걸로 끝."
서잭스님이 앞으로 나오셨다.
"좋은경기였네 이제 불만이 있는자는 없겠지?"
모든악마들이 조용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