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도 차원종 이였다 4화 (과거)
ID시도 2015-06-04 1
"그래 과거라고하면 언재인거지? 차원전쟁? 아니면 그이전?"
(성급하다고 시기는 차원전쟁 끝날때쯤 으로 기역한다만....)
"그나저나 니가 그때의 일을 어떻게 알고 있는거지?"
(몃몃 차원종은 피로인해 기역을 전해주지 왜? 너의 반쪽이 차원종이라서 가능할거야 50%의 확율로 말이지 킄킄크)
"그래 계속 말해봐 나도 궁굼하니까"
(재촉하지말라고 이제 말할꺼니까)
차원전쟁 막바지 해카톤케일이 죽고 남은 차원종 잔당들을 처리할때 이야기이다
'어...뭐야 영상? 이런게 가능했나?'
(당연하지 여기는 내 정신세계라고 너와 비교하지 말라고)
'크윽....맞는말이라서 반박도 못하고....'
(카카 이제 시작한다 조용히해)
'어? 엄마가 젊을때...?'
"뭔놈의 차원종들은 끝도 없냐....우두머리가 죽었는데도 아직도 나오냐..."
"누님 그래도 전보다는 많이 줄어든거 같은데..."
"그건 나도 아는데....저런 녀석들보다 강한놈들은 안나오는거야?"
"아무래도 그런거 같은데요....누님"
"하하 제이요원 알파퀸 요원 많이 심심해보이니 이구역을 섬멸하고 와주실래요? 그쪽에 생존자가 있는걸로 보고가 왔거든요"
"오랬만에 몸좀풀겠는데 그럼 다녀오지"
"누님 같이 가요~"
"혼자간다 넌 대기해"
"네...누님...."
주변이 어두워지고 다음 영상을 보여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게 전쟁이 끝난 직후인가....'
(그럼 다음 장면이다)
"자...이번에는 어떤 녀석이 나타날까?"
크아아아아아아!!!
"오 저건 A+ 등급의 차원종인 부키 잖아 오렛만에 재미있겠는데"
크아아아아아아아!!!
"그래 그래 한번더....저게뭐야...."
눈으로만 확인된 커다란 차원종만 25마리가 있었고 저변에 조그만한 차원종만 50마리가 있었다
"칫...그망할 지부장 녀석 날 이런곳으로 보내? 돌아가면 한소리해야겠다"
그러는동안에도 차원종은 그녀를 포위하고 굼주린듯 침을 흘리고 있었다
크아아아아아!!!
"시끄러 이녀석들아 입좀 다물어!!"
쿠구구궁
그저 위상력을 담고 소리첬을뿐인데 C급 차원종들중 가까이 있던녀석들은 죽어버렸다
"빨리덤벼 다 처리하고 돌아가봐야 하니까"
"살려주세요!!!!"
"사람? 그녀석 사람이 있다는게 사실이였던거야?...망할 저사람을...."
쿵!쿵!
"앗! 방심했다"
부웅
"꺄아아아아"
또다시 주변이 어두워 지고 다음 영상이 나오기 시작했다
"괜찬으세요? 정신차리세요"
"으..머리야..."
"정신이 쫌 드세요?"
"당신은..."
"아..! 저는 차원종 때문에 여기에서 숨어 지내던 사람임니다 혹시 클로저신가요?"
"아 저는 코드명 알파퀸 서지수라고 함니다 여기에 민간인이 있다는 보고에 구출하러 왔는데 그분이선가 같네요"
'그런데 민간인 치고는 특이한데 하얀머리에 갈색눈동자..? 혼혈인가?'
"아 제이름은 이상 이라고 함니다"
"네 잘부탁드려요 이상씨 그럼 일딴 여기서 탈출해야 하는데...."
"그건 아마 불가능할거 같아요 아까 저쪽에 벽이 무너저서...."
"그럼 혹시 여기에 있던 칼 못보셨나요?"
"아뇨 못봤는데...."
'**...아까 충격으로 떨어트린건가...'
"그럼 이제 어쩌죠....이런곳에 있으면 위치추적도 잘안될텐데...."
"흠....아마 제동료가 저를 찾고 있을껀데...아무레도 오래 걸릴꺼 같네요..."
한편 제이는
"누님이라면 지금쯤 도착했을텐데...혹시 무슨일이 생기신건가?"
"이러이런 제이군 어디를 갈려고 하는거지?"
"누님이 안돌아오셔서 찾으려 가려는 중이였는데 문제있나요? 지부장님?"
"흠...그럼 찾으러 가보세요 찾을수는 없을테지만요"
"응...? 뭐라고 하셨나요?"
"아뇨 아무겄도 아님니다 아무것도"
제이는 의문을 품으면서 서지수가 간작전구역에 도착하지만 그곳에는 그녀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다 차원종의 시채조차 보이지 않았다
"누님....거짓말이죠...누님....누님!!!!"
일딴 여기서 컷 나머지는 내일 올리도록 할깨여
오타는 지적해 주시는게 인지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