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 쟁탈전 -8-
dbzl 2015-06-01 10
제가 여유가 새겨서
오늘만 쓸거에요
나머지는 금토일 에쓸겁니다
어제도 댓글이 없어서 ㅠㅠㅠㅠㅠ추천도없어고..ㅠㅠㅠㅠㅠㅠㅠㅠ
--------------------------------------------------------
그러게 난도시락을 싸는걸 까먹고
그냥학교로 갔다...
근데 학교 에은근 늦게왔는데..
음왜..나혼자까?
애들다 도시락 싸고있나나?
"그래도뭐....게임할시간은 있네뭐..."
그리고 도시락안갖고온거 어자피 뭐 그냥 굶은면 돼지뭐...
근대 이상하게도 애들이 거의 늦기전에 왔다..
특히 이슬비서유리 우정미가 늦었다.? 왜지??
"이..이세하 빨리왔네.."
뛰어와서 힘든듯 숨소리를 내며서 왔다
"세..세하 도시락 어제 만들어나보네..."
"뭐..."
안갖고왔다고하면 귀찮아 지겠지뭐
그런데 선생님이 오면서 누구와 전화하면서 왔다
누구지?
"이세하!"
"네..?"
"이세하 잘아테대..."
"후..네..몇시간 봉사하면돼죠?"
"10시간이다.."
선생님도 약간의 소식을 들어는지 화난 표정으로애기한다
그떄
"선생님! 그건세하 잘못아니에요"
"그럼?"
"저여자에가먼저 우리 뒤담화를 깟다고요"
"하지만 때린건 얼쩌수없어"
"그..그치만"
"아그리고 세하야 너희 어머니 한테 전화 해보려고구나"
"네?"
쌤말을 듣고 엄마한테바로 전화한다
"....세하야 왜그래는지 애기해볼레?"
침착한듯 애기한다 어런적 거의 없는데
난솔직히전부다애기헀다
"...역시세하는 그렇구나"
웃으면서 애기한다
"세하야 잘헀다"
"고마워요..."
잘헀다라... 얼만 만에듣는 칭찬인지
"일단 끊을게요"
"세하야..뒤일은 전부나한테맞기렴"
맞기라고? 불안한데....
그런데 교실에 다시들어가는데
1교시 가끝나고 교장쌤이 다시왔다
"에헴...이세하군...봉사활동은 없더걸로하자구나"
"네?"
"니가한행동은 나쁜행동이였지만..."
어쩌구저쩌구 뭐라한다 난관심없다
그래도 뭐 봉사활동안한다면뭐 이득이지
"..세하야 솔직하게 애기하지그래서 왜애기하지않은거니?"
"그..그냥요.."
"그래도...다음부터는 사실부터 애기해 알겠어?"
"네..넵"
화나건지 아니면 걱정한거지..
난 그렇게 마음편히 4교시동안 계쏙 잤다
"세하야 일어나"
"..어? ...졸린데"
"그래도 밥은 먹어야지"
"나도시락 안갖고 왔어"
"뭐?? 그러면 내거줄**하야"
"괘..괜찮아"
"빨리 일어나 우리때문애 봉사활동니가 할뻔해잖아 미안해서그래"
하..하지만 오늘은 교실에서 먹어야됀다고...
귀찮다고....
애들 나중에 상대해주기가
"나...젓가락도없어.."
"내가먹여줄게!"
역시 그렇게나오는거냐?
"하..하지만"
"이세하 왜이렇게 말이 많아 그냥먹어"
왜다들 날못잡아먹어 안달인지
그렇게 책상을 4개를 붙여
같이 밥을 먹는다 하지만 내가뭐 도시락 도없는데 뭐 게임이나 하지뭐
"이세하 밥 먹을때 게임하지말지"
우..그러면왜같이먹는건데,,,,...
"자세하야 아~해"
"아~.."
뭐야이거
"니가만든거야?"
"왜그래 맛있어?"
"어엄청맛있는데!"
여자애들 또 견쟁할거같은데 뭐가맛있냐고...
"이세하 내거도먹어봐"
역시...
"아~"
"역시우정미너 요리잘한다 맛있어"
이슬비도 설마 주면좋긴하지만....
"..."
"왜..왜그래"
"아..아니의외랄까?"
지..진짜주네
"빠..빨리먹어!팔아프니까"
"으..."
그말을 듣고 바로
먹었다
"누구게 맛있어어?"
역시또이질문이다
"으....."
대답할려는순간
"서......."
"이.세.하"
"히..."
애들진짜 견쟁하네...
"아 전부다 맛있었서 "
"...치좀아쉽네..."
우정미가 뭔가 보듯한 얼굴을 한다
"이세하너..."
"어??"
"너볼에..."
"!?!?"
서유리가 볼에 있는 밥풀을 먹는다..
"서...서유리너대체"
"왜? 밥풀 때어줘잖아"
"그..그런건 손으로떄!"
나도모르게 살짝화를냈다
"시..싫어?"
"그...싫은건...아니고...그게..."
"그럼좋은거네!"
라면서 껴안는다
"근데 너요즘자주 껴안는거같다?"
"그래~?"
이녀석 즐거운가보네
그럼냅두지뭐
"이세하!그만하지"
"히..넵"
라도모르게 서유리를 밀었다
근데 신기하게 넘어지지않았네....
"이세하 내가무릅배게해줄까?"
"하..하지만애들이 많은데.."
"싫으면 말고"
"시..싫지는 안씁니다만....."
"그..그러면 와해줄게"
우정미 답지않게 책상으로 올라가 편하게해준다
남자애들은 째려보고근데...
여자애들은 꺄악거리면서 시끄럽게한다 하지만....
서유리랑 이슬비 시선이좀뜨겁다
"세.하가 즐거운가보네"
"이.세.하 편해?"
그서유리마저 왜째려보는거지....일어날려고할떄..
"조...조금만더..."
내..내가잘못들어나?
"뭐라고?"
"조금만더..."
가..갑자기 어색해지는데
"아앙~이제내가해줄레"
"으...야가..갑자기 "
서유리가 내얼굴이 가슴에 파뭊혔다..
"와왠지편해진다..."
"으,...욱!"
수..숨막혀!
"이.세.하"
"죄..죄송합니다"
뭐지? 이슬비가 아니네..
다른 남자애가?
"니..니가! 나의 서유리를 건들여?"
"어이..내가한게아니라고"
"시끄러워!"
"그리고...니 서유리한테 고백도안해잖아 그데 너거라니...그건좀거슬리는데"
이세하는 살짝 살기를 뿝으면 째려본다
"그...그거..미..미안 하지만 다음에 다시보자 서유리는 내가가져갔겠어"
뭐야 저녀석
"서유리 괜찮아?"
"...고마워"
"뭐가?"
"나지켜준거"
"지켜준건까지는 아니고.."
"하..하지만 날도와줘잖아"
"그..그녀석이 조금마음에안드는거 뿐이야"
"히익 그래도 히히"
"왜..왜웃고있어"
"고마우니까"
"이세하 방금은 뭐 (작은목소리) 멋있어서..."
"잘안들림다만..."
"다..다시 애기안해바보야!"
바..바보라니...
그렇게 시간이 긴 점심 시간이 끝나고
6교시까지 종례를 한다..
"자오늘은 전달할거 없고
내일은 발레타인데이다 갖고와서 주는건 상광없다"
남자애들은 갑자기 좋다듯이 웃었다
난뭐그냥 나한테 줄사람은 없게지뭐
"특히 이세하!"
"네?"
"다시는 그런일 없도록하도록!"
"무..무슨일이"
"점심 시간에 여자애들한테..."
"그...그만 제...제가한게아니고전당한거라고요..."
"저항은했어니?"
"아...아니요..."
"그러니까 애들 희롱하지마렴!"
선생님까지 날놀리네..
여자쌤이라그런가?
여자애들은 초콜릿만들건지 급히 애들끼리 어딘갈간다
뭐 나한테 상관 없는 일이지만
----------------------------------------
ㅠㅠㅠ추천 과 댓글 부탁!
10쯤 끝날듯아마
추천받아요 내용
커플이랑 내용 추천 아니면 제목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