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3-3 전력
그레이트솔저 2015-05-25 1
처음 보는 작가들이 많네?
이 상황을 목격한 사람들은 경악해 했다.
이 상황을 목격한 사람들은 경악해 했다.
파리떼가 썩어가는 고기에 모여드는 것처럼
차원종들이 1차 방어선을 향해 달려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휘자가 예전에 사람들을 지켜 주던 '검은양'의 '이슬비'라는
알고 또 한번 놀라움에 빠졌으며 '검음양'과 특경대들만 도시를 지킨다는
사실을 알은 사람들은 분노에 빠지게 했다.
검은양과 특경대의 작전을 믿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편 검은양팀-------------------------------------------------
"...이길수 있는 가능성은 희박하다."
데이비드가 조용히 입을 열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 가능성을 최대한 끌어 낼거다."
이번엔 김유정이 입을 열었다.
"이슬비가 등을 돌린 지금, 부족한 힘을 메꿔야 돼."
"어...떻게요?"
유리가 조용히 입을 열었다.
"당연히....전력으로 싸워 메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