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학교생활을 한다면-8-
dbzl 2015-05-17 6
제가한9화정도에서 끝낼거같아요
인기도 그렇ㄱ있지도않는거같고
점점가면서재미없어지느거같아서
빨리끄낼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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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보니 우정미가 날 안고있었다
옆에서보니까진짜 아름답다랄까? 뭐라표현을 못하겠다
근데...서유리는왜 내옆에있는지
"...세하야 일어나었?"
"아니..니가왜여기있어"
"세하랑자고싶어서"
"...하지만 너네가정한거라면 난우정미랑같이자야돼는거아니야?"
"뭐어떄~~"
그때하필 우정미가깨어났다
"서..서유리니가왜여기있어?"
"세하가 정미를 껴안아서 자길래나도 세하랑 자고싶어서"
"..왜날쨰려봐"
"아..아니야"
"이세하너"
이슬비가 화를 낸다
"그저기왜?"
"몰라서물어?"
"그게..."
"무답무용"
이라면서 날엄청떄린다
살짝부운 얼굴로 이세하는 밥을 먹고 혼자올라갔다
"후..이떄라도 게임해야겠다"
근대갑자기 선생님이 들어온다
"세하야 혼자있니?"
"네 아직 먹고있나봐요"
"그래?..그럼세하야 오늘일정은 너한테애기해줄게 슬비한테애기해주렴"
"네..뭐그러죠"
그렇게난 오늘일정을 듣고 기억하고있어볼려고했다
"....저기요썜"
"왜그래?"
"그..수영장으란다고요?"
"으...그런가봐하하"
"쌤!당연히이건남자여자구별하겠죠?"
"그..그럴껄?"
"그럴껄이라뇨!"
"그럼난간다"
"쌤!!!!!!!!"
"에휴진짜"
"아맞다세하야 수영복은 거기서 빌려준다고한다고하더라고 거기서 조끼리가렴 난진짜간다"
".....진짜이엄마를"
그떄여자애들이온다
"이세하무슨일있어?"
"아그게 여기일정표"
"어고마워"
이슬비가 내용을 천천히 읽고 당황해한다
".....이세하이거"
"난몰라 쌤한테물어봐"
"난좋은데"
서유리는 내가볼때진짜 긍정적인애라고 생각한다
"잠깐우리수영복은없잖아"
"아그거 나중에 내려가면 빌려준데"
"아그래?...그럼그유리는있을까?"
"나뭐??"
"글쎼없지않을까?"
"뭐가??"
"아..아무것도아니야"
서유리는 진짜 모르는듯하다
"이세하그럼 담력훈련은 그뽑기로하는거야?"
"아그건 조에서 뽑기를 한데 예를들면 나랑 뭐여기애들이랑돼는거지뭐"
"그래??"
음 이슬비는 깊은생각을 하다 시간이돼서 일단 빌리로 가자고한다
"우와우리세하가 수영복을 골라주겠네"
"니네들끼리 골라"
"세하야 니도골라줘"
"어째서?"
"어?..그냥"
"뭐?그럼안고를레"
"음..맞어세하야나오늘 생일이야 부탁좀들어줘"
"으..알겠어"
난 할수없이 서유리 수영복을 골라줘야했다
"그..그럼우리도부탁해"
"유리있잖아"
"그..그냥골라줘"
"아..알겠어"
운이좋은건지 아닌지
우리조가 먼저왔는지 아무도없었다
"세하야이거어떄?"
"그...예쁘네.."
"히..세하 부끄러워하긴"
"그..그런거아니야"
"에이 괜찮아 괜찮아"
"알겠으니까 그걸로해"
"응"
근데갑자기 유리가 정미를보고 뭐라떠든다
"정미귀엽다"
"귀..귀엽다고하지마"
"세하한테보여주기아까운데"
"그..그정도는아니야"
"자자 빨리고르자고"
하니까우정미가나왔다
난한순간멍해졌다
"이..이세하빨리이거어떄?"
"그..뭐괜찮네"
"지..진짜?"
"그...그래"
"봐정미야 괜찮다니까 슬비야너도나와"
"나..나갈테니까끌지마"
"와...슬비도잘어울린다"
"그..그렇게너무 뚜러라쳐다**마"
"아미안"
"자자빨리 이옷입고수영장이나가자"
서유리는 수영복을 일단가릴건지 옷을 건내준다
그때 하필 남자애들이온다
"...이세하너 언젠간 죽여버릴거다"
"어쨰서왜?"
"몰라서물어?"
"어"
"일단여자애들보내봐"
"들어지 머저가있어 나도따라갈테니까"
""빨리와야돼""
그렇게애들은갔다
"이제이유나듣자"
"너 여자애들 수영복 골라줬을거아니야"
"뭐거의억지로그렇지뭐"
"그래서다"
"어그게이유냐?
에휴그냥 나먼저간다"
그렇게난 먼저가벼렸다
"어기다렸어?"
"세하야왜이렇게늦게왔서"
"그게뭐일이있어서"
"세하야 나랑저거타자"
유리가가르킨건 미끄럼?이랄까살짝비슷하다
"으..저거좀타기힘들거같은데"
"에이그런게어디있어가자"
"야야끌지마"
난유리한테끌려갔다
"자커플이세요?"
"아..아니요그냥친구데요"
"아그죄..죄송합니다"
"아괜찮아요"
"이거는 그남성분이 먼저탄다음에 여성분이타면됍니다"
"....같이탈수없나요"
"네?? 그안돼는건아니지만"
"그래요?그럼같이타자세하야"
"윽..."
"에이빨리"
"됐어"
"내가안아줄게 빨리타자"
"그..그게문제가아니잖아"
"그냥타"
윽그녀에 한국평균을 넘는크기가 닿는다 자꾸
"푸하~한번더 탈래?"
"사..사양할레"
"난좀쉴래너희들끼리놀아"
"세하도가자 "
"피곤해"
그렇게난 좀쳐져있었다
그런데
"이세하 이제일어나지 "
"머야..우정미? 넌또왜"
"뭐좀 마시자고"
"목아마른다"
그...그냥먹으롸자고"
"아니그러니까..."
"그..그냥먹어빨리와 내가사줄테니까"
그렇게난 우정미랑 마시걸사고 앉아 마시고있었다
"세하야 너좋와하는사람있어?"
"아니딱히없는데"
갑자기살짝 웃는다
이녀석도 자주 웃었으면 좋겠다
그렇게난 수영장에서 힘든일을 다보내고
다시 숙소를 와서 점심밥을 먹고 쉬고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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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아마 완결입니다
이다음작품은아마 이세하 쟁탈전?
그걸로할거요아마?
추천과댓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