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학교생활을한다면-5-

dbzl 2015-05-13 3

어제는제가일이있어서 못올려지만 오늘은올려씁니다

그리고!!

엄마나 명예전당갔어!!!!!!!!!!!

제작품을 좋와하는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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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렇게 옷과 여러가지 게임기 등을 챙기고

그렇게 집에서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있엇다


"와오래만에 게임을 하네으"


수학여행을 간다면또애들이 게임을 못하게할것이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미리해놔야됀다

어떨결에 나도모르게 시간이 많이지났다


"....뭐야 벌써아침이야?"


난그렇게 시간 을보고 빨리정리하고갔다

내가도착했을때는 애들이다와있었다


"이세하왜이렇게늦어서?"


"아그게 좀있어"


"이세하똑바로애기해"


"그래게임하다 늦잠잤다왜"

이슬비는 한숨을 쉬면서 날본다


"그래도 알맞게왔잖아"


그렇게 선생님이오시고 버스배치를 해주신다

근데왜하필 서유리가내옆인데..


"세하야 나심심해"


"넌 매날심심하냐"


"그럼가봐"


"..그럼가봐가뭐야 도착할떄까지기다려그럼"


"아앙~~심심해 놀아줄때까지 안놔줄거야!"

라면서 서유리가 내팔을 잡는다


"아..아라서 놀아주면돼잖아 이거부터놔"

이슬비랑우정미가 날쨰려본다

내가뭘잘못했나?


"뭐해줘?"


"음글쎄?"


"글쎼라니 너"


"아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소원 들어주기하자"

음 왠지 귀찮기만 할거같은데


"알았어"


""가위바위보""

왠지모르겠지만 당연하듯이 서유리가이겼다왜지?


"이겻다! 그럼내소원은음...그래 저항하지않기"


"뭔소리야?"


불안한데


"내가껴안을테니까 가만히있어줘"


"에엑?"


"왜..싫어?"

울거같은 표정하지말라고제발


"아..아라서 해주면돼잖아 울거같은표정하지마"


"야호!"


그렇게나는 서유리한테 저항도못하고 껴안겨졌다

모든시선이 나한테온다 무섭다진심으로 무섭다

그렇게 휴게소에 잠깐들려서애들은 전부다나갔다 우정미빼고


"..이세하너는 여기서도게임하니?"


"왜그래? 휴게소라고"


"그래도어제했을거아니니?"


"별로안했어"


"하긴헀잖아"


"...내가뭘해주길바래?"


"그..그런거아니야"

뭐야이녀석 갑자기붉어지고


"아무튼 게임한번만시켜주면 무라고해도해줄테니까한번만봐줘"


"그..그런거 바란거아니야"


"그럼필요없어?"


"그..그런것도아니야"


"그래서해줘말아?"


"...해줘."

그렇게나느 게임을 조금한다음에 내가한말이지만 지키긴해야돼니까


"뭐해줄까?"


"그..조그만 안아줘"


"..뭐?"


"조금만안아달라고! 나라서불만이야?"


"아..아니"


그렇게난 우정미를안아줬다

시간이좀돼서 풀려는데우정미가힘을준다

난뭐할수없이그냥힘을빼줬다

그런데


"올~정머정미랑세하사이좋네"


"이세하 우정미도희롱하니너?"


"아..아니야"


"그치우정미?"

우정미는 부끄러운지 애기를 안한다


"..."


"이세하 맞을 준비됐지?"

그래 나만 맞으면됐지뭐

그렇게 난 이슬비한테맞고

버스가 거의 목적지에 도착했다

하지만 오후에 차가 막히여서

저녁에 도착했다


"으...드디어 도착했다"


"으앙~~피곤해 세하야 풀어줘"


"으..야 멋대로 달라붙지마"


"아왜? 나피곤하단말이야"


"에휴"


"세하야 나아부바해줘"


"뭐?"


"어부바"


"야니다컸잖아 내가뭘해줘"


"아니피곤하단말이야 해줘 버스에서 졌잖아 가위바위보"


"....알았어 해주면 돼잖아 해주면"


"야호"

라면서 달려오면서 어부바를 시도한다


"으..."

자꾸그녀석의 여성의 그한국의 평균이 넘는 게자꾸 등에닿는다


"?뭐해세하야 어서가자"


"..네네 가면돼잖아"

우정미랑이슬비는 약간 부러운 눈으로본다?


"슬비조는 최대한 빨리씻고 밥먹으로 오렴"


"넵"


잠깐!

생각해보니까 방에들어가면 딱한방밖에 없다

그러면 씻고 나올때는 어떻게하란애기지?


"쌤 그럼저는"


"에헴 그**하야 그 속도위반하지마라"


그게 쌤으로서 할말입니까?

에휴 할수없지뭐일단 가볼까?


"우와~ 방이진짜 좁아"


"하지만 뭐 4명에서는 지내기어려울거 없지"


"그건.그런지만너무.."

유리는 그렇게 울듯이 말한다


"에휴..울지마 나도있잖아"

농담삼아 한말인데 유리가 갑자기날씀다는다


"우와 우리세하 다컸네"


"우리세하가뭐야 그리고 씀담지마"


"히히하지만 귀여운걸"


"아맞어 슬비정미야 세하한테 부탁하거나 하고싶은거있어?"


"어?...음글쎄"


"유리야 일단 씻고..."


"근데 세하는 어떻게해?"


"안대 하고있을게 걱정마"


그렇게 여자애들을 안심 시키고 나는 안대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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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명단 갔다 !!!

제작품에 댓글과 추천 다시는 분들 감사하고요

혹시모르니까 그 작품 추천 안쓰사람은 쓰고가주세요 

2024-10-24 22:27:0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