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학교생활을 한다면-4-
dbzl 2015-05-11 9
저번댓글 과 오타지적 감사합니다
오타지적할떄 어디어디가 틀려다고 애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다음거 쓸대 내용추천 커플추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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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난 잠을 새웠다.....
서유리때문에도그렇고 이슬비우정미때문이기도하니까
그렇게 아침밥을 먹고 다같이 학교로가는데
시선이 좀따가웠다
하긴 나같은놈이 무슨여자애들이랑 같이가 말이돼나
"....서유리너좀 떨어지지"
"어..왜~~"
"부끄러워서그래"
서유리는갸우등하다가 아직도모르는 눈치인듯하다
"..너진짜"
이녀석들이랑 같이반에가다가는 쉬는 시간에 애들이 죽일거같다나를
그렇게 난여자애들이랑 같이들어왔따 유독 한명이 좀가깝지만
"이제떨어져도돼잖아"
"왜나랑붙어있는게 싫어?"
"아..아니 그런건아니고"
"그럼조금만하고싶어"
"..그래해라해"
이슬비가갑자기 쨰려본다
"서유리이제떨어져 반에다왔잖아"
"아~~피로가쌓여서 풀고있어"
"그..그럼나도풀레"
"어이이슬비너까지왜그래"
"나도누구떄문에 피곤하다고"
난 님들때문에피곤한데
"그..그럼나도"
우정미도 애들이나한테 왜이러지?
갑자기서유리가 앞에서날안고 옆에서는 우정미랑슬비가껴안는다
뜨건다 시선이 애들이 날죽일거같은 시선
다행히 선생님이 들어와서 애들은 떨어졌다
"이번에수학여행이 답자기 당겨져서요 그래서 오늘 조를 정하십다"
"..난 누구한테붙지"
석봉이말고 친구없는데
"각한조에총4명이면 됍니다아맞다 이세하잠깐만 올레?"
"네?"
"저기이세하군은 조가이미정해져있네"
"어째서요?"
"그..자네어머니가"
으그아줌마진짜
"어떻게돼는데요"
선생님은 약간 당황한표정을 짖는다
"세하군 미안하네"
"?? 데체 어떻게돼있길레"
"................."
이아줌마진짜
우리엄마가 나랑우정미 이슬비 서유리이렇게넣은거같다
수학여행인데 남녀한방이야?이거안됄텐데
하지만 우리엄마는 다돼게만드니
"으흠 자 일단정해진조부터 쓴다"
칠판에 1조가 우리였다
유리랑슬비정미도 몰라던것같다
갑자기 정미가
"선생님 수학여행인데 남녀한방이가요저희?"
"아하그게 어떤분이 이렇게하시라고해서하하"
그아줌마짓맞군아
남자애들이 갑자기 질문한다
"저희도 남녀한방이에요?"
"음뭐 여자애들이 괜찮다면"
여자애들은 당연하듯이반대했다
"...으난왜이렇게전생에죄를지었나?"
애들이날 째려본다
난 그걸당연히무시하고 난잤다
"아맞다 오늘안에 조장정해라"
그렇게점심 시간까지갔다
"이세하 일어나 조장정해야돼"
"....이슬비니가하면돼잖아"
"그래슬비야니가해"
"...알겠어 그러면 내일 시간에맞쳐서와"
"시간?"
"이세하 넌 선생님 말안듣니?"
"..그게누구덕분에피곤해져서"
"아무튼 내일 9시까지오면돼니까"
"..알겠어"
"세하야 밥먹으로가자"
"..넌밥먹으로학교오니?"
"에이정미야왜그래그래도 수업시간에 잠을안잤다고"
하나도안들은거게지
"그래잘헀다"
"와정미정미가칭찬해줬어"
"그렇게부르지마"
"너희들은 빨리밥먹으로안가?"
"세하야너도가야지"
"..난괜찮아"
"아니 밥은 꼭먹어야돼겠어 이세하"
내가안먹는다는데 왜그러는건지
"먹으면돼잖아 먹으면"
그렇게난억지로 빵과마실걸사고 옥상으로 몰래올라갔더니
"역시세하여기있네"
"이세하우리한테 도망못갈텐데"
"너네들 나에대해 너무잘아는거아니야?"
어라? 갑자기 왜붉어지지?
"아..아무튼빨리 빵이나먹자세하야"
"어...어알겠어"
그렇게빵을 다먹고 갑자기 이상한애기를한다
"우리그여행가면 방은어떻게할거야?"
"그걸지금정해야돼?"
이세하는 게임을하면서 애기한다
"어 정해야돼 우리만갑자기 남녀한방이라고"
"으..네알겠습니다"
그래도같이잔다하니까 좀그런네
"이세하면 멀리떨어져서 자면돼지뭐"
뭐당연하거겠지 하지만 어제지들은 나껴안고잤으면서도
"아난세하랑 자고싶은데"
"서유리 너진짜여자맞니?"
"에~왜그래 당연히여**"
"근데왜 남자랑자걱정안돼 이세하가 널덮치면어떻게할겨고"
"야너는 날성희롱범죄자로보냐?"
"흥그렇짓을 자주하니까그렇지"
"...난그런적없거든"
"우와 정미나걱정해주는거야?
걱정마 세하가 날덮치진않을거야"
"어째서?"
슬비가묻는다
"세하는 내가잘알거든"
"쓸데없이날아라서뭐할려고"
"그리고 세하가 덮치면 내가죽이면돼지"
"..야 무서운소리하지마"
"히히"
슬비가 내일가져와야됄것을애기하고
좀쉬고있었다
"으...피곤하네 오늘"
"왜?"
그걸몰라서묻는건지
"있어 몰라도돼"
"에이 이누나가풀어줄가?"
"어? 어떻게?"
"히히가만히있어봐"
"껴안을 생각하지마"
"음...어떻게아라서?"
"..역시 "
"그래도할레!"
"하지마!"
서유리는 내애기를 듣지도않고 껴안는다
다행히 슬비랑 정미가 말려준다
"서유리 이세하그만껴안아"
"아 하지만세하가 피곤하다고했다고"
"그...그럼내가할레"
우정미가갑자기왜그러는거지?
"이세하가 피곤하면 작전중에 힘들거아니야 그니까"
아맞다이녀석 캐롤누나 밑에서 좀도와주고있어지 깜박헀다"
"..다른방법이없어?"
"..응"
그렇게우정미는 날아는다
근데 돼게몬가 포근했다
나도모르게 마음이 놓게됀다
그렇게 점심 시간이 끝나고
수업에들어갔다
난당연히 잠을 잤고
쌤이 내일은 9시까지 학교 운동장에 나오랜다
그렇게 여자애들은 끝나고 급하게어딜간다
"후 오래만에 혼자가네"
그렇게난 조용히 갔다
오래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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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피곤....
내일은 아마못쓸걸요아마?
이작품끝나면
제가쓸게없거든요 그래서 추천해주세요 커플누구누구 내용은 대충 뭐~~하면재가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