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매드 사이언티스트와 검은 양 팀 3편
너는클덕이야 2015-04-02 0
안녕하세요 어제 1,2편에 추천수가 들어왔는데요. 추천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재미있게 쓸게요.
(댓글좀 달아 주세요 ㅠㅠ)
소년은 한참 머뭇거리다가 어떻게 찌그러지고 있는 시공간을 다시 원래대로 돌려야 할지 생각을 했다.
마침 소년은 뭔가를 알아냈는지 웃어대며 말했다.
"크크큭, 그래 바로 이거야."
소년은 손을 번쩍들어 6개의 뭔가를 원 형태로 모았다.
6개의 뭔가의 끝에 전기를 일으켜서 전기를 모아서 원 형태를 만들기 시작했다.
6개의 뭔가가 만들어낸 원 형태는 마치 모든것을 빨아들어서 찌그려지는 힘을 갔고 있었다.
소년은 6개의 뭔가가 만들어낸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원을 찌그러고 있는 시공간에다가 던졌다.
"보이드 브레이커!!!"
찌그러져가는 시공간이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원에 맞고 시공간이 갑자기 펴지기 시작했다.
'파지직...파지직 퐝!'
소리를 내며 다시 펴진 시공간을 보고 소년은 성공했다는 표정을 지고 웃어댔다.
"크크큭...크하하하학!!!"
소년이 웃어대면서 말했다.
"크크큭, 성공이다!!! 이제 마음껏 날아다닐수가 있군."
소년이 이렇게 말하고 6개의 뭔가를 3씩 나눠서 소년의 발을 올려댔다.
소년은 발로 힘껏 6개의 뭔가를 밀어대며 날아갔다.
"크크큭, 이제 그 세계로 가봐야지!! 크하하학!!!"
소년이 말하고 시공간의 틈에 날아갔다.
한참 날다가 시공간의 끝이 보였다.
소년은 시공간의 끝을 보고 말하였다.
"오, 이제 다 왔나? 거기에 재미있는 것틀도 있을거야 크크큭."
소년은 시공간의 끝을 보고 날아갔다.
그런데 갑자기 시공간이 흔들어대면서 소년을 밀어냈다.
"크...크아아악!!!"
소년은 시공간의 흔들림으로 인해 시공간의 끝에 떨어졌다.
소년은 잠깐 정신을 잃었는지 꺠어났다.
"으음.. 여긴 어디지? 잘못온것 아냐?"
소년은 어느 건물위에 누워있었다.
소년이 일어나자 소년은 처음보는 건물과 처음보는 세계를 봤다.
"호오?, 여기가 많이 발달된 세계인가?
하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흥미로운게 없는지 둘러보다가 뭔가를 보고 놀랐다.
"이..이럴수가!!'
소년은 뭔가를 보고 놀랐는지 크게 웃으면서 말했다.
"푸흐흡.. 크하하하학!!! 이세계, 너무 신기한게 많은 걸!!!"
소년이 어떤 흥미로운 것을 보았는지 계속 쳐다봤다.
다음편에 계속...
안녕하세요 제가 이소설을 쓰는 유전데요 어제 1,2편에 추천수가 들어왔어요.
들어왔는데 왜 다들 댓글을 안다는지 모르겠어요. 제발 달아주세요.ㅠㅠ
어쨌든 재미있는 소설을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