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시작 3 (세하와 유리가 결혼 하기전 이야기 입니다)
3학년E반암살교실리츠 2019-06-29 0
제이가 혹시라도 다쳤을까봐 걱정했던 유정
김유정 : 제이씨 제가 같이 도와 주었어야 하는데 여기 아이스 커피
제이 : 그랬던건가 잘마실게 유정씨
이세하 : 둘이 분위기 좋네요 ....
서유리 : 그런거 같아요
김유정 : 흠흠 ... 너희둘도 변화가 잇었던거 같네
서유리 : 아하 저희도 뭐라고 할말은 없네요
이세하 : 다들 모인거지 슬비야 아무일 없는거지?
이슬비 : 뭐 그런지거지 그래도 내 지시에 따라줘 리더니까
잘 다라와 주면 적들을 물리치는데 도움 됄꺼야
모처럼 휴가인데 반납해야 할듯하네 쉬고 싶었는대
김유정: 다음엔 제대로 쉬게 해줄께 휴가 보냈다고 치고
차원종이랑 신나게 놀아보자 생각좀 해보자고
이슬비 : 잘 들었지 그럼 작전 준비해
출동후 김유정의 지시에 의해 이슬비의 뛰어난 지휘력으로
적들을 제압을 했다, 특경대도 같이 도와서 작전에 임했다.
그리고 서로 임무가 끝난후
이제 여름방학이 끝나갔다 여름을 마지막으로 즐기려는
클로저스 검은양 팀들 지금도 속상하다
이 여름을 어떻게 보낼것인가 ?
생각을 해보고자 한다
제가 4화를 써야 할지 모르겠는데 더 쓸수 있으면
써볼께요 저는 콘테스트는 참가 안합니다 그렇게 잘하는것도 아니고 해서
생각을 접으려고 합니다
일단 읽어주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