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3(1-8)
스즈나미레아 2018-06-15 1
*맞춤법&오타시 수정하겠습니다
한편 집밖에서는
"..........하아~"
"집안에 있는 게 ,부담이 되네……."
"무슨, 한숨을 그렇게 길게 내쉬고 그러는 거야?"
"요, 요원님?"
"그냥, 편하게 부르라고 딱딱하니까 말이야"
"그럼..........선배"
"그, 그것도 좀딱딱하긴하지만 뭐됏나"
"너, 뭔가 숨기는 게 있나본데"
"그, 그게 무슨!?"
"안 숨겨도 돼 네표정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다알 수 있거든"
"그러니까 뭣때문에 표정이 어두운건지 말해줄수 있을까?"
"그, 그건 그러니까.........."
몄분후
"그런 거였군. 네표정이 어두웠던 이유를"
"뭐, 대강 이유는 알겠어 너희 팀엔 나중에 말해놓을게"
"고.......고마워요"
"자, 그럼~"
"어디, 가세요?"
"내 카페에 원두 가지러 친구집에 왔는데 선물은 해야지 해서말야"
"그러니까 예성이 한태는 잘말해줘~"
"아, 그리고 괜한 복수는 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복수는또다른복수 를 낳게 만들거든 그럼"
재혁이는 의문의 말을 던지고 카페로 달려갔다
"........복수는 또다른복수를??"
"슬 비누나~"
"예성 씨가 오래요"
"아, 알았어요. 지금 갈게요"
"근데,그형은요?"
"재혁선배는 자기카페에서 가져올게있다고해서 잠깐갓다온데"
"그런가요?"
"빠,빨리 들어가자고요!"
한편
재혁의카페
"..........................."
따르르르릉~
"왔구나."
삑!!
"어, 그래나야"
"<그쪽상황은 어때?>"
"걱정하지 않을 정도야 하지만 변수가 일어날 거 같거든"
"<안 그래도 잰이 너한테 부탁받은게 있다고 들었거든>"
"<이슬비…….그 아이에 대한걸 말이야>"
"맛아 그애,속마음을 들여다봤거든"
"그애말야.......마음이 너무 어둡고 감춘게 많아보여"
"마치 내가 겪었던 일처럼"
"기회를 봐서 *마인드다이브 를 쓸까하는데 네생각은어때?"
"<그거라면 나도 찬성이야 안 그래도 대구에는.....…….>"
"그래 ,엄청난 일이 일어날 징조가 보이고 있어"
"<그쪽은 너와루시엘과맥스........그리고"
"황예성 말하는 거지 알거 같아"
"예성이를 강하게 하는 거라면 나한테 맡겨둬"
"스승님에게 *비장의 카드 를 받아왔거든
시간을 봐서 예성이랑 슬비그애 한태 줄까해"
"<그래, 알았어. 일이 해결되면 다시연락줘
슈미가 그쪽으로 가고 있는 중이거든>"
"알았으니까 넌 섬에서 만날 준비나 하고 있으라고
그럼, 끊는다 해결하면 연락할게"
"<알았어. 그럼, 몸조심해>"
뚝!!"
"..........이제 슬슬"
"엄청난 일이............................................................
...........................................................................
............................................................................
.........................벌어지겠군."
-9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