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1부외전1-5)
스즈나미레아 2018-06-13 0
*맞춤법&오타시 수정하겠습니다
*이번편은 짧습니다
크으으으으으으으.........
"무, 뭐야 왜?!"
"아무렇지도 않은 거지!?"
"자, 장난하는 거냐고 이게 말이되!?"
우리들이 날린 공격은 전혀 통하지 않았다
그리고
쿵쿵!!!
"허어~!?"
갑철룡은 우리들에게 달려오더니
키에에에에에에에엑!!!!!!!!!
휘익~!!!
거대한팔을 나에게
퍼억!!!!
날렸다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예성아!!!!!!!!!!!!!!!!!!!!!!!!!!!"
그렇게, 난 갑철룡에개 맛고 벽에 세개
쾅-!!!!!
부딪혔다
"크하악!!"
"에,예성아!!!"
'으…….커헉!!"
"(예성아, 괜찮아!?)"
"여,옆구리쪽을.......아악!!"
"모, 몸을 못움직 이겠어."
생각보다 몸에 입은 부상이 너무 심각했다
그리고
크르르르르르르르르
"윽!"
갑철룡은 천천히 나에게 다가왔다
"이, 이런!!!!"
그리고 나애게,길고 날카로운 쇠창을 나에게 겨눴다
"예성아 아아아!!!!!!!!!!!!!!!!"
나를 향해 창을 던졌다
"(아,안돼 여기서 죽을 수는!!!)"
그러던 그때
푸슉!!!!
"..........어?"
"아무렇지 도않............허"
"허어어어어어어어어-!!!!!!!!!!!!!"
눈앞의 광경은
나를, 절망하게 만들었다
최종화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