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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게임에서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면] 21. 랑가드 암살작전
설현은바이올렛
2017-03-08
0
http://novel.naver.com/challenge/detail.nhn?novelId=559852&volumeNo=33
"랑가드는 죽었다! 너희들이 싸울 이유가 사라진 셈이지. 무기를 버려라!!" 피로 옷이 범벅된 태공은 굉장히 무섭게 보였다.
병사들은 서로 눈치를 보더니 창과 검을 내려놓았다. 애초에 사람 같지도 않던 놈을 지키는 게 불만이었던 병사도 있고, 랑가드 같은 놈과 더불어 악행을 일삼던 놈들이 태반이라 의리나 충정 같은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다.
2024-10-24 23:14:2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오랜만입니다? 많은 시간이 있었네요
키리가야히바야
2018-08-15
0
오랜만에 뵙네요......
블루지아
2018-08-15
0
한 소년의 이야기
살월의연옥
2018-08-14
1
타키자와 렌지&검은양3(3-8+재혁의반지)
스즈나미레아
2018-08-14
1
[볼프파이]그저 바다에 빠진 파이을 볼프가 구할 뿐 인 글.
카이로나스
2018-08-13
1
클로저들의 여름휴가 ep:4 달밤에 찾아온 손님
Stardust이세하
2018-08-13
2
안녕하세요. 검은코트의 사내입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검은코트의사내
2018-08-13
1
(클로저스x단간론파) 희망과 절망의 클로저 42화
검은코트의사내
2018-08-13
0
팬소설 비공식 군기반장 rold 공지 올립니다.
rold
2018-08-12
0
[세하유리] 먼지를 털어내다 - S의 경우
루이벨라
2018-08-12
6
클로저들의 여름휴가 ep:3 진실일까?
Stardust이세하
2018-08-11
6
섀도우 미러 <46화>
열혈잠팅
201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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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의 이야기 -에필로그-
rold
201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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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볼프] Vampirism (1)
밤하늘론도
2018-08-11
9
두 남자의 이야기 -108화- CLOSER'S (2)
rold
201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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