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x레비아 上] 말동무
에술은폭발 2017-02-28 0
유니온임시 본부의 일 이였다 갑자기 한 사람의 기억이 없어져버린 '끔찍한 일' 이였다
우리들은 모두가 초초해지며 성급해지며 무엇보다 그가 더 이상 ‘인간’ 이 아닌 존재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러면서 트레이너가 말을 한다
" 몸이 그렇게 큰 데미지를 입었는데 그 '수술'이 성공 하다니..
진짜 신의'기적'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군.."
그러자 정도연 연구원이 입을 연다
"휴..수술은 성공 했어요..하지만 뇌에 기억을 하는 중요 부위에 큰 데미지를 입었어요 아마 중요기억의 1/4 사라져서 아마 검은양팀과 늑대개팀을 기억 못 할
수도 있어요"
그러면서 다시 트레이너가 말한다
‘ 당분간 그의 상태를 확인해줄 사람이 필요할 것 같군요’
그러면서 검은 양 관리자인 김유정이 말을 한다
"저희 검은 양 팀원들은 지금 작전지역에 전부 나가있으며 아마 늑대개 팀이 할 수밖에 없어요..부탁드려요 트레이너씨"
그러자 늑대개팀원 한명이 들어온다
‘ ㅈ.. 제가 해도 대겠나요..? ’
그러자 트레이너가 김유정에게 말은 건다
‘ 김유정 부국장 어떻게 생각하는 하는가? ’
그러자 김유정 부국장은
"그럼 저야 감사하죠! 레비아씨같이 상냥하신 분이라면 더 안심되고요!"
김유정이 레비아에게 부탁을 한다
"세하를 부탁할께 곁에서 지켜봐줘"
김유정이 그렇게 말하자 레비아는 말한다
"네! 최선을 다 해볼께요!"
그렇게 안심을 하면서 나가는 김유정,트레이너,정도연이 나가자 세하를 지켜보고 있던 레비아는 죄책감이 들었다 그리고 1시간 정도 지나자 세하가 일어난다
"윽...으윽.."
그러자
"앗! 괜찮으시나요??"
그러자 세하가
‘ ㄴ..너는 누구..?"
그러자 레비아가 말한다
"이세하님..기억..안나시나요..?
그러자 세하가 말한다
"..기억이 안나.. "
"그런데 너는 누구야..?"
그러자 그녀가
‘ 앞으로 이세하님을 간호해줄 레비아에요 잘부탁드립니다.’
그러자 이세하가 눈으로 자신의몸을 본다
‘ !!...ㅇ....이게뭐야! ’
이세하가 자신의 몸을 보고 이세하는 지금 자신의 몸이 심장 부분의 코어 즉 주노랑 색의 가슴 팔 다리 를 보고.. 서둘러 거울을 가져와 얼굴을 상태를 확인했지만
"ㄷ..도대체..무슨일이 일어난가야..?"
레비아를 보며 말한다
"..."
레비아가 아무말을 안하자 세하는 소리친다
‘ 도대체 무슨일 이 일어난거냐고!! "
세하가 그렇게 화를내자 레비아는 눈에서 눈물이 나온다
그걸보자 세하는 자신이 잘 못 했다는걸 알고 레비아에게 사과 한다
'괘..괜찮아..? 미안해.. 갑자기 화내서.."
하지만 레비아는 게속 운다
‘ 흑..흑흑..’
레비아가 계속울자 세하는 어쩔줄 몰라하며 당황한다
그러자 갑자기 레비아가 말을 한다
"죄송해요.."
"...?"
"...죄송해요 저떄문에.. 저때문에.. 세하님이.."
그러자 세하가 말할려는 순간에 김유정이 들어오시네요
‘ 세하야! 레비아! 지금 당장 미안하지만 출동해줘 이리나가 나타났어! ‘
내 안녕하세요 에술은폭발입니다 처음으로 만든소설입니다 ㅠㅠ 좋은 답변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