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1부에필로그-3)

스즈나미레아 2017-03-11 0

<세츠나의 시점>
정식요원이 되고나서며칠후
"으.....음........피곤하....당...."
따르릉~!
"어,케이코국장님 이시네"
삑!
"네,국장님"
"[세츠나요원 차원사건의주모자인 아칼로스를 채포헸다는소식을 들었네]"
"채포한건 황예성요원님 이지만요"
"[그건그렇고 세츠나요원어떤가]"
"[황예성요원이 일본을구할열쇠 가되기엔적당한자인가?]"
"저도모르는 신비한힘이 잠들어있으니까요"
"아직은모르겠지만 저의생각으로는"
"........힘이,될수도 있겟네요"
"[그게,세츠나요원의 답인가]"
"[알았네 빠른시일에 검은양팀을 일본으로초대하겠네
그때까지 기다리고있게나 아오_카마이타치림리더 카나하라_세츠나요원]"
"네,그럼 일본에서뵙죠"
삑!
"............드디....어"
"때가........왔구.........나"
"사성수........군단과......결착을..........지을날이"

<???의시점>

따르릉~!
"[그래,자네인가]"
"네,데이비드부지부장님 아무한태도 말안하셨죠"
"[아무애게도 말하지않았네 이작전이
자네가아니라 내가새운작전 이라고만헸네]"
"그러면되요 저애대한건 아직비밀이니까요"
"[*그섬 에서만날생각 이라는건알겠내
언재쯤 그섬에 보내면되겠나?]"
"지금이3월이니까 5개월뒤인 8월중에 보내주시면되요"
"[알겠네,그럼8월중쯤에 타키자와팀을 보내겠네
그럼다음에 또연락하세나]"
"네,그럼 다음에뵈요"
삑~!
"그래,그거면됬어"
"이날이면곧 만나게될거야"
"그때보자 황예성"
"마주볼날을기대할게"

외전은 시간날때올리겠습니다
다음엔 제작비화&2부예고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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