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14-1)
스즈나미레아 2017-01-25 0
"오,오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타키자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도,동무우우우우우우!!!!!!!!!!!!!!!!!"
"예성아아아아아아아!!!!!!!!!"
"배추머리 장난치지말라구 여기서죽는게 어딧냐구!!!!!!!!!!!!!!!"
"레,렌지형!!!!!!!!!"
"오빠아아아!!!!"
"오빠아아아!!!!!!!!!!!!!!!!!!!!!!!!"
(이하생략)
"아직숨쉬고있어요!!"
"구급요원분들 이쪽으로이송하세요 서둘러요!!!"
많은피를흘린채 쓰러져있는난 구급요원들에개 이송되었다..........그리고
"무,무슨일이................어?!"
"예,에성아 예성아,에성아아아아아!!!!!!!!!!!"
쓰러져있는나를본 예리누나는 큰충격에 빠졌다
"어떤녀석이야 어떤녀석이 예성이를이꼴로 만들었어어어!!!!!"
"렌지님이.....예희를지키기위해 크레이티아가드를 예희애에쓰시고...........아칼로스님의공격을 받으셨어요....."
"아칼로스 그남자가!!!!!!!!!!"
"크하하하하하하!! 어리석구나 니동생은하찮은것을 지키다가 자신의목숨을버렸다 정말멍청....."
"헛소리집어치워 네녀석이 예성이를 죽음에이르게 했겠다 절대로........용서못해..."
"크하하하하하하 용서못하면어쩔거냐"
"네놈같은 돌XXX녀석은 없애버리겠어!!!!!!!!!!!!!!!!!!!!!!!!!!"
"초극결전기-Unlimited Blade Works(무한의 검제)!!!!!!!!!!!!!!!!!!!!!!
"어리석긴 그럼나도,칼엔칼로 답해주마!!!!!!!"
"кре́мльлезвие ножа(크렘린의 칼날)!!!!!!!!!!!!!"
두칼날이 스파크를일으켰다 그때
"홍시영씨 위험합니다!!!!"
"어!?"
아칼로스의칼하나가 홍시영씨를향해 날라왔다
"하-앗!!"
채민우씨가 재빨리달려오면서 시영씨를안고피헸다
"홍시영씨 괜찮으십니까!!"
"전괜찮......채민우**,팔이!!"
채민우씨는 시영씨를안고피하는도중 칼이왼팔을배어 피를흘리고있엇다
"이,이정돈 아무렇지않습니다 시민을지키는것이 특경대의 임무입니다"
"하지만당신만은 잃고싶지않습니다"
"채민우씨......이,일단치료부터받으세요"
"렌지형을 저지경으로해놓다니 이런건 게임이아냐!!!!!!!!"
"정도연씨 상태는어떤가요!!"
"너무안좋아요 몸에난 자잘한상처들과 팔,다리가꿰뚫려서 급히수혈해야하는 상태에요"
"하지만 지금상황으론 혈액을조달하는데만 시간이오래걸려요 자칫하면 목숨을잃을위험이!"
"어,어떻해 오,오빠가....오빠가-!!!!!!!!!!!!!!"
"미스정 어떻게해보라구!!!!"
"타키자와씨가 가지고있던검에 특수한반응이 있는거같으니 거기에운을맡겨보는수밖에 없어요"
"동생의검이 기적을일으킨다면 말인가.......완전도박이군"
"그렇다면타키자와의 숨통을끊어주는 수밖에없겠군"
"네녀석이 예성이에개 다가가게할순없어!!!!!"
"물론이에요 오빠를지키기위해서라면 힘이다해도끝까지 싸울거니까요!!!!"
"예성요원님을.......살리기.........위해서라면............나도.....싸우겠어!!!!"
"예성이를 지키기위해서라면 이한몸바치겠어!!"
"배추머리아니.....방송쟁이,죽지마라구 내가죽일때까지 필사적으로살아있으라구!!"
"미스터타키자와 의형인내가 끝까지디펜딩해줄깨"
"재창이, 형을지키고싶어해요 그러니까전 멈추지않을거에요!!!"
"렌지형과 하고싶은게임이 아직많이남아있어 그걸못하는건 너무찜찜하다구!!"
"저도,렌지님을 지킬수만있다면 한몸바치겠어요!!!!"
"목숨을하찮게여기다니 두고볼순없죠"
(이하생략)
"소용없다는걸 모르는자들이여 그럼네놈들의목을 모조리걷어가주마아아!!!!!!!!!!!!!!!!!!!!!"
???
".....................여,여긴"
"난분명 예희를지키다가 아칼로스의칼에 찔려서.........꿈인가...?"
"아뇨,그건꿈이아닙니다"
"어,거기누구있어?"
"여기입니다 황예성씨"
-2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