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RS ARCHIVE
UCC
팬아트
팬소설
팬만화
팬무비
스크린샷
공모전
자료실
게임영상
월페이퍼
팬사이트킷
팬소설
제목
★ [다가온은 치요를 기억한다] 7. 키텐
설현은티나
2016-08-12
0
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527792
내가 웨이브를 좋아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다정함'이야.
이런 때일 수록 모두를 걱정하는 다정하고 뜨거운
바다 남자가 웨이브잖아?
내 욕심으로 웨이브의 소중한 부분을 잃게 하고 싶지 않아!
군대를 빠져나와 준 것만으로도 충분해.
웨이브는 웨이브인 채로 있어 줘.
내가 하는 말은 뭐든지 들어주는 거지?
그러니까 가,
그리고 꼭 돌아와!
2024-10-24 23:10:3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선우란and김시환
논논비요리78
2015-06-03
0
존재의 증명(중)
부르짖다지쳐죽을
2015-06-03
0
존재의 증명(상)
부르짖다지쳐죽을
2015-06-03
0
[단편] 생일
튤립나무
2015-06-03
18
[장편]만약 제저씨가 안경을 벗는다면. -이슬비편: 에필로그-
Maintain
2015-06-03
6
왜 내가 이세하가 된거지?-3-
총이전부는아냐
2015-06-03
0
오퍼레이션 나인 -제143화- [비판의 시간(批判の時間)]
호시미야라이린
2015-06-03
1
어이없는 이야기 22화 (우웅~~~~~)
하가네
2015-06-03
11
[단편][이세하x이슬비] 달달한 하루
플레네이세하
2015-06-03
2
7화-위화감 (bb)
질풍학
2015-06-03
1
저, 클로저 그만두겠습니다!-1
연립부등식
2015-06-03
7
세하와 정미가 약혼을 해버렸다구?! 제 6 화
튤립나무
2015-06-03
11
⑤결국 고달픈 주부생활에 이세하는 쓰러진다
Prile
2015-06-03
13
④생각했던 대로, 그들에게 더위는 변함없이 고달프다
Prile
2015-06-03
10
( 세하 X 세린 ) 용과 함께 11
류즈유어슬레이브
2015-06-03
2
<<
<
711
712
713
714
7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