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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가온은 치요를 기억한다] 7. 키텐
설현은티나
2016-08-12
0
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527792
내가 웨이브를 좋아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다정함'이야.
이런 때일 수록 모두를 걱정하는 다정하고 뜨거운
바다 남자가 웨이브잖아?
내 욕심으로 웨이브의 소중한 부분을 잃게 하고 싶지 않아!
군대를 빠져나와 준 것만으로도 충분해.
웨이브는 웨이브인 채로 있어 줘.
내가 하는 말은 뭐든지 들어주는 거지?
그러니까 가,
그리고 꼭 돌아와!
2024-10-24 23:10:3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오랜만입니다? 많은 시간이 있었네요
키리가야히바야
2018-08-15
0
오랜만에 뵙네요......
블루지아
2018-08-15
0
한 소년의 이야기
살월의연옥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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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자와 렌지&검은양3(3-8+재혁의반지)
스즈나미레아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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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파이]그저 바다에 빠진 파이을 볼프가 구할 뿐 인 글.
카이로나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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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들의 여름휴가 ep:4 달밤에 찾아온 손님
Stardust이세하
2018-08-13
2
안녕하세요. 검은코트의 사내입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검은코트의사내
2018-08-13
1
(클로저스x단간론파) 희망과 절망의 클로저 42화
검은코트의사내
2018-08-13
0
팬소설 비공식 군기반장 rold 공지 올립니다.
rold
2018-08-12
0
[세하유리] 먼지를 털어내다 - S의 경우
루이벨라
2018-08-12
6
클로저들의 여름휴가 ep:3 진실일까?
Stardust이세하
2018-08-11
6
섀도우 미러 <46화>
열혈잠팅
2018-08-11
0
두 남자의 이야기 -에필로그-
rold
2018-08-11
0
[파이 볼프] Vampirism (1)
밤하늘론도
2018-08-11
9
두 남자의 이야기 -108화- CLOSER'S (2)
rold
201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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