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9화>
열혈잠팅 2016-06-23 0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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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늑대 과 D-Boys 둘이 검은 양에 지원 오면서 상황이 극격히 유리해졋다. 그렇수 밖에없다 서리늑대들이야 시간때가 틀리지만 이미 전쟁 경험이 있고 특히 강산이랑 겨례는 침공까지 한 상태엿다. 심지어 제이크 조차 지금 차원종은 그냥 피래미도 안됏다. 특히 검은양은 검은 양은 한겨례의 저격을 지원 받으며 전진햇다.
"휴 일단 저격지원이지만 꼬마내 대장이라고햇지? 상당한걸"
제이가 한탄하면서 말햇다. 그야 그렇수밖에 그때 옆에있던 서유리가 말햇다.
"그 다른눈한예 사격 엄청난대요 근대 클로저 보단 군인같아요 위장한다거나 은엄폐물 챃는가보면"
그때 차원종이 달려들자 그 차원종한태 총알이 다시 박혓다. 심지어 다시 붉은 칼날들이 박혓다. 하늘위에 노아가 있으면서 말햇다.
"어이 노땅 아줌마 정신 안차려 죽고싶어 노땅은 전쟁경험있잖아"
"야 꼬맹이 니시간때 내가 노년일수있지만 난아닉 젊어!"
"그 말할시간 있으면 차원종이나 패"
"맞는 말이라 대꾸못하겟군 참나 나타샤란 아가씨는 말이 조금 험한거빼면 귀여운대 저앤 아예 독설뿐이니"
"다들 보자마자 한마디하지않나요 세하랑 슬비는 강산이가 한말 과 같은대 더 심한것같고"
"그게 다 맞으니 대꾸 못하겟다"
투덜 투덜거리며 다시 차원종을 섬멸하는 제이랑 서유리엿다. 그모습을 본 노아는 잠깐 서유리을 보고 이내 다른곳에 이동햇다. 같은시간 제이크와 미스틸 미스틸이 창을 던지자 그걸보고 제이크는 뭔가 생각낫는지 웃엇다.
"에에 아저씨 무엇이 그리 웃겨요?"
"크크크 아니 그창에 내가아는 놈 하나 늘 도망치는놈이있어서 풋 푸하하하"
웃으면서 근처에 차원종한명에게 그대로 주먹을 가격하는 제이크엿다. 즉 지금 머리속에 자신의 시간때 미스틸한태 맨날 쫒겨다니는 박설원의 모습이 순간 보인것이엿다. 그런대 그 던지는 사람의 어린때 그걸보니 웃길수밖에없엇다.
시간이 어찌 저찌하여 헤카톤케일을 유니온 터넷에 가두길 성공햇고 겨우 휴식을 취햇다. 하지만 강산이랑 겨례만 계속 움직엿다. 겨례야 저격수 라는 포지션덕에 체력 소비가 적엇고 강산이는 그냥 버티는것이다. 그때 김유정 자신의 메일에 뭔가 온걸 확인햇다가 그만 기겁햇다. 그걸보고 제이가 다가갓다.
"유정씨 무슨일이야?"
"제 제이씨 이 메일좀"
제이가 김유정의 메일을 확인하자 순간 경악햇다. 말도안됏다 지금 일어난일이 벌쳐스와 유니온 의 누구 그리고 전세계 정부로인한 일이고 문제는 유니온을 그 뒤일을 몰으는것이다. 그때 김시환이 와서 말햇다.
"당신그 그 메일 받으신거군요"
"시 시환씨 이거 설마?"
"저도 받고 얼마나 놀랏는지 그리고 때가대면 메일 숙취자가 다시 메일주니 그때 점파하고 지금은 함구하라군요"
"하지만 이런 믿기지않는 정보을 심지어 이거 사실이라도 위에서 덥혀거리면"
"그렇일없어"
서희의 목소리엿다. 서희가 김유정의 메일을 보고 그걸 지우며 말햇다.
"이녀석이 말하는 자가 누군지 몰으지만 상대 잘못골렷어 이녀석말이지 내가속핸 팀의 리던대 정보전엔 그 어떻누구보다 가장 강해"
"그 무슨?"
"시간이 지나면 알겟지만 지금 이녀석 지금 이상황을 만든 녀석들 전부 공허의 구렁텅이로 물고 떨어뜨릴걸 그러니 이녀석 얍잡아보면 클일나. 정보가 이녀석의 가장 큰힘이니 근대 이거 어쩌면 진실의 창이 빨리 꽤뚫겟는대"
그렇게 그 세명은 현제 유니온 터넷에 있는 헤카톤케일을 보며 있엇다 같은시간 포탈쪽 즉 강산이내 본시간때 그곳에 검은늑대들이 왔다. 갑작이 사라진 서리늑대와 D-Boys 을 챃기위해 온것이다 검은늑대만아니라 그들을 이끄는 한석봉도 도착햇다.
"그러니까! 서유리!! 내딸이 지금 사라졋다 이거잖아!"
"미안해 나타"
역시 화내면서 서유리을 닥달하는 나타엿다. 지금 미안하다는 말왠 할말없는 서유리는 고개을숙이며 사과하고 그러자 더욱화을 내자 세하가 그의 어깨을 잡고 말햇다.
"그만해 나타 자식을 잃은건 너만 아니야 그남아 레아만 운좋아 다른곳에가있는 상태라 그 사태을 피햇군"
"응 미안해 세하야 나타 내가 그애들 보호요원이면서 지키지못햇어"
"그만해! 서유리 이건 누구 자 잘못 따지는게 아니니"
그때 그곳에 진주빛 머리칼과 진주빛 눈한 여성이 즉 미코가 들어와 이야기햇다.
"저기 세하씨 나타씨 그리고 유리씨 석봉이 아저씨가 부르시내요"
그말에 일단 서유리는 미안하지만 그공기가 무서워 먼저 자리을 떳다. 그러자 나타가 주변에 케비넷에 주먹으로 가격햇다.
"썩을! 야! 이세하 너 그렇게 냉정....."
나타가 세하을 보았다. 세하의 주먹쥐며 이미 부르르 떨고있고 이미 주먹안에 연기가 피여졋다. 사실 세하도 나타만큼 분노하지만 서유리의 잘못이아닌걸 알기에 분노을 엄청나게 삭힌것이다. 즉 표출하지않는것이다. 세하도 나타 만큼 느낀 감정이 덜하진 않다는것이다.
"하아 가자 이세하"
"그래"
세하랑 나타가 한석봉있는곳에 도착하자 회의가 시작됏다. 역시 서리늑대와 D-Boys 챃기위한 회의엿다. 회의가 시작되고 조금있다 나타가 탁자을 치며 일어나며 말햇다.
"야 한석봉 넌 니딸 무사하다고 여유롭나!"
"그만해 나타"
"나타형 그만해요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나타형님 좀 냉정해저요"
"시끄러워!"
결국 난리날까 미스틸과 설원이 두장정이 매달려 겨우 진정한 나타엿다. 하지만 석봉이는 그것도 이해햇다 만약 레아도 휘말렷으면 이자리에서 난리친건 나타가아니라 자신일수있엇으니 하지만 그의 위치는 언제나 냉정해야햇다.
"나타 지금 내가 뭐라해도 화늘태니 별말안한께 하지만 지금 이렇타할수없잖아"
"썩을"
화을내는 나타와 조용히 뭔가 삭히는 세하을 보고 어떻케는 방법을 챃아야하는게 우선이라 설득하는 석봉이엿다. 그리고 그걸 옆에서 안절 부절하며 지켜보는 레비아 엿다. 그때
"석봉이 아저씨 안젤리카씨가 챃아왔는대요"
"뭐 그사람이?"
"유정이 누나 은퇴할때 같이 은퇴한걸로 알앗는대"
다들 놀라며 미코 뒤에 오는 여성 보았다. 보랏빛의 단발머리 선명한 녹색의 눈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슬비 18살때 모습을 빼닮은 여성이엿다. 그녀는 안젤리카로 김유정이 지부장 시절부터 그녀의 비서로 일한 공허방랑자엿다.
"김유정 전총장님 부탁으로 여러분 도와 드리려왔습니다. 방랑자들을 설득하느나 지금 이렇게 늦은점 사죄드립니다."
다들 안면이있지만 정중히 말하는 안젤리카의 말에 다들 놀라긴햇다. 다시 방랑자들이 도와주는것이다. 사실 방랑자들이 도와주는건 크게 놀란일은 아니엿다. 몇몇 방랑자들은 역사학자와 및 고고학자들과 움직이며 기록을 남기고 몇몇 푸딩들은 아카데이나 유치원같은대가 대력및 아이들 돌봐주는 듯 인간과 이미 석여있엇다. 하지만 이렇게 다시 도와줄줄 누가 꿈에도 생각햇는가
"앞으로 3일뒤 저희가 강제로 세계간의 침공때와 같은 상태로 만들것 입니다. 아마 이번에 많은 방랑자들이 죽겟조 하지만 지도자도 그걸 원합니다 당신들에게 진 빛은 너무나 크니"
그말을 남기고 안젤리카가 잘려쯤 한석봉이 말햇다.
"안젤리카씨 왜 우린 도와주시는거조? 당신 이것도 유정이누나 그러니 김유정 전 총장님 명입니까?"
"내 그렇조 하지만 이건 명이 아닙니다 그분에 작은 부탁입니다. 전 그분을 간간히 만납니다. 지금 지부장때 그강인한 여성 맞나할정도로 약해졋지만 전 지금도 그분을 챃고 그리워합니다. 그러니 그분의 마지막일지 몰으느 부탁을 들러주는것입니다."
"내?"
"이제야 오블리터 아니 오현요원이 저한태 한말이 이해하내요 방랑자는 누군가 정을 붇히면 영원히 그리워한다고 단지 후회 남기기 않기 위해서입니다 한석봉 통합 지부장님"
그말을 하고 연기가 대어 떠나는 안젤리카엿다. 생각지 못한 인연덕에 기회가 생겻다. 그자리에서 당연히 검은늑대들 전원 간다고 말해고 역시 서유리도 지원햇다. 혹시몰을 지원을 더 받기햇다. 그러자 옆에있던 미코가 손들며 말햇다.
"저도 지원가능한가요? 일단 감지타입 하나는 대려가는게 편하지않을까요?"
역시 미코가 지원햇고 이소식이 퍼졋는지 전화로 하피가 지원햇다. 이유야 자신의 제자한명 대리고 오기위해서라고 말햇고 그리고.... 전화상으로 세하가 누군가 이야기햇다.
"안돼요 당신까지 가면 남은 애들 어떻하라고요!"
"강산이 대리려고 당신이가는대 제가 안가는게 말도안돼요 애들은 정미가 돌봐준다고 햇고요"
"그래도 안돼요 이건 놀려가는게 아니에요 못돌아올수있다고요!"
"전 당신이나 강산이 없는 세상따윈 미련없어요!"
"....."
"그러나 같이가요 우리 아들 대리러 덤으로 며늘아기도 있으니 가야조"
"미안해 슬비야 이번엔 내가 이길라해도 역시 넌 못이기겟다."
"후후후 날 이길라면 아직 멀엇어 세하야"
그말하며 수화기을 내리고 한숨을 내뱃었다. 그러자 나타가 와서 말햇다.
"역시 범생이 그녀석한태 이길인간 은 없는것 같은대 너 설마 밤에도 지나?"
"내가 무슨 낮져밤져인줄아냐?"
"참나 이거 그 백발꼰대만 없지 검은 양과 늑대개가 다시 모엿내"
"그러게"
공교롭게 전 검은양과 전 늑대개가 검은늑대라는 한자리에 모이기시작햇다. 거기에 박설원과 미코 나나야도 동참하엿다. 저 차원문 뒤에 있을 자신의 자식 혹은 자식같은 존제을 대려오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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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 아니 힘이드내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