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62화>

열혈잠팅 2016-05-22 0

소설 시작하겟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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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 다른시대의 자신과 싸우는 둘이엿다. 먼저 나타부터 비슷비슷한 몸놀림이나 이상하게 계속부터 나타가 우의을 잡고있엇다. 제아무리 백발의 나타가 위상력이 위라해도 이상하게 우의는 상항 나타엿다.


"힘만있어봣자다 노예"


"누가 노예라는거야!"


 백발의 나타가 쿠크리을 던지자 나타는 자신의 쿠크리로 그걸 쳐냈다.


"이렇게 작은 도발에도 쉽게 넘어올줄은 몰랐다. 정말이지 왜 그때 꼰대가 날 그리쉽게 길들엿는지도 알겟군"


"시끄러워 니놈은 반듯이 내가 목덜미을 끊어주마!"


 그러나 이번엔 나타가 먼저 움직엿다. 보랏빛 섬광이 그 백발의 나타을 난도질햇다.


"길드려진 개주제에 나대지말아라 어짜피 말안해도 넌 내손에 죽는다."


"뭐야 이거 현져히 낮은주제야 왜 내가 배이는건대!!!"


 나타의 위상력은 확실히 낮았다 아마 인공적은 위상능력자라는 패널티인것이다. 그의 위상력은 정말로 전체중에 가장낮고 위상력으로 밨을땐 어떻게 S급을 찍은게 의문스러울정도의 낮은 위상력이엿다. 하지만 그 위상력으로 S급2위 즉 세하다음으로 강한 능력자가됀건 그의 전투감각이엿다 지금 그 전투감각하나로 자신의 몇배돼는 다른시대의 자기을 압도하는것이엿다.


"자 움직여봐 노예녀석아 아까도 말햇듯이 넌 내가 죽인다"


 눈매가 상당히 날카롭게 변하면서 자신의 쿠크리을 돌리기 시작햇다. 같은시간 세하쪽 역시 검푸른불꽃이 여전히 청자색의 불꽃을 집어삼켯다.


"왜그래 다시 덤벼봐 여유가 없어졋나?"


"하아 하아 칫 몬놈의 힘이 괴물같은거지?"


"뭐 괴물같은힘이긴하지 나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이건"


 그런말하는 세하의 몸엔 칠흑같은 검은 아우라이 뿜어졋다. 전에 붇을땐 분노하여 상당히 공격적인 세하엿지만 지금은 상당히 여유로웠다 이상하게 백발의 세하는 그상태가 더 오싹햇다.


"어이 너도 슬슬인정하지 그래 니가 진짜원하는걸 차원종화댓다해도 니가원한건 나랑 비슷하지않나?"


".... 이미 손에너은걸 뭐하러 더원한다는거냐 난 힘을!"


"거짓말하지말아라 니가 원한건 힘따위가 아니잖아! 그저 평온한삶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옆에 있는것뿐아닌가!"


"입다무려!"


 정곡을 찔린듯 백발의 세하가 자신의 검을 이리저리 휘둘렷다. 그러나 세하는 그공격을 그냥 막고 다시 말햇다.


"그것뿐만아니지 심지어 넌 니여자앞에서 폼좀잡고싶은것도있잖아 뭐 그건 나도 마찬가지만!"


"시끄러워 니가 몰알아!"


"당연히 알지 나도 너랑 같으니까! 내여자앞에서 멋지고싶어 보이고싶고 내아들앞에 자랑스러워지고 싶은 한사람의 가장이자 아버지니까!"


 그말과 함께 세하는 상대의 검을 쳐내고 이내 검푸른 화염이 세하의 건블레이드을 타고 그대로 백발의 세하을 가격햇다. 가격할때 그의 화염이 상대을 불태우기 시작햇다. 그리고 이내 전신이 화사을 입은 백발의 세하가 나오저 그대로 자신의 검을 지팡이 삼아 서있엇다.


"어째서 넌 그렇게 자신있게 서있는거지 너도 나라면 어린때 얼마나 정말한줄알탠대"


"흉터을 가린다해서 그게 사라지나? 그냥 내노운거지 나도 계기가 있지만 이힘을 얻은 동시에 진짜눈으로 세상을 보고있으니까"


"훗 그래서 전보단 짙지만 어린때 같은색을가지고있엇군"


 그러자 백발의 세하는 이내 쓰러졋다. 세하는 마무리지을려다 그냥 뒤돌아 움직엿다. 다시 나타쪽 아까도 말햇듯이 나타가 백발의 나타을 압도하고있엇다. 세하가 싸우는시 뭔일있는지 몰라고 백발의 나타는 여려군대 크게 배이고 심지어 양팔이 절단됏다. 어느세 나타가 백발의 나타을 벽에 밀쳣다.


"이제 끝이군 노예"


"아직야 아직 끝나지않았어!"


 그때 어느세 나타는 자신의 쿠크리을 역수로 잡고 그대로 상대의 목을 깔끔하게 절단햇다.


"오랜만에 말하는군 뒤가 텅비엿다 노예"


 나타역시 자신의 상대을 처리고 온것이다. 그리고 나타도 어디론가 움직엿다 같은시간 아까 세하랑 싸웟던 백발의 세하 아직 숨이 붇혓는지 조금씩 움직이고있엇다. 하지만 전신의 화상이라 움직일때마다 고통이 장난아니엿다.


'망할 이대론 이대론'


"이대론 뭐가 어찌댄다는것니까?"


"넌 누구냐?"


 누군가 백발의 세하앞에 서있엇다. 누더기로됀 로브입은 한남성이엿다. 백발의 세하가 머리을 올렷을때 그의 남성의 얼굴을 보았다 백발이지만 전체적으로 자신과 닮고 눈은 슬비을 닮은 남성이엿다.


"서 설마?"


"왜날 버리신것니까 아버지!"


 그말과함게 백발의 세하등위로 자신의 괴물같은 거검을 그대로 꽃아버린 남성이엿다.


"끄아악!"


"아직입니다 다른자보다 당신과 어머니의 비명만큼은 내귀로 듣고싶으니 더욱 비명지르십시오 아버지!"


 비명을 더듣기위해 그남성을 자심의 거검을 뒤틀었다. 그러자 비명은 더욱 거세졋다. 그때 그남성은 웃고있엇다. 정말 어린아이가 웃듯 웃고있엇다. 이내 백발의 세하가 입을열었다.


"벼 변명일지 몰으지만 난 널 버린게 아니야"


"고작 그따위 변명 듣고자 온게아니야 난 너랑 그년 비명과 목숨을 받으러온 악몽이다 그래 난 나이트메어 이름따위없는 몽마다"


 그러자 그는 자신의 거검에 위상력을 흘려 백발의 세하을 더욱 고통스럽게 만들었다. 비명어 더거세지고 피가 붐어지자 그남성의 거검이 기뿐듯 요동쳣다. 그러나 조금있다 그남성은 이내 표정이 없어지기 시작햇다 그리고 자신의 거검을 뽑았다. 그리고 자신의 거대하고 뒤틀려진 오른손으로 백발의 세하의 목을 잡았다.


"자 아버지 마지막 유언은 뭔가요?"


"스 슬비만큼은 죽이지마 부탁이니 슬비는 니엄마 만큼는 죽이지마"


 그말의 끝인지 어느세 그남성의 거검이 백발의 세하을 완전히 관통햇다. 그리고 그남성은 세하귓가에 자신의 얼굴을 대며 말햇다.


"그유언 못들어줄것같내요 아까도 말햇듯이 당신과 그사람의 비명과 목숨을 받으로온 악몽이니까요"


 그말을 듣은 백발의 세하는 절망하는 가운대 결국 마지막숨을 토해내고 숨을 걷어었다. 더이상 숨을 쉬지않는 그남성이 자신의 거금을 뽑고 그대로 백발의 세하의 시체을 끓고 어디론가 향햇다.


"이제 하나 기달이시지오 어머니 당신의 아들이 댁을 죽이러 가겟습니다. 아니 당신만큼은 내손으로 친히 죽여드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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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 하하하

2024-10-24 23:01:5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