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위상상실의 금서목록 (어떤 마술사의 금서목록 패러디) 프롤로그
이세하의아들 2016-04-21 0
읽기전에 주의 여기 슬비는 츤데레 입니다
제소설 2달이 슬비츤데레 포지션을 하겠습니당
김유정 시점
오늘 이세하가 이상하다? 예전에 게임만하던 이세하가 오늘은 재빨리와서 나를 도와주웠다 뭐지? 뭐때문이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런 세하가 너무 좋다 껄그럽지만 팀의 관리요원이로써 뿌듯해야할까? 뭐 이상태로 갔으면 좋겠다
"유정누나 이번에 임무는 어디죠?"
갑자기 세하가 멋져보인다 기분탓일까? 뭐 상관없겠지 후훗
"음 다음 인무는 슬비 와 같이 구로역 칼박크 턱스를 잡아오는것"
"넵 알겠습니다"
이세하가 나갔다 후우 이제 나혼자 있을 곳..인가? 후우......아까전일을 기억못하는건가..? 이렇게 계속 이세하가 기억을
잃어 간다면 솔직히 나도 좋은 일이다 하지만 예전의 이세하가 좋다고 해야할까..? 너무 열정적이다..무리 하지 말으면 좋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왜 이딴 생각하냐고? 이팀의 관리요원이기 때문이지 아니였다면 냅뒀을것이다
후우 아닌가?
"유정씨 무슨 생각 해?"
"우왓! 깜짝이야! ㅈ..제이씨?"
아 깜짝이야 이세하인 줄알았잖아 그것보다 제이 씨는 알고있을련지... 뭐 몰르겠지..세하가 나한테만 알려줬으니까 기억을
잃어 버렸다고 하지만 누군가의 웃음만 안살아진다면 괜찮다고 했어는데...누군가가 누굴까?
"제이씨 놀라지말고 들으세요 요즘 세하 이상하지않아요?"
"그래 어제 까지만 해도 게임만한것같은데 요번에는 게임을하지않네.."
"제이씨 다시한번 말하죠 요즘에 이세하뭔가 이상하지 않아요?"
"왜이래 유정씨 ㄱ..가까이 오고 날리야?"
"우왓!!! ㅈ..죄송해요! 세하이야기를 진지하게 듣다가.."
"뭐 상관없나 난 이미 눈치채고있어 유정씨"
"그렇군요.."
"그런데 요즘 동생이 뭔가 숨기고있는것같에.."
"네.. 말할수없는 무원가가"
* * *
이세하 시점
후우 난 저녀석의 이름을 몰른다 날 싫어하는것밖에는 몰른다 무슨 사건으로 내가 기억을 잃어버렸고 난 그때 내귀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어다 그건 바로 유정누나 였다 왜 유정누나와 제이아저씨 유리 테인이만 기억하는데 왜 저녀석만
기억이 안나는걸까..?
"우 세하오빠 오늘은 어디 갈꺼야?"
"하아 또왜? 인덱스"
"오늘 이도시는 안전해! 어제 그녀석들은 아올꺼야!"
"그래?"
인덱스 라는 녀석이다 뭐 "토우마" 라는 녀석과 떨어져 그녀석들에게 쫒기고있어다 그리고 무슨 그리스 천주교?에 적이 되었다 금서 목록이라는 마술사의 방이이는데 이녀석에게 있는것같아다
"인덱스 사람의 기억을 되돌리 쑤있는 '마법'은없나봐?"
"응 없어 '사랑' 이라는 완전채의 '마법' 밖에 없어"
"음..사랑이라.."
난 곰곰히 생각했다 요즘에 끌리는 녀석이있다 그녀석은 솔직히 말하자면 내 맴버인 리더 라는 녀석 인데 뭔가 솔직하지못한다 뭔가 예쩐에 츤데레 라고 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잠시만 들었다 그리고 인덱스가
"세하 이찌 오늘은 이만 돌아가봐야할꺼같에"
"어? 벌써?"
"응 토우마가 걱정할꺼거든"
"조심히 들어가라 인덱스 그녀석들에게 쫒기지 말고"
"응!"
그렇게 인덱스라는 여자는 내 곁으로 떠나갔다 그리고 마침내 나혼자만의 시간이 찾아왔다 우선 난 끌리는곳이있다
그것은 바로 게임방 이다 내친구중 석봉이라는 아이가 있다 그녀석 뭔가 숨기고있는것같지만 우리반 중에서 제일 인기가
많다 뭐 얼굴로 따지자면 영꽝이지만..게임으로는 리그오브레전드 라는 게임에서는 다이아브론즈 난 골드라고 해야할까?
난 은빛성광 석봉이는 치터 라고 불리고있다..
"하이 석봉 오랜만"
"어 세하양 벌써 와다냐?"
"한석봉 니 말투 왜그러냐?"
"내 마음이지냐 세하양 이번 체육대회는 중지 되다냐"
"응? 무슨일로?"
어? 우정미가 열심히 해온 체육대회 가 중지 되었다고 무슨상황이지? 갑자기 석봉이의 표정이 바뀐다? 으...왜 여기로오는건데? 야 말좀해봐
"무슨일인데?"
"세하양 이쪽으로 잠시만 외줘봐냐 할이야기가 있다냐"
"어?"
내 눈앞에 이상한게 보이기 시작되었다 내눈이이상한건가..? 아니면 내눈이 똑바로 되있는건가..? 빨강색 머리를하고있는
남자가 갑자기 불꽃을 나에게 쏫다 그리고 난 본능적으로 내 왼손으로 불꽃을 막았다 그러자 갑자기 살아졌다 그리고 그남자는 깜짝 놀란듯이 말을 하기시작했다
"석봉 이녀석 정말로 제2의 이매진 브레이커냐?"
"맞다냐"
"음 그러면 내이름을 소개하지 난 스테일 '영국 청주교' 사람이지"
"영국 청주교? 로마 청주교랑 딴판인가..?"
"일딴 와보면 안다 그럼 한석봉 출발"
"알겠다냐 세하양 손을"
"알겠어"
그렇게 나와 스테일은 어디론가 살아져 버렸다 그리고 난 늦기지 못했다 누군가 날 찾는질을..
"하 정말인지 이세하는 어디에있는거야!"
[끝]